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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은 당선 후 업무 복귀 첫 공식 일정으로 5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 중심의 행정을 본격 재개했다. 현장이 곧 시정의 출발점이라는 확고한 철학 아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회와 가치, 그리고 안정’의 시정을 실현하기 위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가장 먼저 방문한 남천 자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후보가 후보 등록에 이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전 후보는 “둔산 재정비, 원도심 재생, 골목상권 회복 등 생활 밀착형 문제를 최우선으로 해결하고, 주민이 결정하면 행정이 지원하는 구민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전 후보는 후보 등록 후 첫 행보로 과거 지역사회의 큰 갈등 요소였던 옛 월평동 화상경마장을 주민들과 함께 찾았다.이곳을 서구민이 주인이 되는 공간으로 꾸며 서구의 경제와 문화를 선도하는 상징 공간 조성을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전 후보는 “청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1일 최인호 사장이 ‘릴레이 현장 소통경영’의 일환으로 대한건설협회를 방문해, 위축된 건설 경기 회복과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십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4월 한국주택협회 및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방문에 이은 행보로, 최근 공사비 상승, 부동산 경기 침체, PF시장 경색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허그 최인호 사장과 대한건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민생’을 최우선 기치로 내걸고 현장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허 후보는 후보 등록 후 첫 행보로 대전중앙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이어 대전 지역 50여개 직능단체 대표와 잇따라 만나 각계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를 청취했다.또 대전 지역 소상공인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했다.허태정 후보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고충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먼저”라며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대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3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13일 한상경 선대위원장과 함께 단일화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천안보훈공원과 아산 현충사를 차례로 방문해 참배했다. 김 후보와 한 선대위원장은 지난 8~9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작위 여론조사를 통해 김 후보로의 단일화를 선언했다. 김영춘 예비후보는 “한상경 전 예비후보와의 단일화는 충남교육의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결단이었다”며 “이제는 하나 된 마음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 도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충남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상경 선대위원장은 “이번 단일
공공기관들이 자금 조달과 주거 환경 개선, 보훈 지원에 이르기까지 역할을 넓히고 있다. LH는 해외 채권 발행으로 공공임대 재원을 확보했고, SH는 경로당 환경을 개선했으며, 한수원은 독립유공자와 후손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22일 LH에 따르면, 공사는 5억 호주달러 규모의 채권 발행을 완료했다. 한화 약 5375억원에 해당하는 이번 채권은 만기 3년으로, 발행금리는 호주 스와프 금리에 65bp를 더한 수준이다. 발행일은 21일이다.이번 발행은 미국과 이란 전쟁 등으로 글로벌 경기
6.3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5대 공약을 발표했다.앞서 지난 6일 예비후보 등록 후 첫 행보로 제주 4·3평화공원을 참배한 김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도민께 약속한 ‘국가폭력 시효 폐지’ 등 4·3 관련 입법 과제들을 책임지고 완수하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가폭력 시효 폐지 약속은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역사적 이정표”라며 국회에서 입법으로 즉각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오전 10시 조치원을 찾아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이날 조치원 유세는 세종시장 선거 승리를 위한 중앙당 차원의 지원 행보로 마련됐다. 장 대표는 최민호 후보와 함께 시민들을 만나며 행정수도 세종의 미래와 시민 안전, 생활경제 회복을 위해 최 후보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장 대표는 “물은 99도가 아니라 100도가 되어야 끓는다”며 “지금 최민호 후보에게 필요한 것은 마지막 1%”다. 1%를 채우지 못하면 49%도 아무 소용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의 미래와
현대차·기아가 인도에서 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전기차 핵심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낸다. 배터리와 전동화, AI 기반 전력망 연계 기술까지 공동 연구 범위를 넓히며 현지 맞춤형 미래 모빌리티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인도 시장 성장세에 맞춘 기술 투자 행보로 해석된다.18일 현대차·기아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15일 인도 공과대학교 IIT 2개 대학과 비스베스바라야 국립 공과대학교 VNIT 2개 대학이 ‘현대 미래 모빌리티 혁신센터’ 공동 연구체계 참여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혁신센터 참여 대
