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용호도에서 지난 주말에 열린 ‘2회 고양이섬의날 축제’가 많은 관광객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마쳤다.지난 8일부터 이틀 동안 용초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중 하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8회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선거공보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2022년에 이은 2회 연속 수상이다.
  충북 증평군은 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9.6% 늘어난 3330억1000만원 규모의 2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일반회계 3114억4000만원, 특별회계 215억7000만원이다. 기정예산 대비 각각 285억6000만원, 6억8000만원 증가했다. 군은 필수 경비와 주요 현안사업을 제외한 가용 재원을 스마트 도시 기반 조성과 돌봄, 민생 밀착사업에 집중 투입했다. 스마트 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삼보초등학교 일원 지중화 사업 △도안2
제주장애인야간학교는 지난 8월 11일 실시된 ‘2026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학생들이 응시해 이 가운데 중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1명,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1명 등 총 2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전했다. 제주장애인야간학교는 매년 2회 실시되는 검정고시에 학생들이 꾸준히 도전할 수 있도록 학습을 지원하고 있으며, 검정고시 합격을 통한 학력 취득에 그치지 않고 또 다른 배움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성인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
충남 예산군 소재 장애인거주시설 아름다운집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아름다운집은 2022년 평가에 이어 2회 연속 A등급을 달성하며, 장애인 거주시설 운영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 평가는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3년마다 실시되며, 시설 및 환경, 재정·조직 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 권리 보장 등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예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p 인상했다. 최근 물가상승률이 지속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가파른 경제 성장으로 물가 오름폭이 더 커질 것을 우려한 선제 조치로 풀이된다.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연달아 인상한 것은 2022년 4월~2023년 1월 7연속 인상 이후 3년7개월만으로, 금리 인상을 시작하고 연속 인상을 단행한 것은 역대 처음이다.연속 인상 자체도 △2007년 7~8월 2회 △2021년 11월~2022년 1월 2회 △2022년 4월~2023년 1월 7회에 이어 역대 네번째일
경북신용보증재단은 13일 김천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에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금융사기 예방교육’ 2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김만식 기자 = 김천상무가 백종범의 눈부신 선방에도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8월 29일 토요일 19시 30분,
양산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회 추경예산보다 1917억 원 증액한 2조 963억 원 규모로 편성해 27일 시의회에 제출했다.시는 민생 안정과 지
남해군이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을 위한 먹거리 지원사업인 ‘그냥드림’ 운영을 주 3회로 확대한다.군은 오는 19일부터 기존 매주 수·금요일 주 2회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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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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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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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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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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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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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양양축협은 지난 8월 31일 본점 3층에서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속초양양축협은 조합원 복지 증진과 자녀들의 학업 장려를 위해 매년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고등학생 7명에게 1인당 100만원, 대학생 6명에게 1인당 200만원씩 총 1천900만원의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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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초연에 흥행과 작품성을 모두 검증받은 연극 가 마지막 공연을 닷새 앞두고 있다.연극 는 오는 9월 13일 서울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막을 내린다. 지난 7월 18일 개막해 두 달 가까이 관객들과 만나온 작품이 이제 단 5일의 여정만을 남겨두고 있다.이번 공연은 1989년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을 수상한 톰 슐만의 동명 극본을 원작으로 삼은 국내 최초 정식 라이선스 초연이다. 1959년 미국 뉴잉글랜드의 명문 기숙학교 '웰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