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전
정의당 인천시당은 인천시의원 비례대표 1번에 박인숙 후보를 등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표적인 진보정치인으로 정의당 부대표를 역임했고 현재 정의당 계양구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다.박 후보는 1986년부터 인천지역에서 노동운동, 친환경무상급식운동, 여성운동, 진보정치 운동 등 40년 간 민주진보의 길을 걸으며, 최근에는 인천지역 최초로 계양구플랫폼노동자지원조례를 이끌어 냈다.2003년부터 현재까지 친환경무상급식운동을 이끈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 공동대표’를 맡으면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친환경무상급식시대를 열었다.박 후보는 그동안
정의당 제주도당과 제주녹색당, 노동당 제주도당, 공공운수노조 제주지역본부,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 등으로 구성된 ‘제2공항 백지화와 진보정치 도약을 위한 2026 지방선거연대’가 2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민들에게 진보선거연대 단일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선거연대는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히 도지사와 도의원을 선출하는 선거가 아니라 제주의 미래 4년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10년 넘게 제주사회를 갈등으로 몰아넣은 제2공항 문제를 마무리하고, 난개발과 불평등 중심의 국제자유도시 비전을 생태·평화·평등·복지 중심의 새로운
6.3지방선거에서 정의당과 노동당, 녹색당이 진보단체와 더불어 '지방선거 진보진영 선거연대'를 구성해 단일 후보를 추대하 가운데, 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와 농민, 학계 등 인사들이 진보선거연대가 추대한 진보 제주도의원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제2공항 백지화와 진보정치 도약을 염원하는 사회각계 인사 168명은 20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백지화와 서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진보 도의원이 필요하다"며 도내 진보정당 단일 후보인 정의당 강순아 후보와 비례대표 선거에서 김순애 후보가 출마한 녹색
6.3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최연소 후보로 출마했다 낙선한 연동을선거구 진보당 정근효 후보는 4일 낙선인사를 통해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진보정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먼저, 긴 시간 동안 저를 응원해 주시고,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선거기간 들었던 많은 고단한 주민의 이야기를 가슴에 새기겠다"고 말했다.이어 "선거를 하며 내 생에 이렇게 많은 돈을 써본 적도 처음이었다"며 "이런 돈많이 있어야 하는 벽 높은 정치가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정치의 주인이 되었으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비례대표 선거에 출마한 녹색당 김순애 후보는 15일 후보등록을 마치고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5% 벽을 넘어 반드시 도의회로 출근하겠다"며 "제2공항 백지화와 진보정치 도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제주녹색당은 기후위기 시대에 제주의 생태 한계선을 지키는 선에서 좋은 삶의 비전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활동을 해 왔다"며 "특히 10년간 거짓과 허욕으로 점철된 제주제2공항 건설 저지를 위해 앞장서 싸웠다"라고 강조했다.그는 "제2공항의 문제가 드러나면서 도민들의 여론도 점차
정의당.녹색당.노동당 등 진보 3당과 공공운수노조 제주본부,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가 참여하는 '제2공항 백지화 진보정치 도약 2026 지방선거연대'는 4일 선거 결과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고 "결과를 무겁게 새기겠다"고 밝혔다.선거연대는 "제2공항 백지화와 진보정치 도약을 바라는 많은 분들의 연대로 여기까지 왔다"며 "하지만 아직은 도민들의 신뢰에 미치지 못했다. 저희가 목표했던 녹색의석을 만들지 못했다"고 자평했다.이어 "거대 양당 중심의 정치 구조의 공고한 벽을 다시 확인했다"며 "그러나 제도의 불리함만을 말하지 않겠다. 이번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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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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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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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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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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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국민성장펀드 특정 프로젝트 참여여부 및 조건 등 검토 중, 정해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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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현재 국세청 과장급 이상 7급공채 45명…고위공 김승민 국장
2026년 6월 현재 국세청 과장급 이상 7급공채가 총 45명인 것으로 파악됐다.고위공무원 1명, 부이사관 1명, 서기관 43명이다. 서울국세청 김승민 조사1국장이 유일한 고위공무원이고, 부이사관도 중부국세청 김휘영 감사관 1명이다.소속별로 살펴보면, 본청의 경우 정동주 감찰과장과 홍철수 학자금상환과장, 정해동 소득자료관리과장 등 3명이 있다.정동주 과장이 69년생·경남출신이고, 홍철수 과장이 71년생·정해동 과장이 75년생이다.지방청별로 살펴보면, 서울청의 경우 7급공채 출신이 총 1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