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는 협회 창립 80주년을 맞아 충북 무역 역사와 주력 수출 품목 변화 과정을 정리한 ‘한국 수출 성장의 숨은 주역: 충북 무역 80년의 발자취’ 브로셔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브로셔는 대한민국 무역이 첫 걸음을 뗀 1946년부터 현재까지 내륙 농업도에서 첨단산업 수출거점으로 변모한 충북의 80년 수출 역사를 담았다. 브로셔는 △한눈에 보는 충북 무역 80년 △충북 수출 80년의 연대기 △각 시대를 이끈 충북 수출 80년의 주역 △오늘의 충북 수출 △충북 수출과 함께한 한국무
충북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 지수가 하락했다.28일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7월 충북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소비자심리지수는 111.0으로 전월대비 2.4p 하락했다.소비자심리지수는소비자동향지수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 장기평균치를 기준값 100으로 하여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충북 소비심리지수는 지난 4월 101.5로 전월 대비 9.9p 하락했다가 5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충북 수출이 주춤했다. 반도체 수출 증가폭이 크게 줄어들면서 지역수출이 일시적으로 둔화된 것으로 분석된다.한국은행 충북본부는 5일 충북 경제 동향 자료를 통해 5월 충북경제는 반도체 수출 증가폭이 크게 축소되며 전체 수출이 일시적으로 둔화한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충북 경제 동향 자료를 보면 5월 충북지역 실물경기는 제조업 생산의 큰 폭 증가세가 지속된 데다 소비와 설비투자가 늘어나면서 개선세가 이어졌다. 생산은 제조업이 큰 폭의 증가세를 이어가고 서비스업은 소폭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