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창립 42주년을 맞았다. 강원권을 기반으로 한 빌립지파는 동해교회 성도 4명으로 출발해 현재는 강원권 최대 규모의 교회로 성장했다.강원도에 자리잡은 신천지 빌립지파는 원주를 중심으로 강원권과 경기 청평·양평, 충북 충주·제천 등지에 10개 교회를 두고 있다. 이러한 지역 정서에 기반한만큼 밀도 높은 공동체 문화와 교회를 중심으로 한 이웃간의 나눔이 활발한 점이 특징이다.이정수 빌립지파장은 “인구 밀도는 낮지만 이웃간의 정과 서로 돕는 끈끈한
경주 불씨나눔회는 지난 12일 권기철 회장과 회원들이 경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경주시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불씨나눔회는 2015년 12월 창립된 비영리 사회봉사단체로 현재 14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장학금 전달과 생필품 지원, 연탄 나눔,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장학사업은 창립 이후 매년 이어온 핵심 활동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불씨나눔회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지난 10일 공공기관의 ESG 경영실천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FIRA 해맑음 봉사단’ 창립식을 개최하였다.‘FIRA 해맑음 봉사단’은 ‘2026 여수 세계 섬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해 올해 5월 여수시 주관 ‘섬섬여수 볼런투어’에 참여하여 섬 주변의 환경정화 활동 등의 지역사회 협력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그간 추진해 온 연안환경 정화, 취약계층 지원, 사회복지시설 자원봉사와 재능기부 등 개별 활동을 종합하여, 보다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적극
영천 도남공단 주성오일 황보명 부대표의 이력은 한 편의 드라마 같다. 20여 년간 강단에서 언어치료학 교수로 재직하며 사단법인 한국언어치료학회장 등을 역임한 '언어재활 전문가'가 시커먼 폐유를 맑은 재생 윤활유로 탈바꿈시키는 '환경 사업가'로 변신했기 때문이다. 2026년 봄, 창립 1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그녀를 만나 인생 2막과 지속 가능한 비전을 들어봤다.황 부대표는 2020년 봄, 평생 몸담아온 대학 교정을 떠났다. 이학박사로서 우수한 언어재활사를 양성하고 국가시험 위원으로 활동하며 일궈온 전문직의
국내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수장이 모두 연임에 성공했다. 3사는 각각 흑자 전환, 기업공개, 플랫폼 확장 등 성과를 내며 경영 연속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다만 가계대출 규제와 자산 건전성 부담이 커지는 환경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하는 과제도 동시에 안게 됐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최우형 행장을 차기 최고경영자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거치면 최 행장의 연임이 확정될 전망이다. 케이뱅크에서 CEO 연임 사례가 나온 것은 창립
‘한라미술인협회’는 최근 추계예술대학교 추정기념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영호 중앙대학교 명예교수를 제15기 회장으로 추대했다.한라미술인협회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제주 미술인들의 모임으로 1996년 창립, 제주 미술의 확산을 포함한 한국 현대미술 발전을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출범 당시 재경 미술인들의 모임이었으나 학업과 교편 등을 마치고 귀향한 회원들이 많아지면서 현재는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제주에 이르는 전국 미술인들의 모임으로 확대됐다.현재 회화, 조각, 공예, 사진, 미디어, 설치 등의 분야에서 60여 명이
크리에이터 기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에이지이엔티는 조직의 시스템화와 테크 기반의 효율 개선을 골자로 한 전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창립 2년 만에 누적 매출 100억원을 기록한 에이지이엔티가 차기 단계로 진입하기 위한 시스템 경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특히 성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영상의 병목 현상을 미리 점검하고, 전사 차원의 업무 흐름을 체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김선휘 에이지이엔티 대표는 “지금까지 개인의 역량과 실행력으로 매출
창립 10주년 |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고성균 이사장에게 듣는다 “축적된 기술력·인프라 앞세워 글로벌 승강기 안전 플랫폼 도약 역량 집중”AI 바탕 ‘지능형 안전 플랫폼’ 고도화로 예지보전 체계 전환 속도AI 전략실 신설 등 조직 혁신… 현장 중심의 안전 생태계 강화‘국민안전, 산업진흥’ 앞장… 세계 승강기안전 강국 자리매김K-승강기 산업 글로벌 도약 이끄는 상생 파트너 역할 만전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지난 10년간 세계적 수준의 기술과 인재 양성 인프라를 구축, 이제 그 역량을 발판 삼아 대한민국
김영환 충북지사가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을 만나 하계U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김 지사는 12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유 회장을 만나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조성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이번 간담회는 충북체육회 창립 8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충북을 찾은 유 회장과 충북 체육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북도는 앞으로 전문가 자문과 타당성 용역 등을 통해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조성 방향을 구체화하고 중앙 체육계와의 협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 지사는 “충북형 다
