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도심 속 공원에 생활 밀착형 녹색 휴식 공간을 대대적으로 확충한다. 군은 올해 상반기 내에 지천생태공원의 ‘맨발 황톳길’과 백세건강공원의 ‘생활환경 숲’ 조성을 마무리해 군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힐링 공간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먼저 지천생태공원에는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맨발 황톳길이 조성된다.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약 354m 길이로 만들어지는 이 길은 신체적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완화라는 군민들의 높은 기대
1일전
양지바른 겨울의 맨발걷기 자연 황톳길을 만나다“어머나~세상에 이렇게 추운데 밖에서 맨발 걷길 했다고!”“집에서 나설 땐 바람이 차서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거긴 햇볕이 따뜻해서 딴 세상 같아~”반신반의하며 놀란 지인이 묻는다. 기자도 처음 해보는 야외에서의 겨울철 맨발걷기 경험을 전한다. 남향으로 자리한 선학동 연수한마음근린공원 자연 황톳길! 청보리밭, 메밀꽃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이곳에 들어서면 도시 한가운데 펼쳐진 4만 평의 드넓은 대지를 보고 놀란다. 이런 곳이 있었다고. 믿기지 않을 만큼 넓다.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영하
김만식 기자 = 청양군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도심 속 공원에 생활 밀착형 녹색 휴식 공간을 대대적으로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6일, 권선구 지역 시의원들을 초청해 2026년 권선구 주요 업무 등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권선구 간부공무원과 이재식 수원특례시의장을 비롯한 권선구 지역 시의원들이 참석했으며, 2026년 권선구 주요 사업 추진계획, 질의응답 순으로 회의가 진행되었다.참석자들은 권선구의 ▲행정복지센터 증축 및 신축 ▲관내 시설물 개선 및 정비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맨발 황톳길 조성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22가지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호 권선구청장은 “권선구 지역
대전 서구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우리동네, 소통투어’로 탄방동을 방문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탄방동 자율방범대 초소를 방문해 지역 치안 유지에 헌신하는 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탄방동 자생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마지막으로 남선근린공원으로 이동해 산책로와 황톳길 조성, 화장실 리모델링 등 주민 이용 편의시설 준공 현장을 점검했다. 서철모 청장은 “생활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주민 의견을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주민
관악구, 어르신일자리 213억 투입해 대폭 확대관악구가 초고령시대 진입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증진과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해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구는 지난해 대비 모집인원을 397명 확대해, 2026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총 5,036명을 모집한다.구는 이를 위해 2026년 213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어르신 참여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사업 위주로 발굴할 계획이다.특히, 발달장애인 활동매니저, 황톳길 지킴이, 건강 돌봄 이웃 등 5개 신규사업이 포함됐으며, 4개 사업유형
대구 도심공원 내 ‘맨발걷기길’의 토양 위생과 환경 안전성이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다.12일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도심공원 16곳의 맨발걷기길 30개 지점을 대상으로 토양 성분을 분석한 결과 산성도, 중금속 11종, 기생충 등 13개 항목 모두 안전 수준으로 확인돼 시민 건강 공간으로서 신뢰를 확보했다.황톳길·마사토길·황토볼길·제올라이트볼길 등 여러 유형의 소재를 조사한 결과 평균 pH는 8.5로 대부분 중성에서 약알칼리성 범위에 분포한 것으로 파악됐다.중금속 농도는 모든 지점에서 토양오염우려기준 1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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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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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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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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