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경남 거제·통영 등 남부지방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2억원을 지원한다.기업은행은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생활안정을 위해 2억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돼 주택·상가 침수, 도로 유실, 농경지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 지원과 피해시설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기업은행은 성금 지원과 함께 피해지역에서 'IBK 사랑의 밥차'를 활용한 무료급식 등 현장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기부금이 폭우 피해를 입은
충북 충주시 연수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4일 최근 경남·남해안 일대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금은 기록적인 폭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남해안 지역 주민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연수동 통장들이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이다.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 구호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유재하 회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실의에 빠진 이웃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작은 성의지만 피해
창원 성산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일 통영시를 방문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복구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재해구호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수해가 발생한 첫날부터 회원들이 피해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모금해 마련한 것으로, 거제시와 통영시에 각각 성금을 전달하며 피해 주민을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유경미 회장은 “수해 소식을 접한 첫날부터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
울산 동구는 최근 방어진활어센터 화재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지원센터는 9월 1일부터 9월 4일까지 방어진문화센터 1층에서 운영되며, 지원 대상은 이번 화재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방어진활어센터 소상공인 57명이다.지원센터는 울산 동구 경제정책과를 총괄로 하여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 전문 인력이 합동으로 파견되어 긴급 경영안정자금 등 금융지원 신청 및 상담, 경영 애로사항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의 현장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세종시설관리공단 임직원 급여 우수리 모금액 300만원이 전달됐다.이 성금은 공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우수리로 적립해 마련된 것으로, 공단 임직원들은 재난으로 터전을 잃은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공공기관으로서 상생과 나눔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자 뜻을 모았다.전달된 성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거제시장애인복지관에 전달되며, 피해 지역의 긴급 현장 복구 작업과 이재민 구호 물품 지원 활동 등에 전액 사용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지역 학교의 조속한 교육 정상화를 위해 현장 지원에 나섰다.교육시설안전원은 어제 거제 장평초등학교에서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교육시설의 신속한 복구와 개학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안전원은 허성우 이사장을 비롯한 안전관리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긴급 안전점검과 가지급 급여 등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한 데 이어 직원들이 직접 현장 복구에 참여했다.이날 현장을
SK텔레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에서 통신망 긴급 복구와 대민지원에 나섰다.SKT는 거제 지역 통신 서비스 복구를 통해 음성과 데이터 서비스가 평시 수준의 통화품질을 유지하도록 조치했다고 26일 밝혔다.수재민과 가족 간 안전 확인 등 필수 통신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SKT는 폭우가 그친 뒤 현장 구성원의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시설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통신망 피해가 컸던 지역에는 이동기지국과 와이파이 장비도 추가 투입했다.SKT는 대피소를 중심으로 이재민 대상 구호물품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지원에 나섰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25일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거제와 통영 지역에 총 1억6000만원 규모의 성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임직원 봉사단을 현장에 파견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에 따라 거제시와 통영시에 각각 5000만원의 성금이 전달된다. 성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 지원과 지역 복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약 6000만원 상당의 생수 12만병도 피해 지역에 지원
지난 15일부터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거제지역 곳곳에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상문동 지역사회와 여러 봉사단체가 피해 복구와 주민 안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았다.거제시 상문동주민센터는 22일 상문동기관단체장협의회, 해병대 거제시 청년회 등과 함께 폭우 피해 현장을 찾아 도로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각 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폭우로 도로 곳곳에 쌓인 돌과 토사, 각종 부유물 등을 제거하며 주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집중호우
거제시의회는 21일, 강릉시의회가 거제시의회를 방문해 최근 발생한 폭우 피해 복구와 수재민 구호를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거제시의회를 찾은 허병관 강릉시의회 의장은 “강릉시 또한 태풍 루사 등 폭우 재난을 겪어 본 경험이 있기에 아픔에 공감이 간다”며, “거제시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라고 전했다.이에 안석봉 의장은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한걸음에 달려와 따뜻한 위로와 소중한 성금을 전해주신 강릉시의회와 강릉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수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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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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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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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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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