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9월 11일 대가야박물관 강당에서 장기리 암각화 학술적 가치 고도화를 위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장기리 암각화의 고고학적·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현재 추진 중인 국보 승격과 관련한 학술적 근거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장기리 암각화는 선사시대 사람들이 바위에 남긴 다양한 표현을 통해 당시 선사인들의 정신세계와 신앙 체계, 생산의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특히 검파형 문양이 한 암면에 집중적으로 나타나면서도 다양한 형태적 변이를 보이고, 우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