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160kW급 전기차용 PE 시스템 개발에 성공하며 전 차종을 아우르는 구동 시스템 라인업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상반기 내 120kW급 개발도 마무리할 계획이다.7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250kW급에 이어 160kW급 PE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 전기차 PE시스템은 내연기관 차량의 파워트레인에 해당하는 핵심 부품으로 모터, 인버터, 감속기 등으로 구성된다. 120kW급까지 개발이 완료되면 전기차 전 차종을 포괄하는 구동 시스템 체계를 갖추게 된다.이번
국민의힘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 재선 도전에 나섰다.최충규 예비후보는 대덕구청장 직무를 정지하고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최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대덕발전의 시계를 계속해서 돌릴 수 있는 경험과 능력이 있는 인물이 반드시 당선돼야 할 매우 중차대한 선거”라며 의지를 표명했다.특히 대전조차장 입체화 개발 국가사업, 오정동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 신대동 디지털 물산업밸리 조성 등 굵직한 사업들의 완성을 위해 중단없는 추진 동력이 필요함을 역설했다.최충규 예비후보
한국조폐공사가 대전시의 대덕특구 주말 개방 행사에 참여해 평소 접근이 제한된 구역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이번 행사는 5월 한 달간 매주 토·일요일에 걸쳐 총 8일간 진행된다.주말 개방 프로그램은 본사 및 기술연구원 일대에서 하루 2회 진행되며, 회당 4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사 홍보영상 시청, 위변조 방지 기술 등 연구활동 강연, 특수잉크 및 광결정 등 개발 시험품 전시가 마련돼 있다.특히 화폐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디자인연구센터 견학을 통해 화폐 제조 기술의 우수성과 생생한 현장의 업무를 소
국립한밭대학교 스마트3D프린팅연구소가 육군 3D프린팅 기술향상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에는 국립한밭대학교, 육군 군수사령부, 대전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협약은 육군 3D프린팅 운용 능력과 기술 수준 향상을 위한 군·관·학·연 협력을 목표로 추진됐다.참여 기관은 육군 3D프린팅 관련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기술교류회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군 현장 수요에 기반한 R&D 과제 발굴 및 사업화, 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 협의 등에 협력키로 했다.국립한밭대 스마트3D프
현대백화점이 폐비닐을 재활용해 20만 장의 비닐봉투를 확보하며 자원 자급 체계를 가동했다. 나프타 가격 급등으로 비닐봉투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자체 순환 프로세스가 대응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4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회사는 폐비닐 자원순환 프로세스 ‘비닐 투 비닐’을 통해 100리터 비닐봉투 20만 장을 마련해 백화점과 아웃렛 매장에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물량은 19개 점포가 약 3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비닐 투 비닐’은 2024년 6월 현대백화점과 HD현대오일뱅크가 공동 개발
버려지던 낙엽이 농촌의 골칫거리인 폐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자원으로 탈바꿈했다.KAIST 연구진이 낙엽으로 만든 생분해성 농업용 비닐을 개발, 기존 플라스틱 비닐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KAIST 명재욱 교수 연구팀이 캠퍼스와 대전 갑천 인근에서 수거한 낙엽을 활용해 땅속에서 분해되는 친환경 농업용 멀칭 필름을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쓸모없이 버려지던 비식용 바이오매스인 낙엽을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농업 현장에서 널리 사용되는 멀칭
넥슨의 미공개 프로젝트를 둘러싼 ‘다크앤다커’ 분쟁에서 아이언메이스가 넥슨에 57억원대 손해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확정됐다. 다만 넥슨이 함께 주장한 저작권 침해는 인정되지 않았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는 넥슨코리아가 아이언메이스와 최주현 대표 등을 상대로 낸 영업비밀 및 저작권 침해금지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아이언메이스와 최 대표 등은 넥슨에 57억6464만원을 배상해야 한다. 이번 사건은 넥슨의 미공개 개발 프로젝트였던 ‘P3’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캐나다 초계 잠수함 사업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현지 지상무기체계 개발·생산 체계 구축에 나선다. 캐나다 기업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군용·특수목적 차량을 현지에서 생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2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캐나다자동차부품제조협회, 한화오션과 ‘군용 차량 및 특수목적 산업차량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합작법인 설립은 향후 한화오션이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할 경우 본격
  충북 괴산 중원대학교는 충북도립대학교와 스마트농림업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청권 지역대학 간 협력으로 스마트농림업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스마트농림업 인재양성 공동교육모델 개발 △스마트팜 기반 교육인프라 공동 활용 △현장 중심 스마트농림업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연수 지원 △지역사회·산업 연계 스마트농림업 교육 거버넌스 구축 협력 등이다. 두 대학은 교육 인프라와 역량을 공유하
충북 충주시는 2026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시 대상은 32만4927필지로, 시는 지가 산정의 공정성을 위해 담당 공무원의 현장 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토지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쳤다.올해 충주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63% 상승했다.최고지가는 충의동 302번지 상업용지로 ㎡당 463만3000원, 최저지가는 산척면 명서리 산58번지 임야로 ㎡당 503원으로 결정됐다.시는 도로 개설과 산업단지 개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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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도전' 제주SK, FC서울전 선발 라인업 발표...'토비아스 명단제외'
