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기관혁신 멘토링’에 멘토 기관으로 참여해 그동안 추진해온 행정 혁신 사례와 노하우를 전파하는 전도사로 나섰다. 군은 지난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충남 공주시, 전북 군산시, 경북 구미시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혁신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번 멘토링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청양군이 멘토기관으로서 혁신 추진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은 조직 내 혁신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해온 ▲혁신 특수시책 ‘행정PRO운동’
◇“시민과 AI로 미래도시 그린다”…‘의정부 AI 혁신 포럼’ 개최
의정부시는 9월 5일 오전 10시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의정부 AI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의정부의 미래, AI로 그리다: 역동하는 의정부 혁신 생태계’를 주제로 열리며, AI와 미래도시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포럼에서는 정재승 KAIST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기관별로 운영하던 데이터 경진대회를 '데이터+AI 혁신 챌린지'로 통합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과기정통부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2026 데이터+AI 혁신 챌린지'의 데이터안심구역·데이터 문제해결·빅콘테스트 등 3개 부문 통합공고를 1일부터 시작했다.데이터+AI 혁신 챌린지는 기관별로 개별 운영되던 데이터 경진대회를 하나로 묶은 통합 브랜드다. 미개방데이터 활용부터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기업데이터 분석과 AI 활용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남양주시는 시정 전반의 혁신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남양주 혁신 추진단’을 1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남양주 혁신 추진단’은 급변하는 재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시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부서별로 분산된 혁신과제를 하나의 체계 안에서 종합적으로 점검·개선해 행정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을 함께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추진단은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이원희 기획예산처 지출효율화 TF위원이 공동 추진단장을 맡아 운영된다. 기획조정실장은 부단장으로서 운영과
민선9기 김포시가 지방공공기관의 회계부정을 예방하고 투명한 회계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방공공기관 회계관리체계 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이번 계획은 최근 발생한 김포FC 횡령사건을 계기로 마련된 것으로, ▲디지털 회계 혁신 ▲내부통제 강화 ▲외부점검체계 구축 ▲기관장 책임경영 등 4대 혁신 분야를 중심으로 회계시스템과 금융기관 간 연계 확대, 회계업무 단계별 상호점검체계 구축, 상시 모니터링 강화, 기관장 책임성 제고 등 회계관리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회계시스템과 금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반도체 수출이 매달 신기록을 쓰고 있지만 소비 심리는 연초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연관 산업으로 확산 효과도 더뎌 오히려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산업통상부에 따르면 8월 반도체 수출은 468억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06.1% 늘어 한 달 전체 수출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다. 하지만 한국은행은 이 호황의 직접적인 수혜가 일부 산업과 계층에 집중돼 있어 경제 전반으로의 긍정적 파급이 제약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한국은행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는 올해 2월 112.7
코레일 대구본부가 ‘9월 철도교통 안전의 달’을 맞이하여 9월 14일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포항 효자건널목에서 「철도 건널목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포항 남부소방서와 코레일 대구본부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효자 건널목에서 시민 대상으로 △철도 건널목 앞 일단정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기정통부와 소속·산하기관의 사이버보안 체계를 전면 손질한다. 업무정보 중요도에 따라 보안체계를 세분화하고 AI와 클라우드 등 신기술 영역에 별도 보안 기준을 적용한다. 보안사고가 발생했을 때 외부 용역업체가 보유한 증거를 보전하는 절차도 명문화한다.15일 관가와 업계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보보안 기본지침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국가정보원이 지난 5월 '국가 사이버보안 기본지침'을 개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지침 명칭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안 기
포항시가 베트남 여행업계와 몽골 인플루언서를 잇따라 초청해 포항의 관광콘텐츠를 소개하며 해외 관광시장 다변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 지역 여행업계 관계자 35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한 데 이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몽골 인플루언서 8명을
대구·경북 유일의 지역 독서축제인 ‘2026 포항독서대전’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포은중앙도서관 일원에서 5천여 명의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책, 사람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독서대전에서는 강연·북토크, 북마켓, 체험, 공연, 전시, 특별이벤트 등 6개 분야 40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