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전
울산시의 태화강역~장생포 구간 수소트램 사업 추진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관광 활성화와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지속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21일 울산시에 공문을 보내 ‘태화강역~장생포 간 수소트램’ 사업의 정상 추진 의지를 재확인하고, 시가 추진 중인 간담회의 진정성에 의구심을 표하며 불참 의사를 전달했다. 김 의원은 울산시가 오는 10월8일로 통보한 간담회 일정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와 겹칠뿐만 아
울산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울산역과 태화강역 케이티엑스 운행이 확대되고, 울산역 케이티엑스 이용 요금이 인하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한국철도공사의 전국 열차 시각표 전면 개정 및 고속철도 통합운영 시행에 따른 것으로 울산 시민들의 고속철도 이용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개편에 따라 울산역의 서울행 운행 횟수가 대폭 늘어나고 운임이 인하된다.기존 운행 노선에 하루 5~6회의 열차가 추가로 편성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의 배차 간격이 줄어들며, 잦은 매진으로 인한 시
울산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울산역과 태화강역 케이티엑스 운행이 확대되고, 울산역 케이티엑스 이용 요금이 인하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한국철도공사의 전국 열차 시각표 전면 개정 및 고속철도 통합운영 시행에 따른 것으로 울산 시민들의 고속철도 이용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개편에 따라 울산역의 서울행 운행 횟수가 대폭 늘어나고 운임이 인하된다. 기존 운행 노선에 하루 5~6회의 열차가 추가로 편성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의 배차 간격이 줄어들며, 잦은 매진으로 인한 시민들의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정책연수단이 25일 울산을 찾아 수소산업 현장과 정책 추진 사례를 둘러봤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수소산업과 탄소중립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사무관 2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5공장 넥쏘 생산기지를 시작으로 율동지구 수소연료전지 열병합발전소, 태화강역 수소충전소, 울산테크노파크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율동지구 열병합발전소는 440㎾급 인산형 연료전지 3기, 총 1.32㎿ 규모로 운영된다. 수소로 전기를 생산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울산시가 도심항공교통을 활용해 통합실증지와 태화강역, 울산대학교병원을 연결하는 응급이송체계 구축을 추진했지만 정부 지역시범사업 공모에서 탈락하며 제동이 걸렸다. 전국 5개 광역지방정부가 경쟁한 가운데 서울만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울산의 UAM 초기 상용화 구상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10일 국토교통부는 ‘2026년 도심항공교통 지역시범사업 지원 공모’의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서울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모에는 울산을 비롯해 서울과 경기, 부산, 충북 등 5개 광역지방정부가 참여했다. 시는 ‘울산 전역 골든타임 확보를
KTX울산역과 태화강역의 고속철도 운행이 확대되고, KTX 이용 요금도 낮아진다. 울산시는 한국철도공사의 전국 열차 시간표 전면 개정과 KTX·SRT 통합운영 시행에 따라 오는 9월1일부터 울산 고속철도 운행 체계가 개편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KTX울산역에서 서울로 향하는 KTX는 기존보다 하루 5~6회 추가 운행된다. 이용객이 몰리는 시간대의 배차 간격이 줄어들면서 잦은 매진에 따른 승차권 예매 불편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KTX울산역~서울역 운임도 인하된다. 일반실 운임은 기존 5만3500원
민선 9기 김상욱 시장 취임 후 공사 중 교통 혼잡과 운영 적자 우려로 사업 전면 재검토가 선언돼 논란을 빚은 울산 도시철도 1호선 사업과 관련해, 트램 구축으로 얻을 정시성·도시 브랜드·수소산업 육성 효과가 일시적 비용보다 크므로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울산 도시철도 1호선은 태화강역~신복교차로 구간에 3814억원을 투입해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는 친환경 수소전기트램 사업이다. 지난 2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김태규 국회의원 주최로 열린 ‘울산시민 대토론회-울산트램
정부 국가계획에 신규 반영된 8300억원 규모의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위해 울산시가 전국 민간사업자를 대상으로 공개적인 투자 유치에 나섰다.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은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가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신규사업으로 최종 반영됐다”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제성 확보와 민간사업자의 참여 의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는 올해부터 2033년까지 태화강역 일대에 철도와 시내·광역버스 등의 환승 기능을 비롯해 상업·문화·숙박시설을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사업이 정부의 중장기 계획에 포함됐다. 국토교통부는 30일 확정·발표한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를 신규 사업으로 반영했다. 2026년부터 2033년까지 총사업비 8300억원을 투입해 환승시설과 쇼핑몰, 전시장, 호텔을 갖춘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는 이재명 정부가 울산 공약으로 내건 ‘태화강역 시대’에 방점을 찍을 환영할 만한 소식이다. 2010년 KTX 울산역 개통 이후 쇠락했던 태화강역은 2024년 KTX-이음과 ITX-마음, 광
울산시가 태화강역과 장생포를 잇는 관광형 수소트램 사업을 장기 재검토 과제로 전환했다. 태화강역 보행육교 설치가 사실상 어려워지면서 두 차례 셔틀버스를 갈아타야 하는 구조적 문제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향후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이 확정되면 새로운 연계 방식을 반영해 노선을 다시 설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3일 시·구의원과 지역주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역~장생포 간 수소트램 운행사업 공개 간담회’를 열고 사업 변경 경위와 장기 재검토 방향을 설명했다. 장생포 수소트램은 기존 울산항선 태화강역~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중·고등학교 등굣길 개선...한림고, 전국 첫 보행환경 개선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되는 첫 대법관이 됐다. [서원일 기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달서구청 장애인 수영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메달 7개 획득
대구 달서구청 장애인 수영팀이 제주도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개 등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제주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 달서구청 장애인 수영팀은 대구시 대표로 출전해 배영 100m, 개인혼영 200m, 접영 1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성료… 도심으로 옮겨 새롭게 도약"
경산의 대표 관광축제인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천년 소원 성지, 경산 갓바위 르네상스’를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는 24년간 이어온 기존 갓바위 인근 개최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경산 도심으로 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취업지원센터 개소... 지역 맞춤형 취업지원 본격화
경산시는 21일 오후 4시 경산상공회의소 1층에서 ‘경산시 취업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지역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산시장, 경산시의회 의장, 경상북도 관계자, 경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도·시의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센터 소개, 기념사와 축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달서구,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2년 연속 표창 수상
대구 달서구가 18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 ‘2026년도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지난해 전국 1위 대통령 표창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자체 감량 목표 대비 6.1% 초과 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39회 앞산자락길 걷기대회·앞산 숲길 건강 콘서트 개최
대구 남구는 남구체육회 주관으로 지난 9월 19일 오후 3시부터 ‘제39회 앞산자락길 걷기대회’를 개최하고, 종료 구간인 대덕문화전당에서 ‘앞산 숲길 건강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39회째를 맞은 ‘앞산자락길 걷기대회’는 주민들이 아름다운 앞산자락길을 함께 걸으며 건강을 다지고 이웃 간 화합을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