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축산분야의 2025년 조수입이 1조4천208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1조3천887억 원 대비 2.3% 증가했고, 5년 전인 2021년과 비교하면 19.2% 늘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3.8%의 성장세를 보였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축산업 경영 수준을 진단하고 정책 수립의 기
제주 축산분야의 2025년 조수입이 1조 4000억 원을 넘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도 제주지역 축산업 분야 조수입이 1조4208억원을 달성했다 11일 밝혔다.이는 전년 1조 3887억 원 대비 2.3% 증가했고, 5년 전인 2021년과 비교하면 19.2% 늘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3.8%의 성장세를 보였다.축산업 조수입 조사는 경영 수준을 진단하고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연단위 매출액을 조사·분석하고 있다.이번 추계는 지난 1
가축분뇨를 자원으로 활용하는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축산환경학회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위기 시대의 자원순환혁신: 가축분뇨, 폐기물에서 자원으로’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축산환경학회가 주최
경기 여주축협은 지난 11일 강변하나로마트 회의실에서 원로조합원 20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원로조합원 세미나’를 개최하고,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원로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여주축협과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함께해 온 원로조합원들의 노고를
전남 나주축협의 대표 한우 브랜드인 ‘나주들애찬한우’가 지난 6월 25일 브랜드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한우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한 우수한 품질관리체계와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은 한국축산학회의 '2026년 국제연합심포지엄 및 학술발표회’가 오는 7월8일부터 10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축산 70년의 비전과 도약, 인간, 동물, 환경이 함께 걷는 지속가능한 축산 혁신’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석학을 비롯해 범 축산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가다올
가축 생산성, 농장 수익, 축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려면 소모성 질병 해결이 급선무라는 현장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농장을 둘러싼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AI, 럼피스킨 등 재난형 질병이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소에서는 소바이러스설사병·유방염·송아지설사병 등, 돼지에서는 PRRS·PED
한국낙농육우협회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지난 17일 농진원 본원에서 ‘축산업 경쟁력 강화 및 사료작물 종자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산 조사료 보급 확대와 농촌진흥청 개발 축산 신기술의 현장 확산을 통해 국제 곡물가격 상승과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사료
육가공협회 기술분과 학술대회, 산업현황·발전방향 조명 농식품부 '소비자부담 감소 생산자소득 증대' 정책 추진 스마트해썹 등록 절반이 축산업 '신뢰·편의성 향상' 기여 소비트렌드, 기술발전 등 사회적 변화에 능동대응하는 것이 국내 육가공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성장을 이끌어가는 핵심동력이 된다는 전문가 진단이 제기됐다. 한국육가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열심히 일할수록 빚이 늘어나는 역설이 지금 우리 축산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다. 사료비가 폭등하고, 금리는 오르며, 산지 가격이 떨어지는 어려움 속에 농가들이 계속 빚을 내는 악순환을 겪고 있다. 농가부채가 축산업 전체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구조적 위기가 된 것이다. 그러나 이런 문제를 개별 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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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 취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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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변호사의 건설법률 상식-31] 집합건물 관리단·입주자대표회의와 분쟁 사례
집합건물 관리단과 입주자대표회의는 모두 ‘관리’를 담당하는 단체이지만, 적용 법률과 조직 구조, 권한 배분 방식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분쟁의 양상과 해결 방법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집합건물법이 적용되는 오피스텔·상가·지식산업센터 등에서 관리단이 존재하면서 동시에 공동주택관리법상 입주자대표회의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거나, 관리단이 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입주자대표회의가 사실상 관리단 역할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과정에서 관리 주체의 지위와 권한이 불명확해지고, 관리규약 및 회의결의의 효력이 문제되며, 공용부분 수익금 배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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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신임 의장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도정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의회가 맹목적인 비판과 반대가 아닌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송 의장은 1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13대 전반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교 선후배 사이여서 비판·견제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당선 인사에도 분명히 말했지만, 도정이 성공하려면 건강하게 견제도 하고 비판을 해줘야 책임성을 갖고 일을 하게 된다”며 “도정이 성공해야 제주도가 성장하는 만큼, 집행부가 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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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금호건설 컨소시엄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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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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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60조원 잠수함 사업 독일 TKMS 선정
결국 선택을 가른 배경은 지정학적 요인이 크게 작용 6일 캐나다 정부가 ‘캐나다 초계 잠수함 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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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홈플러스 협력업체 대상 긴급 금융지원 실시
KB국민은행은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로 인해 정산 지연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협력업체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홈플러스와 거래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홈플러스에 납품하거나 입점해 영업중인 기업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KB국민은행은 신규 자금이 필요한 협력업체에 피해규모 이내에서 최대 5억원의 긴급 운전자금 대출을 지원하고, 할인금리를 제공한다.신규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기존 대출을 이용 중인 협력업체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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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비전2050포럼·공인회계사회, ‘지방 민간위탁 회계감독 강화’ 입법 토론회
한국공인회계사회는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가비전2050포럼’과 공동으로 지난 6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지방 민간위탁 회계감독 강화를 위한 입법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자치단체 민간위탁사업의 회계 투명성과 재정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국가비전2050포럼’의 박수민 대표의원은 개회사에서 “민간위탁사업에서 반복되는 회계부정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회계 감독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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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보드게임즈, 가족과 함께 즐기는 신제품 보드게임 4종 출시
코리아보드게임즈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보드게임 4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 라인업은 색깔 추리, 숫자 추론, 경제 시뮬레이션, 주사위 베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규칙이 쉽고 인원수에 크게 구애받지 않아 가족 모임이나 동호회, 여러 명이 모이는 파티 자리에서 두루 즐길 수 있는 구성이다.'색감과 직감'은 서로 엇비슷한 색깔이 연이어 그려진 색상판에서 정답 색깔을 찾는 퀴즈 게임이다. 정답에 가까운 색깔을 추측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출제자도 높은 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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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 "회계사회 '민간위탁 회계감사 강화' 입법토론회 황당"
한국세무사회는 7일 국회에서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지난 6일 ‘지방 민간위탁 회계감독 강화 입법 토론회’를 통해 또다시 민간위탁 회계감사 의무화를 강변한 것과 관련, 세계 55위 최하위 수준인 자본시장의 회계투명성 확보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공공 부문마저 회계사 밥그릇으로 만들자는 황당한 시도라고 평가절하했다.세무사회는 회계사회가 사실상 폐기된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되살리려 시도한다면 엄청난 비용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국민과 자치입법권을 가진 지방정부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세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