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테슬라의 차세대 인공지능 반도체 AI5 생산 준비 단계에 들어가면서 파운드리 사업 반등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AI5는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에서 2나노 첨단 공정으로 생산될 예정인 대형 프로젝트로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실적 흐름을 가를 주요 물량으로 꼽힌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내부 관계자는 최근 링크드인을 통해 테슬라와 삼성전자가 협력하는 AI5 칩의 테이프아웃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그는 AI5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에서 삼성전자 2나노 공정을 기반으로 만들어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충전 편의성과 차량 내 디지털 경험을 동시에 넓히고 있다. 민간 충전사업자 채비와 손잡고 플러그 앤 차지 서비스를 전국 단위로 확대하는 한편, 네이버와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현대차그룹은 29일 국내 민간 급속충전 1위 사업자인 채비와 협력해 전국 채비 충전소에서 플러그 앤 차지 서비스를 시작했다. 플러그 앤 차지는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회원 인증과 충전, 결제가 자동으로 이뤄지는 국제 표준 기술이다. 서비스 이용 가능 충전소는 대폭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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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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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블록, FHFP2026 무비블록 특별상에 최형섭 감독 ‘긴급재난문자’ 선정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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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은 암, 초기에 도려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에 대해 “끝난 것 같다”고 밝혔다. AP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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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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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
5일전
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의 비전으로 ‘수도권 첨단제조 핵심거점 구축’, 목표로 ‘첨단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각각 제시했다.시는 8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45조의2에 따라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를 냈다.시·도지사는 관할구역 내 착공일 기준 20년이 경과한 산업단지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산업단지에 대해 10년 단위의 구조고도화계획을 20년이 경과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수립해 고시토록 한 조항이 2024년 7월 10일 시행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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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철도기술연구원과 미래교통·물류 인프라 강화 맞손
현대건설이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손잡고 미래 교통·물류 인프라 분야 연구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철도기술 발전과 철도 산업 고도화를 위한 공동 연구를 통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기술 검증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현대건설은 지난 10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철도 건설기술 발전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협약식에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의 통합 연구개발 조직인 HMG건설기술연구원 김재영 원장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사공명 원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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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기능·이미지소재 사업 매각 추진…재무구조 개선 차원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기능소재와 이미지 소재 사업 일부를 매각하며 사업 구조 개편에 돌입했다. 핵심 역량에 집중하기 위한 장기 발전 계획의 일환으로 매각 자금은 신사업 투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기능소재 및 이미지 소재 사업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인 IMM PE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스페셜티 사업본부 산하의 오버코트, OLED 봉지재, 드라이필름 사업 및 관련 지분의 양도거래를 추진한다. IMM PE에 우선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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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조합원 84% 호남반도체 반대, 노사 교섭 필요"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정부가 추진 중인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조합원 다수가 반대한다는 이유를 들어 2027년 교섭 의제로 다루겠다고 밝혔다.개정된 노조법인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조합원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상 결정도 교섭 대상인 만큼 반도체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 노조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는 것이다.초기업노조는 13일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정부에 다시 한 번 요청드린다’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조합이 주말 간 조합원 대상으로 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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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벼 병해충 공동방제 추진…드론·무인헬기 투입
1시간전
경주시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일손 절감을 위해 지역 농협과 함께 벼 재배지 9,700㏊를 대상으로 공동방제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농협 부담금 9억 5,000만원을 포함해 총 19억원이 투입된다. 드론과 무인헬기 등 무인 항공장비를 활용해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하고 농가의 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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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규제 & 기업애로 119 통합지원센터’ 출범… 시민·기업 중심 민생 행정 속도 높인다
대구광역시는 13일 산격청사에서 ‘대구광역시 규제 & 기업애로 119 통합지원센터’ 출범식을 열고, 그동안 별도 운영되던 규제·기업애로 접수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시민과 기업 중심의 민생 행정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그동안 기업의 애로사항은 대구시가 자체 운영하는 ‘기업애로 119’를 통해 접수해 왔으나, 규제 관련 사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