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시멘트가 사업장 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5일 단양 및 영월공장에서 ‘SF100 Golden Rules 강화를 위한 파트너쉽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기존 경영진 중심으로 진행되던 안전 포럼에서 벗어나 참석 대상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공장장, 부공장장 등 임원진을 비롯해 각 현업부서 팀장, 노동조합 위원장, 협력사 대표들까지 한 자리에 모여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세미나는 안전문화 컨설팅 전문기관 초빙 강의와 심층 토론으로 구성됐다. 중대재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ESG 경영 체계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ESG 경영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위원회 운영을 본격화하는 한편,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통해 미래세대와 소통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갔다.16일 SH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8일 ‘2026년 제1회 ESG경영위원회’를 열고 김일호 사외이사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위원회는 ESG 경영 전략과 운영 계획 등 주요 사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이사회 소속 경영진 9명과 외부 전문가 자문위원단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ESG
삼성이 전 계열사 업무 영역에 인공지능을 도입하는 'AI 대전환'에 나선다. 외부 생성형 AI를 공식 도입하고 경영진 대상 집중 교육, 전담 조직 신설 등 경영의 근본 틀을 AI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삼성의 모든 관계사는 이달 중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외부 생성형 AI서비를 공식 도입한다. 앞서 삼성은 정보 유출 우려 등 보안 문제로 외부 AI를 사용하는 대신 자체 AI 모델인 ‘삼성 가우스’를 활용해 왔다. 그러나 AI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비즈니스
세컨드하우스의 개념이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주말 휴식과 여가를 위한 교외 별장이 대표적인 선택지로 꼽혔다면, 최근에는 업무와 생활을 효율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도심형 거점 공간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특히 전문직 종사자와 기업 경영진 등을 중심으로 업무와 휴식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필요할 때 머물고, 업무를 수행하며, 외부 미팅까지 소화할 수 있는 도심형 거점 공간이 새로운 대안으로 거론된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서울 여의도에 들어서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립 100주년 맞은 유한양행…"'글로벌 유한'의 여정 다시 시작"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창립100주년을 맞아 "글로벌 혁신 제약사로 도약해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그레이트 유한 글로벌 유한'의 여정이 다시 시작됐다"고 밝혔다.21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조 대표는 전날 서울 동작구 윌로우하우스에서 열린 10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유한양행이 100년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여는 '프로그레스'와 원칙을 지키며 품격을 높이는 '인테그리티'라는 가치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달서구 이곡역서 ‘교통사고 30% 줄이기’ 대대적 캠페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구달서지회가 지난 19일 대구도시철도 2호선 이곡역 사거리 일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교통사고 30% 줄이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하며 지역사회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날로 증가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10대 칠곡군의회 의원, 의정활동 설명회 개최
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법원, 이화영 전 부지사 위증 혐의 징역 4개월 선고
20일 수원지법은 ‘연어 술 파티’ 의혹을 제기한 이 전 부지사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서원일 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경의용소방대 저청초등학교 소방안전교육 실시
한경의용소방대는 지난 26일 저청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소화기 사용법 등 화재 및 응급상황 대처 요령을 교육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부인회 제주도지부, 로컬푸드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 캠페인 전개
사단법인 한국부인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27일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로컬푸드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에는 도민과 관광객 등 3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에게 리플릿과 제주산 검정 찰보리쌀을 배부하며 지역농산물 구매를 독려했다.한국부인회 제주도지부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은 신선도와 영양이 뛰어난 제철 먹거리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거래를 통해 유통 단계를 줄일 수 있어 유통비용 절감은 물론 환경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을 홍보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입니까?"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동시, 시민과의 약속 되돌아보며 4년 성과 점검
7시간전
안동시는 6월 25일 웅부관 소통실에서 매니페스토 이행검증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8기 안동시장 공약 사업에 대한 사업별 계획의 적정성, 추진과정의 효율성, 성과 달성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시정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안동시는 민선 8기 109건의 공약사업 중 87건을 완료,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료사고 책임 회피 위해 환자를 ‘불법시술자’로 몰았나”… 대구 리프트성형외과 검찰 송치
6시간전
대구 소재 리프트성형외과에서 안면거상술을 받은 뒤 삼차신경통 등 심각한 후유증을 호소하는 환자와 관련하여, 병원 측이 과거 불법시술 이력을 원인으로 지목하는 내용을 언론사에 유포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고소인 측에 따르면, 환자는 조명수 원장으로부터 안면거상술을 받은 이후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