한신그룹이 지난 3월 초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제4회 시무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2026년 새해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이번 시무식은 그룹 창립 이래 역대 최대 규모로 기획되었으며, 단순한 경영 보고를 넘어 조직의 비전과 구체적인 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동시에 임직원들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행사의 포문은 한신산업개발 김수진 대표의 건배사로 시작됐다. 김 대표는 “한신그룹은 성장의 본능을 가진 조직이며, 그 저력이 지금의 우리를 만들었다”고 강조하며, “올해는 시스템 구축부터 브랜드 가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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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회장 “132개 지역회-지방정부 매칭, 고향사랑기부제 획기적 활성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 경이적 성과를 낸 한국세무사회가 올해는 7개 지방세무사회·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주영진 뉴스브리핑」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와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어 거둔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구재이 회장은 방송에서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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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전액 무료 ‘천 원의 아침밥’ 시작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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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예술제 명칭 변경 과정·발기인 관련 기록 수정해야”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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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어르신이 안전한 전주 만든다"...35개 동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오갈 수 있도록, 전주시 35개 동 전체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4일 "어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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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정몽규 HDC 회장 계열사 누락 혐의로 벌금 1억5000만원 약식기소
정몽규 HDC 회장이 공정거래위원회 제출 자료에서 계열사를 누락한 혐의로 검찰에 약식기소됐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이날 정 회장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벌금 1억5000만원에 처해달라며 법원에 약식기소했다.약식기소는 비교적 경미한 사건에 대해 정식 공판 없이 서면 심리로 벌금형 등을 부과해달라고 청구하는 절차다.검찰에 따르면 정 회장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 자료를 제출하면서 가족이 지배하는 일부 계열사를 누락한 혐의를 받고 있다.누락된 회사는 총 20개로 외삼촌 일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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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 체벌, 독방 감금, 생마늘 먹이기…아이들 학대한 영육아원장 복귀가 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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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아동을 학대한 혐의로 벌금형을 받고 물러난 시설장이 같은 자리에 복귀한 사실이 알려지자 피해자들이 반발했다. 성인이 된 지금도 유년 시절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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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에코종합건설, 다올저축은행과 MOU… LH 매입약정사업 금융지원 확대
산하에코종합건설은 다올저축은행과 협력해 한국토지주택공사이 추진하는 민간 신축매입약정 사업의 금융지원 체계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산하에코종합건설은 지난 1일 경기도 성남사무소에서 다올저축은행과 ‘LH 민간 신축매입약정 사업 발굴 및 금융지원, 시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LH 민간 신축매입약정 사업은 민간이 주택 건설을 추진하면 LH가 준공 전 매입을 약정하는 방식이다. 분양 리스크를 줄일 수 있지만 초기 자금 확보와 시공사의 책임준공 확약이 핵심 요건이다.최근 금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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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황금지구 신호동 직접 가동…관리권 없지만 시민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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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가 황금지구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미작동 신호등의 직접 가동 방침을 결정했다. 7일 광양시에 따르면 황금지구는 2023년 11월 첫 입주 후 4년 차에 접어든 현재까지 주요 교차로 신호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 그동안 이곳에서는 작은 교통사고가 잇따랐고, 주민들은 광양시 등 관계기관에 개선을 요구했지만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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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尹 부활절 메시지에 "본인 스스로 만든 시련" 맹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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