2연승에 도전하는 제주SK FC가 FC서울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제주SK는 9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제주SK는 김동준 골키퍼, 김륜성, 세레스틴, 김재우, 유인수, 박창준, 장민규, 오재혁, 권창훈, 남태희, 네게바가 선발이다.대기명단에는 안찬기, 권기민, 정운, 임창우, 김건웅, 최병욱, 김준하, 신상은, 김신진.지난 부천전에서 부상으로 교체아웃됐던 토비아스가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탈로와 이창민도 이날 경기 복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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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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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시민과 함께 하는 집들이' 개소식 시민 5000여명 운집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 산업계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성은진 전재수 후보 대변인과 라기오 부산시의원 후보가 진행을 맡았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다"며 "전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무제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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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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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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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도지사 3명·교육감 3명 등록 완료
6·3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제주에서는 제주도지사 선거와 제주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들이 모두 후보 등록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의 경우 공천자 가운데 등록을 완료한 후보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마감일인 15일 후보 등록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선거 후보자 등록은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진행됐으며, 제주도의원 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은 각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접수됐다.제주도지사 선거에서는 예비후보로 활동해 온 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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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연동·용담·오라에 유료 공영주차장 3곳 조성
제주시가 연동과 용담이동, 오라이동 일대에 유료 공영주차장 3개소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제주시는 총사업비 29억 원을 투입하는 ‘2026년 공영주차장 유료화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공영주차장 유료화사업은 교통 혼잡 지역 등에서 발생하는 장기 주차를 방지하고 주차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기존 무료 공영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하거나 신규 유료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제주시는 공영주차장 118개소를 유료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 대상지는 주차 수요와 주거 밀집도 등을 고려해 선정된 연동 2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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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1분기 역대 최고 매출…영업이익 2.2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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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과 함께 영업이익이 2배 이상 급증하는 성과를 거두며 본격적인 수익성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롯데관광개발은 14일 공시한 분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62억원, 영업이익 28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1% 증가하며 처음으로 1분기 기준 1500억원대를 돌파했다. 영업이익 역시 지난해 130억원에서 올해 288억원으로 121% 급증했다.영업이익률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2024년 1분기 8.3%였던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0.7%, 올해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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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숙박환경 조성”…제주시, 숙박업 위생교육 추진
제주시와 대한숙박업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오는 20일 숙박업 운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숙박업경영자 위생교육’을 실시한다.제주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진행된다.위생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숙박업 영업자가 매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제주시 지역 숙박업 운영자 950여 명을 대상으로 연 3회 진행되는 오프라인 교육 가운데 첫 번째 일정이다.교육 내용은 △‘공중위생관리법’상 숙박업 영업자 준수사항 △전국체전 대비 친절교육 △숙박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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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청렴도 등 주제 놓고 공방 가열
4시간전
제주도교육감 선거 후보들은 토론회에서 기초학력, 정서위기 학생 지원, 청렴도, 교육격차 해소 등을 놓고 각자의 교육 철학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공방을 펼쳤다. 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제주지역 언론5사는 14일 공동 기획으로 제주MBC 공개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후보 토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송문석 후보는 고의숙 후보에게 가장 시급한 교육 현안을 물으며 “기초학력 격차, 지역 간 교육격차, 교권보호, 학교폭력, 미래전환 문제 가운데 무엇을 우선 해결할 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