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11일, 12일, 14일 총 3회에 걸쳐 공사립학교 및 기관 중간관리자 1,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간관리자 중대재해 예방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강화하고, 학교 및 기관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세 권역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1일에는 예산 충남문화예술회관에서 서산·당진·청양·홍성·예산·태안 지역, 12일에는 천안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 천안·아산 지역, 14일에는 계룡
SRT 운영사 에스알이 우수 공시 공공기관에 등극했다. 7일 SRT 운영사 에스알에 따르면 재정경제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3년 연속 무벌점 공시를 달성하며 기관 최초로 ‘우수공시기관’에 선정됐다.에스알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으로 통합공시 위반 벌점을 부과 받지 않으며, 의무공시기관 317개 기관 중 18개 기관만 선정된 ‘우수공시기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에스알은 공시오류·지연 원천 차단을 위해 총괄부서-담당부서-감사부서의 3중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가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뒷받침하기 위해 대규모 재난 대응태세 점검에 나섰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7일 오후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하고, 지진·화재 등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한 초기 대응 능력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총체적으로 점검했다.이번 훈련에는 소방을 비롯해 지자체, 경찰, 군, 의료기관 등 27개 기관·단체 소속 400여 명의 인력과 70여 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훈련은 전국체전 중 대규모 인원이 운집한 상황에
삼성자산운용이 지난 2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기관 및 기업의 OCIO, 퇴직연금, 자금운용 담당자 230여 명을 초청해 ‘2026 삼성 OCIO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고금리 이후 시장 환경 및 인구구조 변화, 퇴직연금 제도 확산 등으로 기관과 기업의 자금운용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고객별 자금 특성에 맞는 중장기 운용전략과 OCIO 활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삼성자산운용은 2001년 연기금투자풀 제도 도입 이후 26년 넘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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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는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이에스지 경영 확산 및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위한 인천지역 14개 기관 민·관·공 협력체인 그린파트너 기관과 해양 생태계 복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숨 쉬는 바다, 갯벌 숲 만들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진행된 100kg 규모의 해홍 종자 파종에 이은 후속 사업으로, 종자 파종지에 해홍 모종 5천 주를 추가로 심어 염생식물 군락지를 보다 견고하게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그린파트너’ 소속기관 임직원 300여 명이 참여해 전문 농업인
충남 보령시는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2026년도 지방세정 시·군 종합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우수기관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우수상 수상으로 보령시는 도 기관 표창과 함께 3000만 원의 시상금을 받게 된다. 충청남도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의 세입 확충, 세무 행정 효율성 등 지방세정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특히 보령시는 여러 평가 지표 중 ‘체납액 징수실적 노력 분야’에서 당당히 도내 1위를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시는 고액
충북 제천시청소년꿈뜨락 청소년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지역 환경 보호와 청소년 공동체 의식을 키우기 위한 ‘하소천 쓰담 달리기와 기관 방문’ 활동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활동에서 청소년자치위원회 소속 청소년들은 하소천 일대 환경 정화 활동과 지역내 청소년시설 기관 방문, 정기 회의 등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공동체 의식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 청소년들은 하소동 서부교에서 신당교에 이르는 구간에서 ‘쓰담 달리기’ 활동을 펼치며 하천 주변 쓰레기를 줍는 등 지역 환경 보호 실
한국부동산원은 26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이번 평가는 1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문화 조성,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기술혁신 및 보호 지원 등 9개 평가 분야에 걸쳐 종합적으로 실시됐다.기관 유형별 점수에 따라 최우수부터 개선 필요까지 5개 등급으로 구분된다.한국부동산원은 기관 고유사업과 연계한 중소기업 지원, 상생협력기금 출연 및 활용, 중소기업 동반 해외 진출 등 다각적인 동반성장
충남 청양군이 지역 복지와 문화의 새로운 중심지가 될 ‘청양행복누리센터’의 6월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지난 28일 청양행복누리센터 내에서 입주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18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복지정책과 등 관계 부서와 입주 예정 기관 관계자 12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센터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시설별 세부 운영계획 ▲근무 방안 및 신규 인력 채용 ▲시설 보완 및 준비 사항 점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도내 기관·단체 종사자들의 실무 외국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5월부터 ‘찾아가는 맞춤형 외국어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관별 업무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전문 강사가 신청 기관을 직접 방문해 실무 중심의 외국어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이다.특히 관광·산림휴양·산업·서비스 분야 등 외국인 응대가 잦은 현장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영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 교육을 지원한다. 단순 회화 교육을 넘어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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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연수갑 보궐 갈등 법정 공방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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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둘러싼 내부 갈등이 법정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국민의힘 박종진 후보는 22일 개혁신당 정승연 후보와 자신을 고발한 국민의힘 연수갑 책임당원연대 관계자들을 무고 교사와 무고 혐의로 인천지방검찰청에 맞고소했다고 밝혔다.박 후보 캠프는 "당원연대의 고발이 정 후보의 사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며 ”이 단체는 고발 직전 새로 결성했고 정 후보의 공천 불복 절차 중 고발이 이뤄졌다"고 말했다.이어 "수사기관은 압수수색을 통해 이들의 공모 관계를 확인해야 한다"며 "공천과 관련해 어떤 금품도 요구·수수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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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성곤, 제2공항 입장 또 번복...도민에게 사과해야"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2일 논평을 내고 “위성곤 후보는 제주 제2공항 입장을 2년 만에 또 다시 바꿨다”며 “제2공항 갈등을 심각하게 조장한 데 대해 도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선대위는 “위 후보는 2024년 제22대 총선 출마 당시 ‘제2공항은 필요하고 성산에 만들어져야 한다’며 적극 추진 입장을 밝혔지만, 최근 도지사 선거 과정에서는 주민투표·공론조사를 통한 결정 입장을 내놓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사실상 기존의 적극 추진 입장을 전면 철회한 것”이라며 “주민투표나 공론조사 결과에 따라 제2공항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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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 김태흠 후보 모두발언 통삭제... 선거 개입 논란 확산
