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충북지사는 9일 충북도내 집중호우와 관련, 청주 오송 궁평2지하차도를 방문해 배수시설과 현장 통제체계 등 침수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이어 도청 재난상황실로 이동해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기상상황과 시군별 피해·통제 현황,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상황, 하천 수위 등을 종합 점검했다.신 지사는 “호우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인명피해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도와 시군 및 관계기관은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지하차도·하천변 산책로·둔치주차장 등 위험지역은 징후가 확인되기 전이라도 선제적으로 통제해 달라”고 지시했다.이어
수요일인 8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특히 중부지방과 전북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우려된다"며 "하천변 산책로나 지하차도 이용을 자제하고 저지대 침수와 급류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충남 천안시는 지난 19일 주민이 제안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및 관계 공무원과 함께 현장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는 내년도 예산 편성을 위해 접수된 ‘천안천 야간 보행환경 개선사업’대상지를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추진 가능성을 종합 검토하고자 마련됐다. 위원들은 하천변 산책로의 조명 설치 필요 구간을 점검하고, 보행 안전과 편의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은 현장 여건을 바탕으로 실효성과 공공성 중심의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는 향후 주민참여예산
  충북 괴산군은 본격적인 장마철과 피서철을 맞아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장마 이후에는 고인 물이 늘어나면서 모기 등 위생해충의 서식 환경이 조성되고 여름철 관광객과 야외활동 인구가 늘어 감염병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관광지 하천변, 산책로,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과 수해 위험지역, 민원 발생지역을 대상으로 연막·분무 소독을 한다. 모기 유충 발생이 우려되는 배수로와 정화조, 고인 물 주변에는 유충구제 작업을 병행한다. 기상 상황과 해충 발생 추이를 모니터링해 방역소독반을 탄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가 제주지역에 예보된 호우와 강풍에 대비해 긴급구조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19일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기상 상황과 위험요인을 종합 분석한 뒤 도내 전 소방관서에 긴급구조 상황관리 태세 확립을 지시했다고 밝혔다.기상청은 이날 제주도 전역에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고 예보했다.이에 따라 소방안전본부는 119종합상황실과 전 소방관서의 상황관리를 강화하고, 출동차량 157대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장비 가동 상태를 유지하도록 했다.또 대형 공사장과 해안 저지대, 하천변
충북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여름철 모기 등 위생해충 증가에 따른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하절기 새벽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이번 방역소독은 모기 등 위생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추진되며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대에 집중 실시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방역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방역 대상은 주택 밀집지역, 하천변, 공원, 쓰레기 적치장, 하수구 등 위생해충이 서식하기 쉬운 지역이다. 보건의료원은 기상 여건과 해충 발생 상황을 고려해 방역 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전역에 20일까지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보되면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250㎜가 넘는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된 만큼, 제주도는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제주지방기상청은 20일 오후 6~9시경까지 제주도 전역에 50~180㎜의 비가 내리고, 중산간과 산지에는 250㎜ 이상 쏟아지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제주도는 급경사지와 하천변, 공항 지하차
조상호 세종시장이 9일 오전 해밀동 등 호우 피해 현장을 방문해 관계 공무원에게 신속한 복구와 우회로 안내 등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기상청과 세종시 등에 따르면 8일 오전 0시부터 9일 오전 8시까지 세종시 누적 강수량은 187㎜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연서면 215㎜, 장군면 202㎜, 연기면 197㎜ 등을 기록하며 북부권에 많은 비가 내렸다. 앞서, 시는 8일부터 하천변 산책로와 둔치주차장을 선제적으로 통제했으며, 침수가 발생한 아름지하차도와 도암1교에 대해서는 즉시 차량 통행을
충북 충주시 교현안림동 자유총연맹위원회는 지난 20일 교현천 일원에서 하천변 쓰레기 수거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에는 자유총연맹 회원 15명이 동참해 하천 주변에 무단 방치된 각종 쓰레기와 생활 폐기물을 일제히 수거했다.회원들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교현천변을 깨끗하게 정비하며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과 하천 보전에 구슬땀을 흘렸다.김재근 위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한 자연을 가꾸는 일에 힘을 모을 수 있어 깊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환경보전뿐만 아니라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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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간 상생협력에 뜻을 모았다. 경남 진주축협·사천축협·거제축협은 지난 7일 진주시청에서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 고향사랑 상호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축협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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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I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 추진⋯치매 어르신 지원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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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B 화이트 감성 갖춘 4K 게이밍 PC ‘몬스타PC 어드바이저’
게이밍 PC가 성능을 넘어 작업 공간을 꾸미는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내부를 훤히 드러내는 강화유리 케이스에 RGB 조명과 색을 통일한 화이트 빌드가 데스크테리어 흐름으로 주목받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화이트 콘셉트 4K 게이밍 데스크톱 ‘어드바이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어드바이저’는 AMD 라이젠 7 9800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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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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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서울 부동산 정상화 8대 과제 건의안 제출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 오전 민선 9기 출범 이후 대통령 주재 첫 국무회의 참석 뒤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정부에 제출한 서울 부동산시장 정상화를 위한 3개 분야 8대 정책과제를 발표했다.시는 최근 시장 동향과 시민들의 주거 고통을 자체 분석한 결과, 규제 중심 정책만으로는 부동산시장 안정과 실수요자 보호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시장 기능회복과 안정적인 주택 공급 기반 마련을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서울시는 이번 건의에서 ▴민간정비사업 ▴민간임대 ▴세제 등 3개 분야의 제도 개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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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창업주 김범석 쿠팡아이엔씨 이사회 의장을 동일인으로 지정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처분 효력이 정지됐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7부는 이날 쿠팡이 공정위를 상대로 낸 '동일인 변경 지정 처분 등 취소' 관련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이어 공정위가 지난 4월 8일 쿠팡 측에 김 의장에 대한 자료제출을 요청한 처분의 효력도 같은 기간까지 정지했다.재판부는 "신청인에게 발생할 회복할 수 없는 손해를 예방할 긴급한 필요가 있고 효력 정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