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를 위해 조성한 맨발 걷기 전용 공원을 본격 운영한다. 소방서 맞은편에 조성된 맨발 걷기 전용 공원은 도심과 가까워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건강·휴식 공간으로 자연을 직접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장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원에는 맨발 걷기 길, 황토볼장, 황토체험장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 시설이 조성돼 시민들이 레드 일라이트를 활용한 맨발 걷기 길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용객 편의를 위해 화장실, 세족장, 쉼터, 운동기구
남해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하기 위해 10개 읍·면에 총 8만4100본의 봄꽃을 공급하며, 다시 찾고 싶은 ‘꽃피는 남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해군은 지역 곳곳을 아름답게 가꾸고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하기 위해 10개 읍·면에 총 8만4100본의 봄꽃을 공급해 꽃길·꽃밭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봄꽃 식재 사업은 팬지, 리빙스턴데이지, 크리산세멈, 금잔화 등 다채로운 봄꽃을 주요 도로변, 관광지, 공원 및 마을 주변에 심어 ‘국민쉼터’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충북 진천군청 홍보미디어실 직원들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주말을 맞아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홍보미디어실 공직자 18명은 14일 토요일 충북혁신도시 일원에서 도심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도시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이날 직원들은 혁신도시 주요 도로와 공원, 상가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도시 미관 개선에 앞장섰다.특히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이용하는 도심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박영자 군 홍보미디어실장은 “주말에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노원구가 어르신의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해 ‘노원 시니어 건강걷기 다시 왔나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구 전체 인구의 29%를 차지하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활동량을 늘려 신체 건강을 증진 시키는 것은 물론, 참여자들 간의 교류를 유도해 사회적 고립감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구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전문 걷기 지도사가 지도해 주는 자세 교정 위주의 ‘바르게 걷기’ 프로그램과 공원·산책로에서 걷기와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목적으로 하는 ‘노원 힐링 걷기’를 올해부터 로 통합하여
호반건설이 경산시에 선보이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가 견본주택 개관과 동시에 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흥행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호반건설은 지난달 26일 문을 연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견본주택에 5일간 약 1만5000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지역 내 대규모 공원 특례사업 주거단지에 대한 높은 관심이 실제 방문객 수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견본주택 현장에서는 대규모 공원과 인접한 쾌적한 주거 환경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방문객들은 내부 평면과 수납 특화 설계, 공간 활용도 등을 꼼꼼히 살펴봤으며 상담석도 분양 상
충북 단양군 단양읍 심곡리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 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마을 주민 10여 명이 참여해 마을 주요 도로와 하천 주변, 공원 일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된 폐기물을 수거했다. 참가자들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비에 나섰으며 이날 활동을 통해 약 50kg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김오달 이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마을을 만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
울산 중구가 법적 기준에 미달하는 작은도서관을 정비하고 생활권 중심의 동네 도서관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 15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 중구에서 운영 중인 작은도서관은 총 17곳으로, 이 가운데 6곳이 설치 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은도서관은 지난해 7월 개정된 조례에 따라 면적 33㎡ 이상과 1000권 이상의 장서를 갖춰야 한다. 기준에 미달하는 도서관은 반구1동과 반구2동 작은도서관을 비롯해 공원 내 컨테이너 형태로 운영 중인 ‘가까운 도서관’ 4곳 등이다. 중구는 우선 반구1동과 반구2동 작은도서관은 향후 통합
울산 동구는 9일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신규 입국한 인도네시아 국적 외국인 근로자 10명을 대상으로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슬기로운 동구 생활’ 설명회를 개최했다. ‘슬기로운 동구 생활’은 울산 동구가 HD현대중공업과 협력해 마련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생활 적응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동구 주요 관광지 소개 △생활 쓰레기 배출 요령 △공원 이용 수칙 △주·정차 단속 기준 및 이륜차 이용 안내 △감염병 예방 수칙 △금연 구역 안내 및 구강 관리 등 총 6
호반건설이 경상북도 경산시에 선보이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가 견본주택 오픈과 동시에 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흥행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호반건설은 지난달 26일 문을 연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견본주택에 5일간 1만5천여 명이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지역 내 대규모 공원 특례사업 주거단지에 대한 높은 관심이 실제 방문객 수로 이어졌다는 평가다.견본주택 현장에서는 대규모 공원과 인접한 쾌적한 주거 환경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방문객들은 내부 평면과 수납 특화 설계, 공간 활용도 등을 꼼꼼히 살펴봤으며 상담석도
