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당기 순이익으로 6038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냈다. 다만 보통주자본비율은 13%를 넘기며 목표를 조기달성했다.우리금융은 25일 1분기 지배 순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한 60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 7694억원보다 20% 밑도는 수치로 주요 금융지주 가운데 유일하게 역성장을 나타냈다 실적 부진의 요인으로는 은행의 순이익이 감소한 영향이 컸다. 우리은행은 해외법인 관련 일회성 충당금을 약 100
위성방송 가입자 감소를 인터넷·IPTV 등 통신 결합상품으로 메우고 있지만, 마케팅 등 가입자 확보 비용이 먼저 늘면서 수익성 부담이 커지고 있다.콘텐츠 자회사 스카이TV의 ENA 채널 경쟁력은 개선되고 있으나 방송 광고 시장 부진이 이어지면서 실적 반등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1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스카이라이프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2% 늘었지만, NH투자증권 추정치 121억원과 시장 컨센서스 70억원을 모두 밑돌았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와 충북도가 지역 우수 중소기업 제품인 ‘컨센서스 화이트클린 고농축 세탁세제’의 TV홈쇼핑 판로 개척 지원에 나선다.양 기관은 20일 오후 2시20분부터 50분간 홈앤쇼핑을 통해 해당 제품의 론칭 방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컨센서스 화이트클린 고농축 세탁세제’는 가정의 달 특집으로 기획됐다.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중성 세탁세제를 대용량 구성과 할인 혜택을 통해 선보여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해당 제품은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세척력을 35% 향상시키고, 7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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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美기업이 한국서 받은 '노하우' 대가는 법인세 대상"
미국 기업이 한국 기업에 노하우를 넘기고 받은 대가에 법인세를 매길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는 미국 제약사 제노스코가 "법인세 환급 거부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동작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승소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제노스코는 2016년 유한양행에 간암표적치료용 화합물에 대한 기술 및 노하우를 이전하고 기술료 등을 대가로 지급받는 내용의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이에 따라 유한양행은 그해 제노스코에 기술료 중 일부인 5억원을 지급하면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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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양궁인 열전...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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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17일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열린 결승 경기를 끝으로 주요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13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양궁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예선 경기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됐으며, 준결승과 결승전은 계양구의 대표 수변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펼쳐졌다. 결승전 당일 이벤트 경기로 열린 ‘리커브 스페셜 매치’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세계연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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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발전소 현장 'AI 전환(AX)' 가속화... 4개사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은 발전소 현장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고 미래 에너지 신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산·학·연을 아우르는 전문 기업들과 전략적 연대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 19일 진주시 소재 한국남동발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발전 AX 선도모델 발굴·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체결식에는 주관사인 한전KDN의 최진수 부사장을 비롯해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부사장, 김봉준 두산에너빌리티 전무, 서호준 비엔에프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등 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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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만 경력단절 여성을 향한 비전!
앞서 살펴본 변화에서 단순한 제도 확장을 넘어 노동과 삶의 관계를 다시 정의하는 흐름을 알 수 있었다. 경력 단절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관리해야 할 과제로 보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110만 경력 단절 여성을 향한 국가의 비전, 가족친화 정책과 돌봄 분담 구조가 여성을 넘어 미래 고용 환경에 어떤 방향을 제시하는지를 살펴본다.코스피 5,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양적 성장의 정점을 찍은 2026년, 대한민국 노동 시장은 역설적이게도 ‘숙련 인력 부족’이라는 거대한 장벽에 직면해 있다. 이 장벽을 넘어서기 위한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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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올해 대형 3사 누적 수주 28조원 넘어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대형 조선 3사의 올해 누적 수주액이 28조원을 넘어섰다. 17일 조선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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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북성로 청년창업클러스터에서 ‘청년 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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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지난 20일 북성로 청년창업클러스터에서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청년 스타트업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열고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북성로 청년창업클러스터 입주기업과 사업화 지원기업 등 청년 창업가 14명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협력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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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학생 선수 819명,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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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총 819명의 학생 선수를 구성해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11월 열린 1차 선발대회와 올해 3월 개최된 2차 선발대회를 거쳐 최종 선발된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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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강 특별기고] ‘5적五賊’과 ‘신5적新五賊’, 목적은 ‘돈’
‘삼성전자 갈등’ 영향으로 삼성전자 내의 勞使문제· 勞勞갈등문제· 주주소송은 물론 국내외 모든 기업에 문제점이 급격히 번지고 있다. 1970년대의 부정부패가 재벌, 국회의원, 고급 공무원, 장성, 장차관이었지만, 2026년 현재는 트럼프, 헤지펀드, 진보 및 보수정치인, 시민단체, 해커, 언론 및 유튜버, 노조 등이 더 가세했다. 아마도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상태’로 보인다.우리는 김지하가 1970년 사상계에 발표한 풍자시 ‘5적’을 기억해야 한다. 이 시는 1970년대가 아닌 현재의 우리를 꾸짖는 시이다. 이 시로 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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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상의, 중국 항저우 경제교류 본격화…"신성장 동력 발굴"
제주상공회의소가 중국 항저우에서 경제교류 활동을 펼치며 제주의 신성장 동력 발굴에 나섰다.제주상공회의소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제주상의 의원단으로 구성된 민간경제교류단을 중국 항저우에 파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단은 중국 저장성 공상업연합회와 자싱시 경제기술개발구 관리위원회, 저장성에 진출한 한국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와 AI·AR 전문기업 로키드를 방문해 디지털 산업과 미래기술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교류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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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디아스포라 영화제 개막…애관극장 가득 메운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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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디아스포라 영화제가 22일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닷새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 영화제는 인천아트플랫폼과 애관극장, 한중문화관 일대에서 열리며, 전 세계 41개국 74편의 작품을 선보인다.개막식이 열린 애관극장 1관은 시작 전부터 관객들로 가득 찼다. 현장에는 영화 관계자와 시민, 국내외 게스트들이 함께하며 오랜만에 인천 원도심에 활기를 불러왔다. 극장 로비는 개막식과 개막작을 보기위해 상영작 안내서를 손에 든 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일부 인기 상영작은 이미 사전 매진되며 영화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