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전
최근 필자는 40년 넘게 중소기업을 이끌어온 한 기업인과 AI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다. 그는 상기된 표정으로 스마트폰을 내보이며 이렇게 말했다. “요즘 저는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왜냐하면 평생의 짐을 내려놓았기 때문입니다. 그토록 찾기 힘들던 유능한 경영기획실 인재가 바로 제 손안에 있습니다.” 그가 가리킨 것은 다름 아닌 생성형 AI였다. 자
4일전
정의당 인천시당은 인천시의원 비례대표 1번에 박인숙 후보를 등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표적인 진보정치인으로 정의당 부대표를 역임했고 현재 정의당 계양구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다.박 후보는 1986년부터 인천지역에서 노동운동, 친환경무상급식운동, 여성운동, 진보정치 운동 등 40년 간 민주진보의 길을 걸으며, 최근에는 인천지역 최초로 계양구플랫폼노동자지원조례를 이끌어 냈다.2003년부터 현재까지 친환경무상급식운동을 이끈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 공동대표’를 맡으면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친환경무상급식시대를 열었다.박 후보는 그동안
충남교육청은 15일, 논산여자고등학교에서 공간재구조화사업 준공식을 열고, 학생 중심 미래형 학습공간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준공식은 40년 이상 지난 노후 학교시설을 개축·리모델링해 교수학습 혁신과 미래교육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준공식은 논산여자고등학교 매원관에서 열렸으며, 학생, 학부모, 김지철 교육감, 관계기관 등이 참석해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차담회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및 동영상 시청, 공로패 증정, 학교장 환영사, 교육감 격려사,
나기정 전 청주시장이 40년 공직 생활의 경험담을 엮은 ‘나라의 미래는 지방에 있다’를 출간했다.주민참여도시연구원 등 청주지역 10개 시민단체들은 14일 오후 2시 청주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출판 축하회를 열었다.380여쪽 분량의 이 책에는 지방행정에 대한 나 전 시장의 소신과 청주를 국제적 문화도시로 키우려 했던 도전 과정 등이 담겼다.책은 행사장에서 무료로 배포됐다.1961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나 전 시장은 진천·영동군수와 충북도 기획관리실장·행정부지사를 역임한 뒤 청주시장을 두 차례(1992년 관선·1998년
​ 교보생명은 2026년 1분기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 상위 15개 사업자 가운데 원리금비보장 상품 장·단기 수익률 1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전 분기에 이어 이번 분기에도 호실적을 거두며 안정적 운용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교보생명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 상품의 최근 1년 수익률은 확정기여형이 26.15%로 상위 15개 사업자 중 1위를 차지했다. 개인형 퇴직연금은 26.35%로 2위를 기록했다.교보생명은 40년 이상 축적된 퇴직연금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단기 성과에 머물지 않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김명호 후보는 4일 제주시 서부지역 양돈장 악취 문제를 풀기 위해 단기 및 장기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4일 밝혔다.김 후보는 "제주 서부 중산간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양돈 악취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도민 생활권의 위기"라며 "한림·금악을 비롯한 40년 이상 노후 양돈단지는 이미 한계를 넘어섰고, 대정·세화 등으로 악취 문제가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는 "행정은 총량제와 관리정책을 시행하고 최근에는 거버넌스까지 구성했지만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거의 없다"며 "이제는 분명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 개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세훈 "여론조사 격차, 빠른 속도로 줄고 있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의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데 대해 "격차가 빠른 속도로 줄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 추세대로만 가면 할 수 있다" 밝혔다.오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 출연해 "어제오늘 나온 여론조사 발표를 보면 많이 줄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9~10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해 이날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는 4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항공,가족여행객에 항공권 할인 '패밀리위크' 진행
제주항공은 가족 여행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항공권 할인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선 7개, 국제선 45개 노선을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9월30일까지다.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은 4만1300원부터 적용한다. 국제선은 ▲일본 10만5600원 ▲중화권 13만600원 ▲동남아 19만3900원 ▲사이판 24만4500원 ▲몽골 17만18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제주항공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함께 탑승시적립되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후원해주신 마음, 계룡발전으로 보답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니젠, 대규모자금 확보로 재무 안정성 강화… "‘레드 바이오’로 제2의 도약"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은소방서, 전통사찰 안전 확보 총력
충북 보은소방서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전통사찰 안전 확보에 나섰다.김영준 보은소방서장은 18일 관내 주요 사찰인 수정암을 방문해 화재위험 요소가 없는 지 점검하고 사찰 관계자들에게 화재안전 컨설팅을 제공했다.보은소방서는 연등과 촛불 등 화기 취급이 급증하는 부처님오신날 행사 기간에 목조건물이 대부분인 사찰에서 발생한 불씨 하나가 큰 재앙으로 번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날 서장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점검을 마련했다.이날 소방서 관계자들은 수정암 곳곳을 돌며 소방시설 상시 가동 체계를 점검하고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처님 오신날 앞 전통사찰 안전점검
  성호선 충남도 소방본부장은 18일 공주 신원사를 방문, 화재 예방 및 봉축 행사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오는 24일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사찰 내 촛불과 전기 시설 사용이 증가하며 화재 발생 위험 요인이 높아지고, 봉축 행사 당일 다수의 방문객이 사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진행했다.  소방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점검은 신원사 성관 주지스님과 차담회를 통해 사찰 관리 현황을 청취한 뒤, 전각 내부 소화기 관리 상태와 사찰 곳곳 소방시설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봉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시설공단, 23일 어린이대공원서 '가정의 달 효잔치' 개최
1시간전
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 도심 공원에서 어르신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 행사가 열린다.18일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부산어린이대공원 버스킹 공연장에서 '가정의 달 맞이 효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공원을 방문하는 지역 노년층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세대 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는 민간 예술단체와 협업해 트로트, 팝송, 전통무용, 민요 메들리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부모님 은혜', '부초 같은 인생' 등 대중적인 곡을 선정해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양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원대, 재학생 대상 ‘전통 성년례’
유원대학교가 18일 충북 영동향교에서 올해 성년이 되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 성년례’ 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유원대에 재학 중인 2007년생 40여 명이 참여해 관혼상제 중 첫 번째 통과의례를 통해 성인이 됐음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영동향교 유림들의 지도를 받아가며 머리를 올리고 의복을 입혀주는 가관례와 삼가례, 술을 내려주는 초례, 어른이 자를 지어주는 명자례, 성년 선언 등을 진행했다.정현용 총장은 “지역 문화유산인 영동향교와 함께 전통 성년례를 열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성인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남 자치경찰, ‘힐링버스’로 마음 건강 챙겨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8일 도청에서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치경찰 힐링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자치경찰 힐링버스는 직무 스트레스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노출되기 쉬운 자치경찰관의 정신 건강 회복을 돕고자 추진 중인 사업이다. 위원회는 재난 대응 전문 의료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정신 건강 지원 체계를 지속 구축·운영 중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공주병원 충청권트라우마센터의 ‘마음 안심 버스’를 활용해 진행했다. 의료 장비를 갖춘 전용 버스 안에서 △스트레스 지수 및 신체 증상 측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