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열린도시 중구’를 위해 KTX와 SRT 대구역 정차를 첫 공약으로 내걸었다.정 전 부시장은 8일 “1905년 경부선 개통 이래 대구역은 명실공히 대구를 대표하는 역이었으나 동부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역사 부지 일부를 매각해 1969년 동대구역이 만들어졌고
국회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11일 대구를 찾는다.정부가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핵심 조항에 대해 ‘부동의’ 의견을 밝히며 통합 논의 전반이 속도를 잃자 국힘 지도부가 직접 지역 여론을 수렴하고 향후 방향을
대구 중구는 지난 22일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대회’ 현장에서 ‘근대로의 여행, 골목투어’ 홍보 캠페인을 운영하며 중구 원도심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대구를 대표하는 대규모 스포츠 행사인 대구마라톤과 연계해 골목투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개발 단계의 신작 창작뮤지컬을 지원하는 2026 DIMF 뮤지컬 인큐베이팅사업 〈리딩공연〉 참여 작품을 공모한다. DIMF는 대구 지역 창작뮤지컬의 발굴과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인큐베이팅 지원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올해는 하반기 쇼케이스를 새롭게 신설해 작품 개발 지원의 폭을 넓힌다. 이번 공모는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작자와 제작사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 창작팀의 개발 단계 작품이 실제 무대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올해 사업의 핵심은 ‘리
대구경북이 갑자기 튀어나온 여야 간 급랭한 분위기 속 통합 특별법 처리 상황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11일 대구를 찾은 장동혁 대표를 찾아 통합특별법 통과 지원을 요청하는 등 막판까지 공을 들였다. 하지만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대구경북통합특별법이 통과는 됐지만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해 버렸기 때문이다. 이날 오전까지도 대구경북은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3자 오찬이 예정 돼 있으면서 통합특별법의 여야 간 협의를 통해 순조롭게 처리수순을 밟을
홍석준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당내 경선 레이스에 본격 가세했다. 홍 전 의원은 4일 대구 중구 경상감영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를 다시 영남의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겠다”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먼저 “박정희 정권을 빼고, 우리 지역이 정권을 잡았을 때도 대구에 큰 선물을 준 적이 없다”며 “대구의 인구는 지난해 말 235만명이 붕괴돼 최근 10여 년 새 인구가 20만명 가까이 줄었고, GRDP는 30년째 전국 꼴찌로 내용적으론 최근 더 나빠졌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대구·경북 행정통합법 처리가 지연되는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들과 장동혁, 송언석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행정 통합에 반대하며 혼란을 초래한 데 대해 대국민 사과부터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 2·28민주운동기념회관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1년에 5조원씩, 20조원을 투입하고, 각종 특례 조항을 적용시켜 대구·경북 시·도민을 잘살게 하겠다는데 정작 이 지역 국회의원들이 왜 반대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정 대표가 대구를 찾은 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지방선거를 넉 달 앞두고 보수의 텃밭인 대구를 찾았다.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스타트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지역 민심을 점검했다.장 대표와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오전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방문해 상인회와 간담회를 가졌다.장 대표는 “명절이 코앞인데 경기는 살아나지 않고 물가만 계속 오르고 있어 상인분들 뵙기 너무 죄송하다”며 “전통시장 상생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국민의힘에서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근 정부·여당의 대형마트 영업 제한 완화 방침에 대해서는 “이런 정책을 추진할 때는 전통시
대구 중구는 지난 22일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대회’ 현장에서 ‘근대로의 여행, 골목투어’ 홍보 캠페인을 운영하며 중구 원도심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이번 캠페인은 대구를 대표하는 대규모 스포츠 행사인 대구마라톤과 연계해 골목투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대회 당일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코스 인근 주요 지점에서 거리 홍보활동을 병행하며 현장 중심의 관광 홍보를 펼쳤다.홍보부스에서는 근대골목투어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마라톤 당일 오후 2
역대 최대 규모로 22일 치러진 ‘2026 대구마라톤’에서 대회 신기록과 대회 2연패 기록이 한꺼번에 배출됐다. 코스를 전면 재정비하고 운영 완성도를 한층 높인 이번 대회에서 세계적인 건각들을 포함한 4만 1천여 준족들이 도심을 누비며 대구를 마라톤 열기로 가득 채웠다.올해 대구마라톤 최고 화제는 남자부 첫 2연패 기록이었다. 지난해 우승자 게브리엘 제럴드 게이 선수는 이날 2시간 8분 11초를 기록, 2위 선수를 단 1초 차로 따돌리며 대회 2연패의 금자탑을 쌓았다.여자부에서는 릴리안 카사이트 렌제룩 선수가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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