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고흥군은 2025년 8월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된 이후, ‘세계를 품은 배움, 우주를 향한 도전’
경남도는 15일 창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올해 8월 문화예술 특구로 통영이 3차 시범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면서, 경남에는 미래전략, 로컬유학, 해양관광 분야 등 총 14개 시군이 교육발전특구로 운영되고 있다.도와 시군, 교육청은 우수인재 양성에서 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주도의 교육혁신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이를 위한 교육발전특구의 체계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 경남도와 교육청은 공동으로 지역협력체를 구성했다.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 시군·교육지원청 담당 부서장 등
고흥군은 2025년 8월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된 이후, '세계를 품은 배움, 우주를 향한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여건과 특화산업을 반영한 교육혁신 정책을 추진하며 특구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고 있다고 밝혔다.고흥군은 2028년까지 특별교부금을 포함해 지방비와 교육청 예산 등 총 127억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특구 교육분야 세부사업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의 교육·돌봄·진로·정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고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대학,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해 특화산업 분야의 지역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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