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차지호 국회의원, 국민의힘 한지아 국회의원이 27일, 내달 1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국경없는의사회,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과 함께 ‘글로벌 보건의료 진단 형평성 개선과 한국의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 글로벌 보건 의료 분야에서의 진단 격차와 이에 대한 글로벌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현재 중저소득국가의 진단 접근성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다. 일례로 전세계 항생제 내성 결핵을 앓는 아동의
삼성금융네트웍스가 교육부, 생명의전화와 함께 개발한 사회관계망서비스 기반의 상담 플랫폼 '청소년 SNS 상담채널 라임' 앱을 론칭했다고 밝혔다.'라임'은 모바일 환경에 친숙한 청소년들이 앱을 통해 마음건강 관리를 생활화하고 우울, 불안 등 심리적·정서적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돕고자 개발됐다.삼성금융네트웍스는 20일 삼성금융캠퍼스에서 교육부, 생명의전화와 '라임'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나주범 교육부 차관보, 국민의힘 한지아
글로벌 보건 의료 분야에서의 진단 격차와 글로벌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치열한 논의의 장이 열렸다.지난 1일 국회 의원회관 제 1세미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차지호 국회의원, 국민의힘 한지아 국회의원, 국경없는의사회,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이 함께‘글로벌 보건의료 진단 형평성 개선과 한국의 역할’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현재 중저소득국가의 심각한 진단 접근성 문제, 예컨대 전 세계 항생제 내성 결핵을 앓는 아동의 80%가 진단을 제대로 받지 못해 적절한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이 오는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중독치료·재활 연속토론회의 제1차 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토론회 패널로는 중독치료·재활 분야의 권위자이자 중독포럼 상임이사를 맡고있는 가톨릭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이해국 교수가 기조발제를 맡고, 좌장에 박병주. 지정토론에 백형태, 이나래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은 25일 ‘중독’은 치료 가능한 ‘질병’이라며 중독치료회복지원 제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중독치료·재활 연속토론회의 제1차 을 개최하고 이같이 말했다.토론회 패널로는 중독치료·재활 분야의 권위자이자 중독포럼 상임이사를 맡고있는 가톨릭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이해국 교수가 기조발제를 맡고, 좌장에 박병주. 지정토론에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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