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27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열린 '2026년 국제 화재감식 컨퍼런스'에 참가해 화재조사 분야 연구논문 2편이 수상하며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성주소방서 이현우 소방장은 장려상을, 고령소방서 황인하 소방장은 한국화재감식학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국화재감식학회가 주관하고 소방청이 후원한 이번 컨퍼런스는 다양·복잡화되는 화재 양상에 대응해 과학적인 감식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국가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와 화재조사분야 전문가들이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한국화재감식학회가 주관하는 ‘2026 국제 화재감식 컨퍼런스’에서 ‘금속분진 화재의 연소 거동 및 열 노출 특성 재현 실험’ 연구 논문을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과학적인 화재감식 연구성과 공유와 국가 간 화재조사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국제 학술대회로, 미국, 중국
충북 제천소방서는 오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열리는 2026년 충북 소방기술경연대회 참가를 앞두고 선수단이 종목별 집중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북 소방기술경연대회는 화재·구조·구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방공무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평가하는 대회로 도내 소방서 간 기술 역량을 겨루는 자리다. 이번 대회는 영동소방서, 보은소방서, 괴산소방서에서 분산 개최되며 제천소방서는 화재전술, 응용구조, RIT, 드론, 화재조사, 최강소방, 구급술기 등 7개 종목에 총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5월 11일 충남 공주에 있는 중앙소방하교에서 열리는 ‘제39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39명이 제주 대표로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는 현장에 강한 소방 인력을 양성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앞서 24일 전국대회에 출전할 제주 대표 추가 선발을 위해 전도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 대회에는 소방공무원 19명이 참가해 ‘화재조사’, ‘최강소방관’, ‘구급기술’ 등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대회 결과 화재
의령소방서는 지난 6일 ‘2026년 경남소방기술경연대회’ 전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단의 훈련 현장을 방문해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대회를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소방대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최상의 훈련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의령소방서는 이번 대회에 ▲화재전술 ▲구조전술 ▲최강소방 ▲구급술기 ▲생활안전 ▲화재조사 ▲드론 등 총 7개 종목에 21명의 정예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고도의 소방 기술과 견고한 팀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날 강두훈 서장은 종목별 훈련장을 차례로 방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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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4·3 앞두고 “나치전범 같이 국가폭력 범죄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사건 78주년을 앞두고 나치 전쟁 범죄인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제주4·3사건’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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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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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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