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문화예술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내포신도시 문화·스포츠 핵심 인프라 중 하나인 ‘충남 예술의 전당’이 마침내 공사에 들어간다.  도는 2일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문화시설지구에서 김태흠 지사와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예술의 전당 기공식을 개최했다.  충남 예술의 전당은 충남의 새로운 문화 공연 생태계 구축과 도민을 위한 최고 수준의 공연 환경 조성을 위해 122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립한다.  위치는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와 예산군 삽교읍 목리 일원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충남
6·3지방선거전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됐다.여야가 대구·경북과 충남·대전 행정통합특별법 처리를 놓고 평행선을 달리면서 12일 국회 본회의 처리에 합의하지 못했다. 6·3 지방선거에서 통합특별시장을 뽑기 위한 마지노선으로 설정한 12일에도 통합법 처리가 불발됐다. 여야는 일단 19일과 31일에도 본회의가 예정된 만큼 3월 임시국회 중 처리를 목표로 협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지만 타결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이 우세하다.민주당은 대구·경북뿐 아니라 충남·대전 통합법도 한 묶음으로 처리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이 충남·대전
하나증권은 한국벤처투자가 추진하는 ‘충남 기업성장 벤처펀드’의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펀드는 충남 지역 기업의 성장 단계 투자를 목적으로 191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2분기 내 출범할 예정이다.하나증권은 이번 펀드에서 케이앤투자파트너스와 공동 운용 형태로 참여한다. 디스플레이 소재·장비, 친환경 자동차 부품, 바이오 등 충남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유망 기업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특히 이번 펀드는 대전투자금융의 매칭 출자가 확정되면서 투자 범위가
충남 금산군은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표 담당 부서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허창덕 금산부군수 주재로 2026년도 충남 시군평가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남 시군평가는 매년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 주요 정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제도다. 올해 정부합동평가의 109개 지표 중 총 90개 지표에 대한 실적을 평가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소관 지표에 대한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박수현 충남도지사 출마예정자가 충남 공식 첫 행보로 예산군을 방문해 충남 산업 구조 전환과 교통 인프라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제시했다. 박 예정자는 이날 충남 산업 발전 전략과 관련해 “단순한 구호나 허상적인 계획만으로는 충남의 미래를 만들 수 없다”며 산업 체질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AI 센터, AI 클러스터, AX 산업을 충남으로 유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예정자는 단순한 데이터센터나 DB 관리센터 수준의 시설이 아니라 실제 산업과 결합된
충남 서해 갯벌의 가치를 단순한 자연경관 차원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 발전을 이끌 ‘미래 전략 자산’으로 재정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충남도의회 편삼범 의원은 24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원산도에서 개최되는 ‘섬 비엔날레’를 기점으로 충남 갯벌 정책의 대대적인 패러다임 전환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 공천을 신청하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를 이유로 공천 신청을
충남 정치권의 시계가 경선 국면으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감지되는 기류는 기대보다 우려에 가깝다. 충남도지사 선거는 물론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 ...
충남 서산시는 26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운산면 신창리 일원에서 단풍나무 220그루를 심었다./충남 서산시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충청권 광역 통합 필요성을 언급하며 충남·대전·충북이 하나의 경제권을 이루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13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충북 타운홀미팅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1극 체제인데 5극 체계로 바꾸려는 중”이라며 “그런데 최근 충남·대전 통합이 논의되면서 충북에 약간의 문제가 나올 가능성이 생겼다”고 했다.그는 이어 “가능하면 광역 단위로 통합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한다”며 “미래 세대들을 위해서라도 충북·충남·대전이 하나의 거대한 경제권과 행정 체계를 만드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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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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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ESG·TNFD 대응 기업설명회 개최…산림 기반 협력모델 제시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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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보다 트레킹, 면세점보다 로드샵'...지갑 닫는 제주 관광객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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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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