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 업체 버치다가 전후륜에 모터를 각각 탑재한 고출력 전기자전거 'Y3 AWD'를 출시했다. 최대 5000W 피크 출력과 최대 100마일의 페달보조 주행거리를 앞세워 모래와 눈, 진흙 등 거친 노면을 달리는 오프로드 시장을 겨냥한다.11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Y3 AWD의 가장 큰 특징은 전후륜 듀얼모터 기반의 사륜구동 시스템이다.전면과 후면에 각각 정격 1500W 모터를 탑재했으며, 두 모터를 함께 사용할 경우 최대 5000W의 피크 출력을 낼
말복을 하루 앞둔 13일 경북 청도군 화양읍 유등연지가 분홍빛으로 물든 홍연들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진흙 속에서도 때 묻지 않고 피어난 청아한 연꽃의 자태는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맑게 씻어주는 듯하다.
여름을 대표하는 꽃인 연꽃이 울진군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인 울진읍 연호공원에서 만개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진흙 속에서도 맑고 고귀한 꽃을 피워 '속세에 물들지 않는 군자'를 상징하는 연꽃은 은은한 향기와 화사한 자태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잔잔한 연못 위로 연꽃이 어우러지고, 정자와 산책길이 함께 어우러진 연호공원은 한여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쉼터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한여름 풍광 중에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활짝 핀 연꽃이 앉아 있는 연못 모습일 것이다. 진흙 속에서 고결하게 피어나는 꽃뿐만 아니라 넉넉하게 퍼진 둥그런 이파리도 사람들의 시선을 잡기에 부족함이 없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연꽃의 매력은 한여름 무더위에 시원한 물을 차지하고 있는 당당한 포스일 것이다. 당의 시인 왕창령은 연꽃을 따는 아가씨의 시점에서 연꽃을 그려 내고 있다.​연 따는 아가씨荷葉羅裙一色裁연잎과 비단 치마는 같은 색깔로 만들었고芙蓉向臉兩邊開연꽃은 얼굴을 향하는데
나는 요즘 울산 동구청이 주관하는 우리 마을 교육 프로그램인 ‘제3기 동구 어린이 환경 기자단’에 참여하고 있다. 울산대교 전망대와 보성학교 전시관에 이어, 지난 7월25일에는 세 번째 코스인 방어진 역사관을 방문했다.2021년 개관한 방어진 역사관에서는 일제강점기 모습과 역사를 알 수 있었다. 2층 영상 전시관을 가장 먼저 들렀다. 문화해설사 님은 “우리나라 집은 초가집이지만 일본은 지붕을 세모로 만들고 진흙, 대나무로 만들어 대나무 탄성을 이용해 지진 피해를 줄였다”고 설명해 주셨다.영상에서는 방어진의 이름 유래와 옛날 모습,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논산청년협의회가 발 벗고 나서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논산청년협의회는 지난 19일 새벽 5시부터 광석면에 위치한 한 딸기 농가를 찾아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하우스 내부에 유입된 물과 진흙, 각종 쓰레기를 제거하며 시설을 원상복구하는 데 힘을 쏟았다.해당 농가는 갑작스러운 비 피해로 하우스가 침수됐지만, 복구를 위한 인력이 부족하고 외부 인력을 투입할 경우 수백만 원에 달하는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상황이었다. 논
충남 논산청년협의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딸기 농가를 도와 복구 작업을 마쳤다.협의회는 지난 19일 새벽 5시부터 광석면에 위치한 한 딸기 농가를 찾아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하우스 내부에 유입된 물과 진흙, 각종 쓰레기를 제거하며 시설 원상복구에 힘썼다.해당 농가는 갑작스러운 비 피해로 하우스가 침수됐으나 복구 인력이 부족했고, 외부 인력을 투입할 경우 수백만 원에 달하는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특히 논산의 대표 특산물인 딸기 재배 농가인 만큼 신속한 복구가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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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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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이색 채용설명회, ‘경도’ 이어 이번엔 ‘테일즈런너’
CJ대한통운이 Z세대 맞춤형으로 최근 트렌드인 러닝과 게임을 결합한 차별화된 채용설명회를 시행한다. 지난 상반기 ‘경찰과 도둑’ 콘셉트의 이색 채용설명회로 큰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인기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 IP를 활용한 채용설명회를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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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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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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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문신앤셀라 갤러리에서 정혜경 유리조형전 가 열린다.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인 정 작가의 개인전이다.작가는 20여 년째 유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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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수확하는 노란 사과 ‘골든볼’이 군위를 벗어나 전국 소비자와 만난다. 기존 사과 출하가 본격화하기 전인 여름철 틈새시장을 겨냥해 군위군이 대형 유통망과 손잡고 신품종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나선 것이다.대구 군위군은 지난 14일 이마트 만촌점에서 ‘군위 골든볼 사과 산지직송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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