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제주목장 김영종 수의사가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지난시에서 열린 제2회 국제 말 임상 포럼 ‘중국수의컨퍼런스’에 초청 연사로 참석해 한국의 우수한 말 진료 기술을 전파했다고 31일 밝혔다.중국수의사협회가 이날 포럼에는 해외전문가, 말수의사, 대학 및 연구기관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김영종 수의사는 ‘더러브렛 말의 소화기계 수술 증례'를 주제로,경주마로 활약하는 더러브렛 품종의 고난도 외과 수술 기법과 실무적인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한국과 중국, 태국의 말수의사,
8월이 막바지다. 7월 말부터 2주 남짓 계속되던 불구덩이 속에 들어앉은 것 같은 혹서는 가셨지만, 한국의 8월은 여전히 무덥고 힘든 계절이다. 8월에 입추가 들어 있는 것을 보면, 분명 8월은 원래 여름이 끝나가는 달이겠지만, 요즘 같아서는 기후변화 때문에 절기도 바꿔야 하지 않나 싶다.여름이 끝나가는 8월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러시아에서이다. 상트 페테르부르크와 같은 러시아 북부에서는 백야가 시작되는 6월이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달이라면, 8월 중순이 넘어가며 급격히 공기가 차가와지고 며칠 건너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이 되풀이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국마사회의 정책·연구 기능과 국내 최대 말산업 현장을 결합해 기관의 기능과 국가 말산업 경쟁력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마사회 본사 이전 총력 유치전을 벌이고 있다.마사회 본사가 제주로 이전할 경우 경마 시행과 말 생산·육성 지원,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 핵심 기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본사가 제주로 이전하면 정책·경영 기능을 실제 말 생산·육성 현장에 접목해 현장에 기반한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이 가능해진다.말의 개량·증식과 생산·육성·유통 지원은 물론 승마 보급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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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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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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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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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HS효성 1조2000억 투자, 울산 이차전지 외연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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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울산 재해예방사업, 총 12건 국비 148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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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러·우크라, 에너지시설 상호 공격 중단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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