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가 웃음을 통한 재능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전할 '2026년 웃음전문 자원봉사자 양성교육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웃음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전하는 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들은 '하하호호 웃음봉사단'에 가입해 경로당과 장애인 작업장 등을 찾아가는 '웃음교실'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교육은 오는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강북구자원봉사센터 4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모집
울산과학관은 올해 11월 전국 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 출전할 울산 대표 5팀을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올해는 지난해보다 2개 종목을 확대해 융합과학과 과학토론 등 총 5개 종목으로 운영 범위를 넓혔다.지난 4~5월 울산과학관과 강북·강남교육지원청에서 예선 대회를 진행해 본선에는 총 103개팀이 진출했다. 본선 대회에서 학생들은 2인1조팀을 이뤄 디지털 기술·인공지능을 활용한 융합적 산출물 제작하고 논리적·비판적 사고를 바탕으로 토론했다.심사 결과, 올해 대상은 융합과학 종목 격동초, 울산서여
서울 강북구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강북문화재단과 협업해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문화재단, 강북문화원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연, 전시, 행사 등 다중이용 행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직원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과 응급처치 시 주의사항을 비롯해 다중인파 사고에 대비한 비상 대피요령을 배웠다. 특히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을 통해 실제 상황에 대응
서울 강북구가 이달부터 10월까지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노후 태양광 교통 표지판과 현행 규정에 맞지 않는 표지판 총 113개를 교체한다.이번에 정비하는 표지판은 어린이보호구역의 위치와 교통안전 정보를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알리는 교통안전시설이다. 구는 오래되거나 기준에 맞지 않는 시설을 정비해 체계적으로 어린이보행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교체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 기점 표시판 51개 ▲어린이보호구역 통합표지 56개 ▲주정차금지 표지판 3개 ▲교통안전표지 1개다. 이와 함께 구는 방향전환 표지 1
서울 강북구는 8월 7일부터 8일까지 한천로144길 일대 백년시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레트로 야시장 '백년나이트' 행사를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취소한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과 상인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다. 구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 상황과 기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백년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관계자는 "행사를 기다려주신 분들께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며 "방문객과 상인
서울 강북구는 지방세 부과·징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납세자의 고충을 해소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와 관련한 고충민원 처리와 권리보호 요청, 지방세 불복청구 등에 대해 독립적인 입장에서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 지방세기본법과 강북구 관련 조례에 따라 운영되며,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정한 세무행정을 실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고충민원은 위법하거나 부당한 처분으로 권리 또는 이익을 침해받았거나, 필요한 처분을 받지 못해 불편이나 부담을
올여름 기록적 폭염에 최근 집중호우까지 겹치면서 울산지역 학교 공사 현장도 애를 먹고 있다. 여름방학 기간까지 대폭 늘려 시설 개선에 들어간 학교들은 2학기 개학을 앞두고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18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올해 여름방학을 맞아 강북·강남교육지원청 소속 학교 40여곳에서 각종 시설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수업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방학 동안 공사에 집중하고 있다. 천장과 바닥 교체부터 급식소 리모델링, 운동장·주차장 정비 등 공사 종류도 다양하다. 공사 규모가 큰 일부 학
서울 강북구가 구직자와 기업을 현장에서 연결하는 ‘2026 강북구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강북구 일자리박람회는 운영 방식을 바꿔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과 주민들의 생활 동선인 공원 등 구민들이 자주 오가는 곳으로 직접 찾아간다.구는 오는 9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일자리박람회를 마련해 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을 지원한다. 1차 박람회는 9월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수유역 역사 내에서, 2차 박람회는 10월 28일 같은 시간 수유역 7번 출구 뒤편 상산
서울 강북구가 느린학습자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발달을 위해 추진 중인 「느린학습자를 위한 스포츠 활동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며 참여 아동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구는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실내 클라이밍’ 5회차 활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BAC센터 소속 전문 스포츠 강사진이 직접 지도에 나서 아동의 수준에 맞는 신체활동을 진행했으며, 아동들이 기초체력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왔다.특히 전문 교육을 이수한 ‘느린학습자 동행지원가’들이 현장에 밀착 배치돼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돕
서울 강북구는 다산 정약용의 사상과 실학 정신을 현대적 관점에서 배우고 일상 속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제30기 생활 속 다산사상' 수강생을 오는 9월 4일까지 모집한다.생활 속 다산사상 교육은 강북구와 서울사이버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인문교양 프로그램으로, 다산 정약용의 철학과 실학을 비롯해 기후위기, 교육, 역사, 과학, 인문학 등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루며 삶의 지혜를 함께 나누는 과정이다.교육은 오는 9월 9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총 12주간 진행된다. 서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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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복합민원 ‘한 곳에서’…‘원스톱민원팀’ 운영
하남시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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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전 임박했나…금융권 '술렁'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다.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에 이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까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금융권 노동계는 지방 이전 저지를 전면에 내걸고 총파업을 예고하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이르면 25일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의 큰 틀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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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동안 남해안에 약 800㎜에 이르는 비가 쏟아지면서 거제와 통영에 있는 학교 곳곳이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경남교육청이 17일 오전 7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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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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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들녘에서 시작됐다.예년보다 이른 수확으로 햅쌀 출하를 서두르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벼의 생육과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기산면 영리에서 쌀농사를 짓는 김종기 씨 농가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해 첫 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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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와 경기테크노파크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환경개선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하남시 소상공인 마케팅 판로지원 사업’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노후시설 개선 및 점포환경 정비를 통해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하남시에 6개월 이상 사업장을 두고 현재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지원 분야는 ▲점포환경 개선(옥외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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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공정하고 효율적인 국제 상사분쟁 해결을 지원하는 ‘APIAC 한국사무소’가 공식 출범했다.APIAC는 2023년 싱가포르에 본부를 두고 설립돼 아시아·태평양 12개국에 15개 거점을 두고 있다. 중국에는 베이징, 상하이, 선전, 청두 등 경제중심도시 4곳에 둥지를 틀고 있다.국제무역과 투자 등 비즈니스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업 간 갈등에 대해 신속하게 법리적 판정을 내려주고, 국가 간 투자 환경과 분쟁사례를 실시간 업데이트해 조정·해결하는 역할을 맡는 국제상사기구이다.APIAC 한국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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