지난 21일 밤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날 밤 9시5분부터 방송된 '선택2026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일대일 토론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대전MBC는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1분을 통째로 삭제했다. 박수현-김태흠 두 사람의 일대일 토론인데 김 후보의 모두발언은 모두 빼버리고 박 후보의 발언만 내보낸 것이다.김태흠 후보 쪽은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며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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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본사 로비서 음악회 개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구 소재 본사 로비에서 장애인 예술단 심포니 앙상블의 봄의 소리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 본사에서 세 번째로 진행한 이번 공연은 장애인 단원과 임직원이 음악을 통해 교감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본사 임직원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했다.심포니 앙상블은 장애 예술인의 마음을 조화롭게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음악과 미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중증 장애 예술인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멘델스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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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모두발언만 송출... 대전MBC, TV토론서 국힘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 논란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TV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이 방송에서 통째로 빠진 채 송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선거 공작"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대전MBC는 "연출자의 실수"라며 공식 사과했다.충남지사 후보 지지율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국면에서 사태가 불거진 만큼 정치적 파장도 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공직선거법 제82조가 토론회 방송의 무편집 송출을 명시하고 있는 만큼, 단순 방송 사고냐 선거법 위반이냐를 두고 책임 소재 규명 작업이 본격화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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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마약 탐지 ‘전자코’ 신속 도입 위해 산·학·연과 맞손
관세청은 지능화되는 마약류 밀반입에 대응하기 위해 5월 28일 산·학·연·관 합동으로 ‘AI 융합 후각센서 기반 마약 탐지기술 활용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관세청을 비롯해 한국화학연구원 등 관세청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7개 기관과 후각 인공지능 기술개발 민간기업 2개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일명 ‘전자코’로 불리는 후각센서는 사람 및 탐지견의 후각 원리에 착안해 개발된 전자 장치로, 공기 중 미세 입자를 분석해 화학 물질을 감지·식별하고 데이터로 변환한다. 해당 기술을 마약 탐지에 도입하면 대상물을 직접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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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vs 고기철 "칭다오 항로 운항손실 책임론 공방"
제주~칭다오 국제화물선 취항에 따른 운항 손실과 관련,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공방이 벌어졌다.제주언론 5사 주최로 28일 제주MBC 공개홀에서 열린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자 토론회에서 이 문제를 놓고 두 후보는 설전을 벌였다.고기철 국민의힘 후보는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해수부 차관 당시 칭다오 항로 개설에 대한 권한을 갖고 있었다. 그럼에도 김 후보는 항로를 승인한 적이 없다고 했고, 행정의 기본조차 모른다며 공세를 했는데, 이 부문에 대해 사과를 해야 한다”고 공세를 펼쳤다.김 후보는 “고 후보는 경제성과 타당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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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 무산 위기...누구 탓인가"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들은 존폐 기로에 놓인 서귀포시 성산읍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 사업을 놓고 책임 공방론을 벌였다.고기철 국민의힘 후보는 “기획예산처는 전국 5곳의 해양치유 거점 사업 중 제주만 유일하게 사업 폐지 대상으로 분류했다. 완도와 태안은 이미 운영중이고, 울진과 고성도 개관을 준비하고 있는데 왜 제주만 차별을 받아야 되느냐”고 물었다.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그런 의견이 나왔는데, 앞으로 기획예산처 예산 심의 과정이 남아있다. 이에 내년도 예산을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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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여성인력개발센터, 맞춤형 취업 지원으로 여성 일자리 창출 확대
군산여성인력개발센터가 교육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산시 백토로 119에 위치한 군산여성인력개발센터는 1996년 개관 이후 지역 여성 고용을 지원해 온 핵심기관으로, 올해 개관 30주년을 맞았다. 센터는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대응해 실무 중심 직업교육훈련과 취업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총 6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하며 구직 여성들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세부 과정으로는 ▲챗GPT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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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시설 ‘마약 ZERO존’ 관세청·법무부 마약 차단 협력 본격화
관세청은 최근 교정시설 안으로 ‘우표 마약’을 반입하려고 시도하는 등 그 수법이 고도화됨에 따라, 마약류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엄정한 수용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법무부와 합동으로 수도권 대표 교정시설인 수원구치소에서 마약류 정밀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합동 점검에는 평택세관의 전문 핸들러 및 마약탐지견과 수원구치소 특별사법경찰관이 함께 투입되었다. 점검팀은 마약 반입 우려가 있는 보관품 창고, 신입 수용자 대기실, 우편·택배물 보관소는 물론 도서·의약품 보관처까지 정밀하게 수색했다.특히 육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