매년 특정 시기가 되면 읍면동 주민센터의 전화벨 소리는 평소보다 조금 더 자주 울리곤 한다. 정기분 지방세 납기 공고가 붙고, 각 가정으로 고지서가 배달되기 시작했음을 알리는 신호다.지방세는 도로나 공원 조성, 복지 서비스 제공, 지역 안전 유지 등 우리 삶의 질을 결정하는‘지역 살림’의 핵심 재원이다.흔히 세금이라고 하면 어렵고 멀게 느껴지기 쉽지만, 사실 우리가 매일 걷는 보도블록 하나, 밤거리를 밝히는 가로등 하나하나가 모두 주민들이 납부한 지방세로 만들어진다.읍면동 주민센터는 이러한 지방세 행정의 가장 최일선에서 주민과 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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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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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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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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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 간담회 성료
대구 남구는 지난 19일 의사와 공무원이 한팀으로 움직이는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의료기관 의사들을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줌 간담회를 개최하여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의 독창적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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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해 살림살이 4억4천만원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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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관내 도시공원 힐링 휴식공간 제공한다
김해시가 시민의 가장 인접 공간인 관내 도시공원 유지관리 사업 본격 착수를 밝혔다.시가 30일 밝힌 도시공원 유지관리 사업은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녹색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이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8억원으로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등 총 248개소를 대상으로 9개 사업이 추진되며 품질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시는 중대재해처벌법 등에 발맞춰 사업 시행 전 수급업체 대표, 현장대리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협의체를 공식 구성했다는 것.이는 협의체를 통해 시 관계자와 사업 수행사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와 현장의 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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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과기원 연합캠퍼스' 이 대통령 약속 환영"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은 30일 제주에서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의 타운홀 미팅에서 정부가 발표한 '과기원 연합 캠퍼스 제주 조성', '40MW 규모의 AI데이터센터 건립'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위 의원은 이날 발표한 계획에 대해 "제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담대한 청사진이다"라고 강조했다.그는 "그 핵심인 ‘4대 과학기술원 연합캠퍼스’ 설립과 약 4000억 원 이상 투입이 예상되는 ‘40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건립은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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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야간경관조명 단축운영’ 자원안보위기 대응
진주시는 자원 안보 위기의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30일부터 공공부문의 에너지절약에 선제적으로 나서기 위해 야간 경관조명에 대해 단축 운영한다.이번 조치는 중앙부처의 지침과는 별도로 자원 안보 위기와 에너지절약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자원 안보 위기의 단계별 세부 대응계획도 선제적으로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자원 안보 위기 상황이 ‘주의 단계’임에 따라 일몰 후부터 오후 11시까지로 운영해 오던 야간 경관조명을 단축한다. 따라서 주민들의 보행 환경에 지장을 주는 곳을 제외한 경관조명 시설에 대한 운영 시간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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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교육감만들기경남시민연대, 진보진영 단일 후보 송영기 선출
오는 6·3 지방선거 경남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지난해 12월 출범한 진보 진영의 ‘좋은교육감만들기경남시민연대’가 송영기 사람과교육 포럼 대표를 단일 후보로 선출했다.시민연대는 30일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튜브 토론회 등을 거쳐 송 후보가 단일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고 밝혔다.송 후보와 함께 끝까지 경선에 참여했던 전창현 후보는 예비후보 사퇴 후 송 후보 당선을 위한 공동선거운동본부에 합류 의사를 밝혔다.후보 간 지지율은 공개되지 않았다.송 후보는 당선 소감에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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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봇,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
지능형 로봇 서비스 전문 기업 클로봇이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클로봇은 단순한 사업 확장이 아닌 기존 로봇 소프트웨어 중심 기업에서 물류 자동화까지 아우르는 통합 로봇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으로, 펙투스컴퍼니와 컨소시엄 형태로 인수를 추진하게 된다.클로봇은 특화된 이기종 로봇 관제 소프트웨어, 자율주행솔루션을 기반으로 로봇 서비스를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해 온 기업이다. 특히 물류, 서비스, 순찰 로봇 영역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