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시간전
영등포구는 17일 대림동 다드림문화복합센터에서 내·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2026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을 개최한다. 특강을 통해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는 한편, 그동안 쌓아온 다문화 지원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이주민의 실질적 자립을 돕는 종합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특강은 다문화 전문가와 선배 이주민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는 공감형 프로그램으로 꾸민다. 코미디언 정철규 강사는 외국인 근로자 캐릭터 ‘블랑카’의 경험을 토대로 다문화 감수성을 다루는 공감 토크를 진행한다. 이어 연세대학교 홍희정
충북 충주시는 지난 4일 충주여성문화회관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 ‘충주 마주봄 페스타’를 시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특히 올해는 리모델링 후 재개관한 충주여성문화회관으로 장소를 옮겨 직접 보고 즐기며 체험하는 참여형 축제로 새롭게 선보였다.행사의 이름인 ‘마주봄’은 서로 같은 눈높이에서 바라보며 입장과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행사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양성평등 다짐 퍼포먼스에서는 ‘차별은 STOP, 편견은 N
충주시는 4일 충주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충주 마주봄 페스타’가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는 리모델링 후 재개관한 충주여성문화회관으로 장소를 옮겨, 직접 보고 즐기며 체험하는 참여형 축제로 새롭게 선보였다.행사의 이름인 ‘마주봄’은 서로 같은 눈높이에서 바라보며 입장과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양성평등 다짐 퍼포먼스에서는 ‘차별은 STO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크립토핫이슈]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어떻게…비트코인 8만달러 공방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협사료 울산지사, 3개 지사와 울산항 합동점검 실시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9일 경북지사·경남지사·경주공장과 합동으로 울산항 내 사료원료 하역·보관업체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센트럴터미널코리아, 동일로엑스, 씨제이대한통운 등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사일로·야적장의 보관관리 및 청결 상태 ▲보관 원료의 발화·부패 여부 ▲항구 내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승원발 정국 요동···"유출게이트" 대 "정치공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열흘 넘게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녹취록 공개를 이어가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이를 "왜곡·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병진 서울시의원, 건설기술심의 전문성 강화 위한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1시간전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병진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일 제33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구성 규모를 확대하고, 설계심의분과위원회의 전문성과 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정안은 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위원 정수를 현행 300명 이내에서 330명 이내로 확대하고, 설계심의분과위원회는 현행 50명 이상 70명 이내에서 50명 이상 100명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봉구 학마을도서관, 이정모 작가 ‘찬란한 멸종, 지구의 미래를 묻다’ 강연 개최
1시간전
서울 도봉구 학마을도서관이 오는 9월 19일 이정모 작가를 초청해 인문학 강연 『찬란한 멸종, 지구의 미래를 묻다』를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이정모 작가의 저서 『찬란한 멸종』을 바탕으로 지구의 46억 년 역사와 생명 탄생, 멸종 과정을 살펴보고, 지구의 미래와 오늘날 인류가 마주한 환경 변화를 고찰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을 진행하는 이정모 작가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서울시립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을 역임했다.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과학의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등 다수의 과학 교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회기후변화포럼, ‘파리협정 제6.2조 양자 협력체계 개선 방향’ 국회 세미나 개최
1시간전
국회기후변화포럼은 14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파리협정 제6.2조 양자 협력체계 개선 방향’을 주제로 국회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수단인 국외감축 실적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파리협정 제6.2조에 기반한 우리나라의 양자 협력체계 현황을 진단하고, 제도적 유연성 확보 및 거버넌스 개선 과제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발제를 맡은 오채운 녹색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은 ‘파리협정 제6.2조 기반 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일즈포스, AI포스 공개..."AI는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 혁명"
세일즈포스가 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개최한 연례 컨퍼런스 '드림포스'에서 새로운 AI 인터페이스 레이어 'AI포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AI포스는 사람들이 AI 에이전트로 일하는 지점에서 자사 플랫폼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기존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기술은 기업이 에이전트를 데이터 소스에 연결하는 수준에 그쳤다. 세일즈포스는 AI포스를 통해 사용자가 자사 소프트웨어에 직접 접속하지 않고 사용 중인 AI 에이전트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세일즈포스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인천 강화도 포구서 신원미상 女시신 발견…경찰 수사 중
인천 강화도 한 포구 인근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해양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13분쯤 강화군 더러미포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