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도내 건설기술인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도내 약 1만 6000명의 건설기술인이 스마트 건설기술 확산 등 변화하는 건설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건설기술인의 경력관리와 교육훈련, 복지증진 등을 담당하는 국토교통부 업무 위탁기관이다. 전국 100만 명 이상의 건설기술인을 관리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설기술인 전문교육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 △민간전문가 자문 및 기술 협력 △건설기
제주시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격차 해소와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7세부터 18세까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다문화가족 자녀다. 학교에 재학 중이지 않은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학령별로 차등 지급된다. 초등학생은 연 40만원, 중학생은 연 50만원, 고등학생은 연 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학습지원과 교재 구입, 독서실
충남 홍성군은 중장년 성인의 평생학습 기회 보장을 위해 오는 4일부터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4일부터 15일까지이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 기준 군에 주소를 둔 40세부터 64세까지의 군민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이 우선 선정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35만 원이며, 지원범위는 평생교육강좌 수강료와 교재비·재료
충남 계룡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2차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교육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27일부터 모집한다.이번 교육문화 프로그램은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본관과 분관에서 운영되며, 유아부터 성인,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취미·건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모집 분야는 △외국어, △음악, △미술, △공예, △생활취미, △건강증진, △생활체육, △아동·청소년 프로그램 등 총 60여 개 강좌로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와
충북 옥천군은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군북면 공감센터 전시실에서 지역서 활동하는 박찬훈 화가의 `대청호 그림전'을 개최한다.이 전시회는 군민의 문화예술 활동 장려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번 박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은 '우리 땅에 꿋꿋이 뿌리내린 늘 푸른 조선 소나무와 수평선 너머 희망을 깨우는 먼바다의 해돋이’를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됐다. 박 작가는 “수몰민으로서 고향을 잃은 슬픔을 안고 살아왔지만 머릿속에 살아 숨 쉬던 수몰
새해, 새학기, 상반기 채용 등 새로운 출발들이 시작되고 벌써 한 해의 중간지점을 향해 가고 있다. 요즘 고용시장은 어떤 상황일까? 취준생, 기업, 정부 등 고용시장에 속해 있는 주체들의 상황은 어떤지, 고용시장은 잘 돌아가고 있는지 살펴본다.글 | 탁정인 기자 [email protected] - 01. 고용시장 정말 나빠졌나- 02. 채용 실패에 인당 2억 손해? 기업, 채용에 신중해지다!- 03. 1인 창업으로 진짜 포트폴리오 만들기- 04. 코스피 5,000시대 취준한다면 ‘여기’가 기회!
충북 단양군 평생학습관은 군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22일까지 6월 특별강좌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특별강좌와 읍면강좌, 특화강좌, 원데이강좌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인원은 과정별 20명 내외이며 신청은 단양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특별강좌로는 △단양군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 △Chat GPT로 업무 속도 10배 높이기 △중장년 여행학교가 운영된다. 읍면강좌로는 올누림도서관에서 ‘컴퓨터 기초’, 온달복지
기후에너지환경부 대표 산하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이 몽골과 탄소시장 확대를 모색했다. 이를 위해 한국환경공단은 이달 12일부터 13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국제무역센터에서 열린 ‘몽골-한국 탄소시장 협력 기회 발굴 워크숍’에 참석했다. 몽골 정부는 최근 파리협정에 따른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개정하고,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대폭 감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몽골은 시장 기반의 기후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국제 협력을 확대하고 있는 분위기다. 이번 행사는 유엔개발계획
충북 음성군은 수어통역센터와 협력해 지난 3월부터 운영한 ‘청각장애인 평생 농사배움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과정은 농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농업에 관심이 있는 청각장애인들이 체계적인 농업 기술을 배우도록 지원했다.농촌에 거주하는 청각장애인은 전문적인 영농교육을 받지 못한 상태로 농사를 짓는 사례가 많아 군은 실질적인 농업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교육은 5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 현장에서 수어 통역을 지원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농업기술을 전달했다.이론교육은 기초 농업기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부동산거래신고법’ 개정 등 불법행위 근절공정·신뢰 공시가격 체계 마련 역량 집중ⵈ 하반기 중 현실화 계획 발표1조원 규모 ‘개발앵커리츠’ 도입ⵈ 국민 투자 기회 확대 등 시장 발전 견인 “부동산 시장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 감독 역할을 위해 정부 각 부처가 융합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무엇보다 토지정책의 공공성 및 신뢰성를 확보하는 것이 국토교통부 토지정책관실의 중점 기능입니다.”“아울러 공시지가의 적정 현실화를 유도하고 리츠 제도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보완 등 부동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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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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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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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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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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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은 오는 22일까지 산꽃마을자연치유센터 7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연 속 힐링을 위한 요가, 택견, 생활자기 만들기, 리듬 피아노 등으로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요일별로 운영된다.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은 8명에서 12명이며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비는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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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영상산업클러스터, 과거 실패사례 반면교사 삼아야"
제주특별자치도의 동부지역 영상산업 클러스터 조성 연구 용역과 관련해 과거에도 제주에서 드라마 세트장이 조성됐다 철거한 실패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을 필요성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고태민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위원장은 10일 열린 제449회 임시회 회의에서 이번 영상산업 클러스터 조성 연구 용역과 관련해 "가장 기본적인 조사가 누락되어 있어 수십억, 수백억의 도민 혈세가 헛돈으로 쓰이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고 위원장은 " 과거 제주도가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드라마 '태왕사신기' 세트장을 조성했다가 지속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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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비만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한 범도민 걷기정책이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비만예방관리 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시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역 내 비만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중점 사업과 환경 조성 등 지자체 중심으로 추진한 비만예방관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전국에서 제주도가 유일하게 선정됐다.제주도는 도민의 낮은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2024년부터 ‘범도민 걷기운동’을 중점 추진해왔다.특히 도심 도로를 도민에게 개방해 자유롭게 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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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북면 지역주민 및 단체, 화재 진압활동에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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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맹종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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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축협 이맹종 조합장이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6월 정례조회에서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했다.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은 희망농업·행복농촌 구현을 위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범농협 핵심가치를 실현하며 지역 농·축협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전국 농·축협 조합장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