오성환 국민의힘 당진시장 후보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첫 번째 행보로 ‘행정·보건·복지·교육’ 분야를 발표했다.오성환 후보는 이번 1차 공약 발표를 통해 “지난 성장의 엔진에서 만들어진 에너지가 시민의 혈관을 타고 일상으로 흐르게 하겠다”며, 당진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삶의 완성 도시’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오 후보가 발표한 1차 공약은 시민의 생명권 보장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에 방점이 찍혀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공약은 ‘당진 의료 독립, 24시 종합병원 조속 실현’이다. 소아청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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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동 한 단독주택서 불⋯2명 경상
지난달 29일 오후 11시38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남성 등 주민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주택 2층 내부 59㎡를 태워 136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30분만에 까졌다. 경찰 등은 화재가 난 세대 화상실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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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시민단체, “SK하이닉스는 사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하라”
최근 발생한 SK하이닉스 충북 청주공장 사고와 관련해 충북시민단체가 “SK하이닉스는 노동자와 시민 안전을 위한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이날 오전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3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일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시설 가스룸에서 화재와 독성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는 노동자의 생명보다 생산과 이윤, 속도와 실적을 우선해 온 기업과 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정부가 빚어낸 구조적 재해”라고 말했다.이어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반도체 산업과 청주공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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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을 선택했다.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 원 규모이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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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여보, 학교 안 가?” 영진전문대 성인학습자 수기 ‘어떤 食口?’ 화제
홍종오 기자 = 주말 아침, 직장인 남편을 깨우는 아내의 말로 하루가 시작된다. 대부분의 가족이 여행이나 휴식을 떠올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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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서평_새로나온 책
「이것은 왜 오렌지주스인가」식품 혐오와 열광 사이에서 식품 라벨 읽기우리가 흔히 접하는 “오렌지 100%”는 정말 오렌지만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일까? 라벨에 ‘정제수’ ‘향료’가 적혀 있는데도 “100%”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없을까? 문제 없다. 국내 식품표기법상 정제수와 시럽, 첨가물이 들어가도 ‘다른 과일’을 사용하지 않고, 과일을 짜낸 ‘과즙’이 있으면 ‘100%’로 표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100% 과일 착즙 음료는 비농축과즙인 NFC일 텐데, 이마저도 농축과즙액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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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로 국비 204억원 확보
충북도가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04억원을 확보했다.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고성능 창호 교체, 내·외벽 단열 강화, 고효율 냉난방 설비 도입, 신재생에너지 설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공모에 선정된 도내 공공건축물은 경로당 21곳, 노인복지시설 5곳, 사회복지시설 2곳, 도서관 1곳, 기타공공시설 1곳을 합쳐 30곳이다.시군별로는 충주 9곳, 영동 9곳, 청주 6곳, 옥천 3곳, 음성 2곳, 진천 1곳 순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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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빨간맛페스티벌 27만명 방문
충북 괴산군은 지난 5월 22∼24일 개최한 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 27만여명이 찾았다고 6일 밝혔다.이로 인한 직접경제효과는 82억9100만원으로 추정됐다.군이 대한지방정책연구원에 의뢰, 방문객 중 11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먼저 지난해보다 방문객은 3만5천명, 직접경제효과는 35억1900만원 늘었다.방문객 1인당 평균 3만610원을 지출했고, 이 가운데 식음료비 지출액은 7387원으로 조사됐다.방문객 거주지는 충북·청주권이 44.8%로 가장 많았고, 수도권도 22.3%에 달했다. 이어 괴산군민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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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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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순력도 따라 걷는 제주 역사·지리…교사들 현장답사
탐라지리교육연구회는 6일 제주지역 지리교사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탐라순력도를 활용한 제주이해교육 방안 탐구’를 주제로 2026학년도 1학기 정기답사를 실시했다.이번 답사는 조선 후기 제주목사 이형상이 남긴 탐라순력도의 주요 장소를 직접 탐방하며 제주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의 의미를 교육적으로 재해석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교사들은 화북포구와 조천진성, 김녕굴, 교래리, 가시리, 성읍민속마을 등을 차례로 답사했다. 각 장소에서는 탐라순력도에 기록된 경관과 오늘날의 모습을 비교하며 제주 자연환경의 변화와 역사적 연속성을 살펴보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