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은 12월 23일 청도군장애인복지관에서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예술 접근성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문화공연은 「수고했어, 올해도」라는 제목으로 열렸으며, 연말을 맞아 청도군장애인복지관 이용자와 직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타악과 해금 연주, 소리꾼이 어우러진 국악 공연은 전통음악의 흥겨움과 생동감을 선사했으며, 관객들은 박수와 웃음으로 함께 공연을 즐기며 현장을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조은희 청도도서관장은 “이번 찾아가는
국민의힘 쇄신파 의원 모임 '대안과 미래'는 14일 "장동혁 최고위는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윤리위원회의 제명 결정을 재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재섭, 박정하, 최형두, 김소희, 우재준, 조은희 등 '대안과 미래' 소속 국회의원 23명은 이날 입장문을 내어 당 윤리위가 심야에 기습적으로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결정을 내린데 대해 "정당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당의 통합에 역행한 반헌법적, 반민주적"이라고 규탄했다우선 '제명' 결정은 자유민주주의 근간인 표현의 자유와 정당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반헌법적 행위라고
조국혁신당 김재원 국회의원은 19일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과 공동 주최로 「제2회 대한민국 국가무형유산 포럼」을 개최하고, 무형유산 전승 구조의 위기 상황을 점검하며 정책적·제도적 해법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으며, 주제는 ‘대한민국 무형유산, 정책과 민간 역량의 재구축을 통한 지속가능한 전승 생태계’였다. 무형유산 전승 인력 고령화, 청년 유입 감소 등 구조적 위기 공감이날 포럼에는 학계, 현장 전문가, 유관 기관 관계자, 시민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김만식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조은희 충청북도농업기술원장이 지난 15일 보은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현장과 지역 농업현장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팜스코, 지역사회와 상생 가치 실천
팜스코가 연말연시에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2천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북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역대 최장 시간을 기록 중인 가운데, 노사 양측이 파업 이후 재협상 중이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림버섯연구소, 2026년 버섯재배 교육 수강생 모집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본부 산림버섯연구소에서 ‘2026년도 버섯재배 교육’을 수강할 교육생을 모집한다.산림버섯연구소는 올해 정기교육과정인 △귀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초교 1학년생 첫 1만명 붕괴
저출산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충북에서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 수가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2026학년도 국공립, 사립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감한 결과 응소 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를 기록했다. 예비 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415명이다.학령 인구 감소로 지난해 응소인원 1만492명과 비교할 때 1133명 줄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촌 먹고사니즘-임미려 DMZ숲 대표] "임업·관광·DMZ 컬래버...프리미엄 상품 만들어요"
럭셔리 체험농장 특별한 경험 선사단체 중심 운영 통제구역 한계 돌파'웰니스·마이스'로 ‘수익모델’ 재설계 임미려 DMZ숲 대표는 이제 막 마흔을 넘겼다. 숲 조성에 30대를 쏟아부었다. 그녀가 숲을 조성하면서 “예쁜 숲”이라는 감상에만 머물지 않는다. 민간인통제구역이라는 제약의 공간에서, 임업의 구조적 한계를 어떻게 비즈니스 모델로 바꿀 것인가에 답한다. 임 대표는 DMZ숲을 “임업 기반 '웰니스·마이스' 복합 플랫폼”으로 규정한다. 출입이 까다롭고 방문객을 무작정 늘리기 어려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촌 먹고사니즘-경기도 파주 DMZ숲] "금단의 땅 DMZ 간접 체험 해보실래요"
민간인통제구역 군 초소 검문 새로운 경험DMZ숲, 분단의 역사 신관광 콘텐츠로 승화'규제→희귀→기회' 연결 프리미엄 체험농장 북위 38도 한반도를 반으로 가른 38선. 역사의 쓰린 흔적은 대한민국 국토에 커다란 상흔을 남겼다. 38선을 중심으로 남과 북쪽으로 각각 2km를 잡아 그으면 그 누구도 들어갈 수 없는 비무장지대 즉 DMZ가 펼쳐진다. DMZ는 일반인이 들어갈 수 없지만 남방한계선 이남. DMZ 바로 아래인 '민간인통제구역'에는 영농활동, 즉 농사를 짓는 사람들에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OAG,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 순위 발표… 애틀랜타 1위 수성 속 두바이가 격차 좁혀
글로벌 여행 산업을 대상으로 한 선도적 데이터 플랫폼인 OAG가 항공사 공급 좌석수를 기준으로 한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 순위를 발표했다.이번 발표에 따르면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은 국내선과 국제선을 합쳐 총 6310만 석의 좌석을 제공하며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의 자리를 유지했다. ATL의 수용 능력은 전년 대비 1% 증가했으며, 현재는 팬데믹 이전 수준과 대체로 비슷한 수준을 회복했다.두바이 국제공항은 총 6240만 석의 좌석을 기록하며 세계 2위에 올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국 ADC 선두주자 켈룬바이오텍, ‘임상·상업화·글로벌화’ 3박자 완성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글로벌 바이오 투자 무대에서 켈룬바이오텍 바이오제약이 중국 혁신 항암 신약의 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싱어송라이터 윤대천, 이별을 받아들이는 시간에 대한 노래 ‘어쩔 수 없는 시간’ 발매
싱어송라이터 윤대천 이 1월 15일 낮 12시 새로운 싱글 ‘어쩔 수 없는 시간 ’을 발매하며 뮤직비디오 를 공개했다.이번 곡은 소중했던 무언가와 이별해야 하는 순간, 그 이별을 받아들이기까지 반드시 거쳐야 하는 ‘시간’에 대해 노래한 작품이다. 작사·작곡은 모두 윤대천이 맡았으며, 편곡은 밴드 자판기유자차로 함께 활동했던 기타리스트 진하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