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나락스가 창원·거제·대구·울산 등 영남권 고객 지원과 신규 고객 발굴을 위한 전략 거점 ‘AI스튜디오@창원’을 개소한다고 31일 밝혔다.AI스튜디오@창원은 마키나락스가 처음 여는 지역 거점이다. 두산에너빌리티, 덴소 등 영남권 주요 고객사를 빠르게 지원하고 자동차·중공업·조선 등 제조 분야의 신규 고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설립됐다.마키나락스는 창원 거점에서 근무할 지역 인재를 신규 채용해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교육한 뒤 창원 현장에 배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AI 인재
네팔 라수와 지구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한국인 9명의 연락이 26일 대홍수 발생 이후 나흘째 끊긴 채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헬기 6대까지 확보했지만 네팔 군 당국의 이착륙 불허가 되풀이되면서, 현장 접근 자체가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발표를 종합하면, 카트만두 북서쪽 약 70㎞ 지점 '상부 트리술리-1' 수력발전소 현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6명과 한국남동발전 소속 3명, 총 9명의 연락이 끊긴 상태다. 같은 현장에 고립됐던 나머지 10명은 사정이 다르다. 27일 네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해 파견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헬기 운항이 계속 막히자 31일 육로 수색에 나섰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등 기업 대응팀도 헬기 운항 허가를 다시 신청하며 수색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신속대응팀은 이날 오전 카트만두 주네팔 한국대사관에 집결해 차량 3대에 장비를 나눠 싣고 육로 수색 출발지로 향했다. 사고 지역인 라수와에서 약 70㎞ 떨어진 비두르의 바타르 지역에서 수색을 시작해, 산길을 따라 약 35㎞를 걸어 라수와 람체 지역까지 가는 것이 목표다.두산에너빌리티
경상남도의회가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지역 연고 기업 소속 근로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발표하고, 정부 및 유관기관의 신속한 수색·구조 활동 지원에 의회 차원의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경남도의회는 28일 의회 홈페이지를 통하여 무사귀한 메시지를 게재하고, 네팔 라수와 지역 홍수 현장에서 실종된 두산에너빌리티 및 한국남동발전 직원 9명의 신속한 구조를 330만 도민과 함께 간절히 염원했다.경남도의회는 이를 통해 “현재 정부와 기업, 경상남도가 실종 직원들의 신속한 수색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근로자 9명을 찾기 위한 수색이 현장 접근 제한과 악천후 등에 가로막히면서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한국 정부와 관련 기업이 헬기 6대를 확보했지만 네팔 군 당국의 운항 통제로 28일 직접 현장에 투입하지 못했다.네팔에 파견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이날 카트만두에서 현지 당국과 수색 방안을 협의하고 29일부터 한국인 실종자 수색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실종자는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6명과 한국남동발전 소속 3명 등 모두 9명이다. 수색의 가장 큰 걸림돌은 사고지역 접근이다. 홍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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