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길이 남을 독립운동가이자 의회민주주의자, 통일운동가인 만오 홍진선생을 국민 대다수가 모르고, 기리는 이들도 소수입니다.
인천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이자 의회민주주의의 대부인 만오 홍진 선생의 80주기 추모식이 9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법통의 뿌리이자 선생이 뼈를 묻고자 했던 곳이 인천입니다. 인천에 만오 홍진 선생의 '통합 정신'을 다시 세워야 합니다.”만오 홍진선생 80주기 추모식을 마치고 만난 정세일 만오홍진선생기념사업회 상임대표는 홍진 선생의 업적을 이렇게 평가했다.
4일전
독립운동가 만오 홍진 선생 80주기를 맞아 만오홍진선생기념사업회가 주최한 추모식이 9일 오전 11시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렸다.개식 헌무로 인천시립무용단 김혜진 단원의 살풀이춤으로 시작한 이날 추모식에는 이종찬 광복회장과 송영길·김교흥 의원, 염정림 인천보훈지청장, 이모세 죽산조봉암선생기념사업회 회장 등 내외 귀빈들이 참석했다. 정세일 기념사업회 상임대표는 인사말에서 “서거 80주기 추모식은 단지 과거를 기억하는데 그치지 않고 분단과 대립, 정파간의 갈등으로 분열되어 있는 현실에서 ‘통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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