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새로운 복지모델을 선보인다. 시는 사회적고립, 외로움을 느끼는 시민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형 복지공간 ‘구미마음톡톡카페’를 구미·금오종합사회복지관 2개소에서 7월 23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이날 개소식은 김장호 구미시장, 시·도의원, 굿피플 이용기 회장 및 관계자, 지역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마음톡톡카페’ 공간조성 경과보고, 굿피플 후원금 5,000만원 전달식, 인사말, 현판제막, 무인 라면기 시연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경기 화성동탄경찰서가 동탄호수공원과 인근 학원가를 찾아 범죄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불안 요인을 직접 들었다. 경찰과 지방자치단체, 자율방범대가 함께 순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의 개선 방안을 논의하면서 지역 공동체 중심의 생활안전망을 강화했다.화성동탄경찰서는 지난 16일 오후 7시 동탄구청, 동탄7동자율방범대와 함께 동탄호수공원과 주변 학원가 일대에서 제5차 민·관·경 릴레이 합동순찰을 진행했다.합동순찰이 이뤄진 동탄호수공원 일대는 시민들의 산책과 여가활동이
2일전
“아이들과 놀다 보면 알려준 행동이 아닌데도 제 행동을 모방해서 따라 할 때 다른 나를 보는 것 같아 깜짝 놀라요. 또 다른 '나'이자 '심장'이라고 할까요.”인천 부평구 김근희·최아윤 부부는 하나와 이나로부터 닮은 꼴을 통해 끈끈한 가족애를 체득한다.아이들을 통해 찾아온 새로운 삶에서 느끼는 행복은 아빠가 군인으로 떨어져 사는 시간이 많은 이들 가정에는 보석같이 빛나고 소중하게 스며들고 있다.두 사람의 인연은 유쾌하면서도 운명처럼 시작됐다. 당시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보며 군인에 대한 로
날씨가 미쳤다. 마무리 못 한 장마의 몽니일까, 습한 공기가 불쾌지수를 잔뜩 올려놓고 있다. 우리나라만이 아니다. 지구촌은 연일 불볕더위와 폭우, 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더해 전쟁으로 고통받는 나라도 많다. 우리나라도 전쟁 위기감을 느끼는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니 두렵다. 이런 위기감과 불안을 없애주었으면 좋겠다.그런 대재앙 속에서도 자국을 위해 하나 되어 응원하던 월드컵이 끝났다. 이유를 막론하고 승리하면 축제의 밤을 맞는다. 패하면 네 탓 하며 마녀 사냥감이 되어야 한다. 내 탓으로 돌리는 좀 더 성숙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
담양군은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담양군4-H연합회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 소통 간담회와 과제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영농 환경과 기후변화 속에서 청년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군정에 반영하고자 기획됐다.박종원 담양군수는 이날 청년농업인들이 영농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회원들은 ▲농업정책 개선 ▲농업예산 확대 ▲지능형 농
담양군은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담양군4-H연합회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 소통 간담회와 과제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영농 환경과 기후변화 속에서 청년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군정에 반영하고자 기획됐다.박종원 담양군수는 이날 청년농업인들이 영농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회원들은 ▲농업정책 개선 ▲농업예산 확대 ▲지능형
성주참외원예농협은 21일 성주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우리 식품 꾸러미’ 15박스를 기증했다.이번 기증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균형 잡힌 식단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소외계층이 건강한 먹거리를 섭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전달된 식품 꾸러미는 성주읍 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차례로 배부될 예정이다.안중성 성주참외원예농협 조합장은 “이번에 전달된 식품 꾸러미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인천 검단구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 방문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동 초도방문 주민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주민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각 동을 방문하는 자리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지역 현안을 직접 청취하고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동 현황 및 주요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제안하면
충남 논산시가 지역 어린이들의 영어 독서 역량을 키우고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영어 독서 환경 조성에 나선다.논산시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영어 수준에 맞는 독서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책뭉치’ 대출서비스와 ‘영어독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또 ‘책뭉치’ 대출 서비스는 영어책 선택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용자들을 위해 영어 도서 5권을 꾸러미로 묶어 빌려주는 서비스로 상시 운영한다.영어 시작 단계부터 스스로 읽기 가능한 단계까지 총 4단계의 맞춤형
안산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직장어린이집 3개소를 방문해 보육환경과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직장어린이집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보육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일·가정 양립과 출산·양육 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 의지도 함께 공유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집 시설과 보육 과정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교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들었다.안산시는 현재 3개소의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직원들이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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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철 울산세무서장·권순락 동울산세무서장 본사내방
