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에서 열린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가 9월 3일부터 6일까지 안전하고 품격 있게 진행되며 충청남도 최대 규모 스포츠 이벤트로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충청남도와 충청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당진시와 당진시체육회가 협력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15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종목별 기량을 겨뤘다. 당진시는 경기 운영과 관람객 편의, 안전관리 전반을 촘촘히 점검하며 시민과 선수단이 함께 즐기는 체육대회 구현에 힘썼다.개막식 당일에는 도내 도민체전 사상 최대 규모인 약 1만3000 명 이상이 행사장을 찾
나주의 사계절을 새로운 시선으로 담아낸 기획 홍보영상 '나주 사계 아리랑 2026'이 봄·여름편 합계 약 3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 사계 아리랑'은 지난 2023년 처음 제작됐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나주의 자연과 역사문화자원에 전통예술을 접목해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한 편의 작품처럼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
9월 초가을의 문턱, 서로 다른 상상으로 빚어낸 두 편의 창작공연이 광산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는 9월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예술단체가 선보이는 창작국악콘서트와 창작 오페라 공연을 개최한다.먼저 9월 5일 오후 5시에는 예술단체 ‘예락’의 창작국악콘서트 ‘무등산장’이 관객을 만난다.‘무등산장’은 무등산장을 시간여행 공간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관객이 산장에 입실한 ‘투숙객’이 돼 그곳에 쌓인 시간과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공연은 ‘시간의 태엽’을 시작으로 산장을 찾았던 사
인천광역시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공영주차장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천시 지자체 최초로 ‘수직 주차선’을 시범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첫 시범 운영 대상지는 환승객 이용이 많은 경인교대역 환승주차장이다수직 주차선은 바닥에만 표시되던 기존 주차구획선을 주차면 뒤편 벽면이나 기둥까지 연장해 표시한 입체형 주차 유도 방식이다. 운전자는 사이드미러와 룸미러, 후방카메라를 통해 주차 위치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후진 주차가 한층 쉬워진다.특히 조도가 낮은 실내·지하주차장에
D-day행여 비가 적신 날일랑우연치 않게푸른 희망이 자란 날우산처럼활짝 필 바로 그날_김정준단단한 아스팔트 위에 푸른 풀이 자라고 있습니다. 아스팔트에 미세한 틈이 있어 뿌리를 내렸고, 뿌리는 푸른 이파리를 키워냈습니다. 저는 매주 한 편의 평설을 쓰기 전 한국디카시학회 데스크에서 추천한 작품의 시작노트를 먼저 받아봅니다. 그런데 간혹은 작품 속 시적 문장보다 시작노트에서 더 많은 진술을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왜일까요? 제 생각에는 시작노트와 작품을 쓸 때 작동하는 의식의 흐름이 다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시작노트를 쓸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은 주차난 해소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동명근린공원 공영주차장을 오는 9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동명근린공원 공영주차장은 지하 1층 단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부지면적 7,298.17㎡에 총 225면의 주차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 중 장애인 주차면 7면, 가족배려주차면 26면, 경차 주차면 21면, 전기차 주차면 12면을 마련해 다양한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해 주민들의 주차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주차요금은
관세청은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을 원천 차단하고 안전한 해외직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자상거래 전용 통관플랫폼'을 구축하고 오는 8월 28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이는, 해외직구가 급증하면서 타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도용해 세금을 탈루하거나, 마약 밀수에 악용하는 등 피해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마련된 대책이다.이번에 개통되는 전용플랫폼의 핵심은 ‘안전’과 ‘편의’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을 막기 위해 ‘일회용 인증번호’제도를 시행한다.해외직구를 할 때
화성특례시가 지난 6월 임시 개방한 ‘화성 황금해안길’이 최근 선선해진 날씨와 맞물려 관광객들의 걷기 명소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3색 풍경 따라 걷는 17km ‘화성 황금해안길’…벤치·쉼터·냉풍기·양산·주차장·순환버스까지 방문자 편의 대폭 강화서해의 낙조가 바다를 황금빛으로 물들인다는 의미를 담은 ‘화성 황금해안길’은 제부도 입구에서부터 궁평항까지 총 17km에 걸쳐 펼쳐지는 해상탐방로다.총사업비 약 490억 원이 투입된 황금해안길은 폭 2.25m의 쾌적한 탐방길로 조성됐으며, 전체 구간
충북 새마을금고 단양군지부는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 32일간 다리안관광지 일원에서 운영한 ‘다리안환경안내소 및 피서지문고’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에는 새마을지도자단양군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매일 5명씩 윤번제로 참여했다.단양읍과 매포읍 등 8개 읍·면 회원과 문고회원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하며 연인원 160명이 관광객 편의 지원에 힘을 보탰다.피서지문고에는 우수도서 3500여 권을 비치했으며 운영 기간 동안 700여 명이 도서를 이용해 자연 속에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해외 선수와 관계자들의 편리한 입국과 원활한 경기장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참가자 맞춤형 이동 편의 지원에 나선다.조직위는 8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인천·김해·대구공항, 동대구역·대구역 등 5개 주요 교통 거점에 입국 안내데스크를 운영한다.대구공항과 동대구역은 대회 전 기간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해 참가자들의 국내 이동을 지원한다. 특히, 해외 참가자의 입국이 집중되는 8월 19일부터 23일까지는 인천국제공항, 김해국제공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Generic placeholder image
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5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엔씨 '리니지M' 신규 콘텐츠ㆍ서버 업데이트
엔씨는 9일 ‘리니지M’에 ‘THE GOLDEN AGE’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유저들은 9일부터 ▲리부트 월드에 신서버 ‘기란’, ‘하이네’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창군, ‘제53회 고창모양성제’ 성공 개최 시동… 10월 15일 개막
고창군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 중 하나인 제53회 고창모양성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8일 군청 회의실에서 제53회 고창모양성제 1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축제 프로그램부터 안전·교통·환경·편의 대책에 이르는 분야별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추진 상황과 협업 사항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 애뜰광장서 12일 개최
인천광역시가 시민들의 자원순환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장터를 연다. 인천시는 오는 12일 낮 12시부터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2026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 2회차 ...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림OECM 공·사유림으로 확대 추진…생물다양성 보전 기여 목적
산림청이 9월8일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공·사유림 내 산림OECM 등록 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산림OECM은 법적으로 지정된 보호지역은 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 안전공업 화재참사 증거 위·변조 정황…임직원 등 14명 입건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수사 과정에서 회사 임직원들이 중대재해처벌법상 책임을 피하기 위해 안전관리 관련 서류를 위·변조한 정황이 경찰에 적발됐다. 대전경찰청은 안전공업 임직원 A씨 등 4명을 증거인멸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A씨 등은 화재 이후 손주환 대표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되자 회사가 이행해야 할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