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제조사 에이블씨엔씨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61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기준 2.4%다.배당금 총액은 65억1545만3403원으로 제시됐다. 배당기준일은 2026년 4월 1일이며, 배당금 지급예정일자는 2026년 4월 24일이다.이번 배당은 2026년 2월 11일 이사회 결의로 결정됐고,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다. 회사는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관련 내용은 주주총회 승인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에이
경상국립대학교 진주학연구센터와 진주의 문화예술인들로 구성된 나무코포럼이 공동으로 ‘진주총서’ 제3권 ‘빼앗긴 경남도청, 백년의 회고와 전망’을 발간했다. 2023년 ‘진주의 민속과 예술’, 2024년 ‘일제시대와 진주문화’에 이어 세 번째 책이다.이번 총서는 2025년 11월 양 기관이 공동 주관한 학술대회의 결과물이다. 약 100년 전인 1925년 경남도청이 부산으로 이전될 당시 벌어진 도청 이전 반대운동의 양상과 의미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했다.주요 내용은 다음
경기도가 도민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연휴가 시작되는 14일부터 18일까지 발생하는 각종 문의나 불편 사항은 24시간 운영하는 경기도 콜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진료 상황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은 민생안정, 안전·보건, 문화·복지, 교통·편의 등 4개 분야, 총 20개의 세부 대책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민생안정가장 먼저 설
킵스파마는 2월 11일 알곡바이오와 Idetrexed 기반 항암치료제의 독점적 권리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을 통해 킵스파마는 알곡바이오가 보유한 Idetrexed 후보물질 및 관련 특허·노하우를 한국, 대만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독점적으로 개발하고 상업화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계약의 주요 내용은 독점적 실시권을 기반으로 하며, 재실시권도 포함돼 있어 제3자에게 재실시가 가능하다. 계약금은 조건 달성 60일 이내에 지급되며, 구체적인 계약금액은 비밀유지
고속철도 오송역 일대 철도부지를 복합개발하는 사업이 본격화한다.청주시는 국가철도공단이 오는 3월 오송역 복합환승센터 민간사업자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철도공단은 오송역 환승센터에 철도시설과 다른 교통수단 간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이와 연계해 주차장·판매·숙박·업무·문화집회 등 지원시설을 통합 개발해 고속철도 중심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구체적인 공모 내용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앞서 청주시가 지난 2023년 4월부터 1년 8개월간 진행한 KTX 오송역 복합환승센터 `기본구상 및 사전타
울산시는 올해 종사자의 건강 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시 소속 현업사업장 30개소를 대상으로 산업보건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울산시는 보건관리자와 산업보건의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 보건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작업 특성과 작업환경을 고려해 건강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매달 현장점검을 실시해 보건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지적 사항에 대한 개선 여부를 지속 점검한다.주요 관리 내용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작업환경측정, 유해물질 취급 근로자 특수건강진단, 밀폐공간 작업장 점검과 긴
자동차 핵심부품 제조 기업 유니크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6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유니크는 이번 배당의 시가배당율을 보통주 기준 1.2%로 제시했다. 배당금총액은 11억5924만1700원이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배당 여부와 세부 내용은 2026년 3월 30일 예정된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된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유니크의 주가는 2월 10일 16시 10분 기준 4240원이며, 전일 대비 30원 상승했다.최근 실적(2024년
공정거래위원회는 국내 광업·제조업 부문의 경쟁상황 및 독과점 현황 등 시장구조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시장구조조사는 통계청의 '2023년 광업·제조업조사' 데이터를 활용해 광업·제조업 부문 482개 산업의 시장집중도, 독과점구조 유지산업, 대규모 기업집단의 진출현황 및 집중도 추이 등을 살펴본 것으로, 향후 공정위의 독과점 시장구조 개선시책 마련 및 사건처리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금번 시장구조조사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시장집중도산업별 상위 3개사의 2023년 출하액 점유율
주택·토목 건설 기업 HL D&I가 결산배당으로 전환우선주에 대해 1주당 559.8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이번 배당은 현금배당으로, 종류주식인 전환우선주를 대상으로 한다. 배당금 총액은 50억4202만5113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6년 2월 27일로 잡혔다.해당 내용은 2026년 2월 9일 이사회 결의로 결정됐으며 사외이사 4명이 참석했다. 회사는 2026년 3월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승인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주총 결의일로부터 1개월 이내
충남교육청은 9일 충청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에서 임대형민자사업 방식으로 운영 예정인 학교를 대상으로 성과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직산초등학교 외 9개교 행정실장과 업무담당자 20명이 참석하여, 임대형민자사업 운영 단계에서 요구되는 성과관리 체계와 시스템 활용 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임대형민자사업 운영성과 평가 개요와 평가 시스템 활용 △모니터링 서비스 사용 안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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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라벨갈이 근절 위해 100일간 특별단속 실시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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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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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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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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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의원 "현장 수요 반영한 AI 전환 교육·아카데미 과정 개설 필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진 의원은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에서 미래성장산업국 등으로부터 2026년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혁신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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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내 정수장⋅담수화시설 방사성물질‘불검출’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1월 실시한 방사성물질 검사에서 도내 모든 정수장과 담수화시설이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도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17개 정수장 수돗물에 대해 감마핵종 검사를 매년 실시해왔다.2023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에는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해, 해수 담수화시설 4곳의 유입 원수에 대한 삼중수소 검사를 추가했다.2024년부터는 검사 주기도 연 1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해 보다 촘촘하고 선제적인 방사성물질 관리에 나서고 있다.이번 2026년 1분기 검사는 제주대학교 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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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본격 운영
제주시는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규정에 따라 매년 대리포획단을 구성해 포획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 안전 확보와 농가 피해 예방을 병행하고 있다.올해 포획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포획 대상은 멧돼지·까치·까마귀 등 3종이다. 실제 피해 발생 지역뿐 아니라 피해 우려가 큰 지역까지 집중 예찰과 포획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까치·까마귀 포획단은 경험이 풍부한 수렵인 21명을 공개추첨으로 구성했으며, 사업비는 3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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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야산·공한지 등 방치폐기물 집중 수거
제주시는 올해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4월 말까지 야산·공한지 등에 방치된 폐기물 약 500톤을 집중 수거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집중 수거는 인적인 드문 공유지에 방치된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불법투기로 인한 환경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그동안 방치폐기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최근 3년간 8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약 1,950톤의 방치폐기물을 처리했으며, 올해도 예산을 투입해 정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사유지 내 방치폐기물에 대해서는 ‘청결유지명령’을 통해 처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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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경, 지난해 해양오염사고 5건…유출량 증가에도 "심각한 수준 아냐"
2시간전
강릉해양경찰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관할 해역에서 총 5건의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해 기름 등 오염물질 96.1ℓ가 유출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사고 건수는 2건, 유출량은 226% 증가한 수치다. 다만 전체 유출량은 소량 수준으로, 해양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사고 발생 지역을 보면 선박 통항량이 많은 주문진항 인근 해상에서 2건이 발생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항만 주변의 선박 밀집도와 작업 빈도가 사고 발생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오염원별로는 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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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설 연휴 진료안내
대구의료원이 설 연휴 기간의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15일~17일 3일간은 내과·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인근 약국 4개소와 협력해 설 연휴 기간 외래 진료 후에도 약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대비하였다. 진료 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