노원철 울산세무서장과 권순락 동울산세무서장이 23일 취임인사차 본사를 방문해 엄주호 대표이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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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억 재산 신고한 장한나…13억 첼로·1억대 피아노까지 공개됐다
세계적인 첼리스트 출신인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보유 재산에는 고가의 첼로와 피아노 등 예술품과 해외 주식 등이 포함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를 통해 ‘2026년 7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공개 대상자 6명 가운데 가장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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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저점, 4년 주기보다 빠를 수 있다"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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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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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4 두께 규격 풀리자…MR-MUF·TC-NCF 고도화 경쟁 새국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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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성 있는 대회라면서...코리아컵은 왜 8강부터 VAR 가동하나
"중앙의 트로피 상단의 1935 각인은 전신인 전조선축구선수권대회부터 이어져온 역사적 전통성과 권위를 직관적으로 증명한다"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에 코리아컵 배너를 클릭하면 등장하는 코리아컵에 대한 소개 중 일부 멘트다.축구협회는 코리아컵의 전신을 1935년 '전조선축구선수권대회'로 규정하면서, 이 대회의 전통성을 강조하고 있다.그런데 '전통성' 있는 대회라고 하면서, K리그1 팀들이 본격적으로 경기를 치르기 시작한 3라운드부터 판정 논란에 삐걱대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지난 2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와 화성FC의 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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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제주시농협·서귀포농협 연계 판촉행사 추진
고흥군이 제주지역에서 고흥쌀 판촉행사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공영민 고흥군수가 휴가 중에도 행사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판로 확대에 힘을 보탰다.고흥군은 제주지역 소비자들에게 고흥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제주시농협과 서귀포농협 등 지역 농협과 연계한 판촉행사를 진행했다.공영민 군수는 29일 오전 7시 제주시농협 수요장터를 방문해 행사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흥농협 조성문 조합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판매 직원을 격려했다. 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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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정 제주서 펼쳐지는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8월6일 개막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주최하는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오는 8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서귀포시 안덕면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다.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8000만 원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KLPGA 투어 하반기의 문을 여는 첫 정규 대회다. 지난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통산 첫 우승을 차지한 고지원 프로는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지난 4월 ‘더 시에나 오픈 2026’ 우승으로 통산 3승을 달성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고지원 프로는 “디펜딩 챔피언으로 처음 출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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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4개 병원과 의료복지 강화 업무협약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29일 화성종합경기타운 기자회견실에서 산업단지 입주기업 임직원 및 가족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진료협력 업무협약을 관내 4개 병원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동탄시티병원, ABC병원, 화성유일병원이 참여했으며, HU공사가 관리·운영하는 13개 산업단지 입주기업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 지원이 제공된다.2026년 6월 말 기준 대상은 2775개 입주기업, 5만2874명의 종사자에 달한다.협약에 따라 입주기업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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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투자자 사로잡는 '코인 잭팟'…펀더멘털은 뒷전인 이유
암호화폐 시장이 제도권 투자자와 수익 창출 프로토콜, 실사용 사례를 갖춘 생태계로 성장했지만, 투자자 관심은 여전히 펀더멘털보다 '한방 수익' 서사에 쏠리고 있다. 2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런 흐름은 디파이, 밈코인, 탈중앙화 컴퓨팅 등 매 사이클에서 반복돼 왔다.미국 핀테크 기업 탈로스의 국제시장 책임자 사마르 센은 암호화폐가 아직 젊은 자산군이라는 점을 배경으로 들었다. 그는 가격 발견이 성숙한 시장처럼 분석보다 주목도에 더 크게 좌우된다며,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