그라비티는 10일 방치형 RPG 신작 ‘라그나로크 아이들 어드벤처 PLUS’의 론칭 후 첫 번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힐러 펫 ‘카푸짱’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먼저 이달 16일 오전 5시까지 카푸짱의 호감도를 높이면 고급 장비, 펫 경험치, 전용 스킨 등을 증정하고, 같은 기간 펫 성급 향상 대항전에서는 카푸짱 각성 레벨에 따른 랭킹 보상을 지급한다.또 11일부터 18일까지는 '보물 쟁탈 시즌'을 오픈한다. 시즌 기간 동안 쟁탈 룰렛을 돌려 포인트를 획득하고 이를 활용
블록체인 디파이 메신저 토마톡을 운영하는 니즈퍼샌드는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 테크베리와 국내 게임 개발사 기술 지원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 중소 게임 개발사의 기술력 향상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각사가 보유한 사업 분야의 시장 개척 및 확대를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테크베리는 2021년에 설립된 게임 개발사로, 방치형 RPG 장르에
컴투스는 자사의 방치형 RPG ‘서머너즈 워: 러쉬’의 글로벌 서비스 100일을 맞아, 새로운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먼저, 100일 기념으로 3매치 퍼즐 미니게임 ‘퍼즐 앤 러쉬’를 추가했다. 같은 색상의 블록을 맞추며 몬스터를 처치하는 방식으로, 수정탑의 체력이 모두 소진되기 전까지 모든 적을 쓰러뜨리면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다. 각 스테이지 최초 1회 클리어 시 보상을 지급하며, 일정 기간 후 랭킹 집계에 따라 추가 아이템을 제공한다.여기에 신규 레전드 등급 소환수 ‘츠유하’가 합류한
웹젠이 방치형 RPG 장르에 첫 도전장을 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웹젠은 최근 ‘뮤: 포켓 나이츠’의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이 작품은 ‘뮤’ 판권을 활용한 방치형 RPG다.이 회사가 방치형 RPG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웹젠은 하드코어 MMORPG 장르에서 잘 알려진 회사인데, 최근 서브컬처 부문까지 도전장을 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일각에선 웹젠이 방치형 RPG 영역까지의 확장을 염두해 두고 있는 게 아니냐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현재 이 작품의 흥행 기대감은 나쁘지 않은 수준이다. 국
웹젠은 18일 ‘뮤: 포켓 나이츠’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 작품은 ‘뮤’ 판권을 활용한 방치형 RPG로, 이날 오후 12시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방치형 장르 특유의 쉽고 빠른 작품성에 MMORPG 요소를 접목했다.작품에는 2D 그래픽으로 재탄생한 흑기사, 요정, 마검사, 흑마법사가 등장한다. 끊임없이 출현하는 몬스터를 토벌하는 방식으로 플레이가 진행된다.
그라비티가 '라그나로크' 판권을 활용한 방치형 RPG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 MMORPG 시장에서 탈피, 보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방치형 게임으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는 것이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그라비티는 최근 '라그나로크 아이들 어드벤처 플러스'를 선보였다.이 작품은 '라그나로크' 세계관 기반의 방치형 RPG로, 세로형 화면, 자동 전투 등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다. 각기 다른 직업의 동료 3명과 함께 모험이 가능하며 실시간 PvP, 길드 보스 토벌, 하우징 등 다양한 재미를 즐길 수 있
나딕게임즈는 3일 ‘고고 스카이’를 출시했다.이 작품은 감성적 모험과 방치형 전투 시스템의 재미를 결합한 RPG다. 실시간 파티 플레이 기능을 통해 기존 방치형 게임과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 전사, 학자, 암살자, 마법사 중 원하는 직업을 선택해 육성할 수 있다.작품 내 쿠폰 입력창에 ggsopen 코드를 입력하면 11만원 상당의 특별 보상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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