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냉각·급수환경 개선 병행해야 젖소의 고온 스트레스 관리가 여름철 목장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스라엘 히브리대와 미국 시카고대 공동 연구팀이 12년간 약 13만 두의 젖소를 분석한 결과, 습구온도 26℃ 이상에서는 원유 생산량이 최대 10% 감소하고 회복에도 10일 이상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번식 성적과 면역력도
진주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관리를 강화하고 성실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진주시는 기간제근로자 12명을 채용해 비봉로2에 체납관리단 사무실을 마련했다. 원도심에 사무실을 둔 결정은 원도심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고 지역상권 회복에도 기여하려는 취지다. 단원들은 이날 경상남도가 창원대학교에서 연 발대식과 직무교육을 마친 뒤 곧바로 현장 업무에 착수했다.체납관리단의 주요 업무는 ▲체납자 실태조사 ▲체납 안내·납부 독려 ▲체납
비트코인이 6만4000달러 저항선을 돌파했지만, 장기 하락 추세를 나타내는 신호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이 나왔다.15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시장의 관심은 저항선 돌파 자체보다 해당 가격대에 안착할 수 있을지에 쏠리고 있다.비트코인은 14일 장중 6만5511달러까지 올랐지만, 지난 5월 8만2000달러 부근에서 고점을 기록한 뒤 형성된 하락 추세 채널을 완전히 벗어났다고 보기는 어렵다. 현재 가격에서 약 5%만 하락해도 다시 하락 채널 안으로 진입하게 된다.기술 지표도 엇갈린
대전시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한글문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 2~4학년 학생 중 난독증 지원사업과 연계된 전문기관 이용이 어려운 3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한글문해교육 학습전문가가 학교를 찾아가 약 20회에 걸쳐 학생별 읽기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를 한다. 이를 통해 기초 문해력 향상과 학습 결손 예방, 학생의 읽기 자신감과 학습 동기 회복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단순한 보충학습이 아닌 학생 개개인의 읽기 특성과 발달 수준을 진
6일전
한국노총 전국이마트노동조합이 오프라인 유통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전개한 '이마트 장보기 캠페인'이 인천 지역 점포에서도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노조가 전 조합원에게 5만 원 상당의 모바일 이마트 상품권을 지급하고, 이를 활용해 자발적으로 장보기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합원의 복지 향상과 함께 회사 매출 회복에도 힘을 보태자는 취지다.이마트 인천 연수점 직원은 인천in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노조에서 지급한 이마트 상품권 덕분에 직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라며 "직원들 사이에서도 '우리 일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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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디보, PD-1 치료 실패 흑색종 새 조합 확보…암 바이러스 치료제 美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이 두 차례 문턱을 넘지 못했던 종양용해바이러스 기반 흑색종 치료제를 승인했다.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면역항암제 '옵디보'와의 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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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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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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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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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도 AI 시대”…경북, 디지털 지도자 67명 키운다
대한민국 근대화의 동력이 됐던 새마을운동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을 접목한 ‘제3세대 새마을운동’으로 진화한다.경북도가 근면·자조·협동이라는 새마을정신의 전통적 가치를 계승하면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할 미래형 새마을지도자 육성에 나섰다.경북도와 김천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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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팔공산·비슬산 27개 마을 ‘3층 규제’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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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가을 사과향으로 물들인다…문경사과축제 10월 17일 개막 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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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수도권 쏠림 더 심해졌다…대구·경북, 10년 새 5.5%→4.8%
국내 상장기업 10곳 가운데 7곳 이상이 수도권에 본점을 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구·경북의 상장사 비중은 최근 10년 사이 5.5%에서 4.8%로 떨어졌다. 신규 상장기업 가운데 대구·경북 기업 비중도 3.6%에 그쳐 지역 기업의 성장과 기업공개를 뒷받침할 자본시장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