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수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500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이는 정부의 비상 대응 동향에 맞춰 지역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시는 기존 상반기 1600억원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외에 이번 긴급자금 500억원을 추가 투입해 총 지원 규모 내에서 자금을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최근 2년간 10만 달러 이상 수출 실적이 있는 지역 중소기업 가운데 중동사태로 인해 수출 피해를 본 기업이며, 업체당 최대 5억원까지 2년간 2.5%의 이차보전
대전시는 5일 주식회사 케이티와 ‘한파․무더위 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전 지역 KT 매장 70개소를 기후 쉼터로 개방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시민 누구나 가까운 KT 매장에서 한파와 폭염을 피해 쉴 수 있게 된다. 쉼터는 각 매장 운영시간 내에서 이용 가능하다.현재 대전시는 한파 쉼터 695개소, 무더위 쉼터 1,010개소를 운영 중이다. 다만 기존 쉼터는 경로당, 노인정, 주민센터 등 공공․복지시설 중심으로 운영돼 도심 상업지역과 젊은층․직장인 등 유동 인구까지 포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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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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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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