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가 안보와 자연환경 보전이라는 국가적 명분 아래 각종 규제에 묶인 가운데 해상교통 불안과 관광객 감소까지 겹치면서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무인도서 절대보전 등 각종 규제는 강화되고 있지만, 정작 주민들의 교통·의료·물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는 9월 5일부터 개최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박람회 전인 9월 1일부터 해상경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여수해경은 섬 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주 행사장 및 부 행사장과 인접 해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해상교통 여건과 위험 개소, 취약 해역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행사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해양 사고와 위해 요인에 대비한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했다.특히, 지난 8월 27일에는 오동도 앞 해상에서 민·관 10기관이 참여
울릉군 지역구인 정윤태 경북도의원은 벼랑 끝에 놓인 울릉의 뱃길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재원 마련을 촉구하며, 내년도 본예산에 관련 예산을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요구하는 5분 발언을 진행했다.지난 3일 정 의원은 주민들이 농업에서 관광산업으로 생업을 전환할 수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임에도 울릉항로의 위기로 이마저도 매우 힘겨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2022년 99만 명에 이르렀던 총 이용 관광객 수가 4년 만에 약 79만 명으로 20%나 감소했으며, 전체 승객의 약 30%를 수송하던 후포와 강릉 항로는 선사의 폐업과
2주전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여객선 항로에 설치된 항로표지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전까지 자월도·덕적도 등 도서지역을 운항하는 주요 여객선 항로의 등대·등부표 등 항로표지 136기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항로표지는 선박이 안전하게 항로를 확인하고 운항할 수 있도록 위치와 방향, 장애물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해상교통 안전의 핵심 시설이다. 특히 인천지역은 장거리 여객선 항로가 운영되고 있어 도서지역을 오가는 여객선의 안
여객선 항로 축소와 관광객 감소라는 이중고를 겪는 울릉도의 해상교통 지원 예산이 삭감 위기에 놓이자, 지역 섬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관광 경제를 살리기 위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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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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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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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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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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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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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징역 27년 구형…선교회 “구형은 최종 판단 아냐, 증거와 법에 따라 판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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