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충남도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해외 감염병 발생 동향부터 도내 발생 현황까지 신속하게 수집·분석하고, 이를 시군과 공유하는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1일 경북 김천 소재 검역본부에서 ‘해외전염병 분야별 협의체’를 열고, 해외 가축전염병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체는 해외 가축전염병 분야의 내‧외부 전문가 1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위험지역과 매개체 중심 예찰을 강화해 조기검색해내고,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외에 다양한
독감 유행의 시계가 예년보다 빨라지고 있다. 울산에서도 환자가 가파르게 늘면서 소아청소년과에는 벌써 환자가 몰리고 있다. 최근에는 폭염이 누그러지면서 아침·저녁 기온이 내려가 낮과 밤의 기온차도 커졌다. 호흡기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해야 할 시기다. 본격적인 유행이 시작된 뒤 대응하기보다 학교와 어린이집,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선제 대응을 서둘러야 한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35주차 전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13.3명으로 32주차 7.0명보다 90% 늘었다. 특히 7~12세가 36.5명으로 가장 높고 1~6세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p 인상했다. 최근 물가상승률이 지속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가파른 경제 성장으로 물가 오름폭이 더 커질 것을 우려한 선제 조치로 풀이된다.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연달아 인상한 것은 2022년 4월~2023년 1월 7연속 인상 이후 3년7개월만으로, 금리 인상을 시작하고 연속 인상을 단행한 것은 역대 처음이다.연속 인상 자체도 △2007년 7~8월 2회 △2021년 11월~2022년 1월 2회 △2022년 4월~2023년 1월 7회에 이어 역대 네번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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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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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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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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