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위성통신과 국내 전략산업에 각각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가 나란히 상장했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B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 브이아이자산운용의 ETF 3종목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신탁원본액은 한국투자신탁운용 2000억 원, KB자산운용 100억 원, 브이아이자산운용 80억 원이며, 총보수는 모두 연 0.400%다. 유동성공급자는 각각 9곳, 5곳, 3곳이다. 이날 국내 ETF 상장 종목 수는 1163개가 됐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사의 ETF 순자산총액은 지난 7일
인체이식용 조직 소재 기업 한스바이오메드의 주주 한국투자신탁운용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39%로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단순 투자목적의 주식매매가 제시됐으며, 변동방법은 장내 매수·매도, 실물출고, ETF설정해지로 보고됐다.한국투자신탁운용의 2026년 7월 3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48만30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5월 29일 대비 24만7768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3.39%로, 1.73%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48만3043주다. 직전
'ETF 아버지'로 불리는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대신 성장산업에 장기 투자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자연사'를 주장한 데 이어 단기 매매보다 투자 방향과 시간을 중시해야 한다는 투자 철학을 재차 강조했다.배 사장은 10일 서울시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ACE 반도체Plus전략산업 ETF' 신규 상장 기념 세미나에서 "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방향과 시간이 모두 필요하다"며 "시장 전망과 예측을 반복하기보다 방향을 정하고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에 대한 경고를 열흘 만에 다시 내놨다.배 대표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라며 "투자자들은 투자하지 않고, 상장폐지보다는 운용사 LP 그리고 약간의 제도상의 도움으로 점진적으로 줄여가는 게 최선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앞서 배 대표는 지난 20일 같은 상품군에 대해 투자 자제를 권고하는 글을 올린 뒤 내린 바 있다. 이날 배 대표는 거듭 같은 주제를 꺼내며 "최근 개별종목 레버리지·인버스 2배 상품
국내 ETF 시장을 개척한 'ETF 아버지'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자신이 운용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에 대해 이례적으로 투자 자제를 권고했다.배 대표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개별종목 레버리지 ETF를 운용하고 있는 운용사 대표로서 이런 말씀을 드려 죄송하다"며 "결론은 개별종목 레버리지와 인버스 2배 ETF에는 투자하지 말라는 이야기"라고 밝혔다.그는 "시간이 흘러 원주가 제자리에 와도 ETF 가격은 제자리에 오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며 변동성이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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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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