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증권거래소 ASX 주주가 실패한 블록체인 기반 CHESS 교체 사업과 관련해 전직 임원과 이사를 상대로 소송을 추진한다. 13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로셰빌은 호주 회사법 236조와 237조에 따른 법정 파생소송 허가를 연방법원에 신청하겠다고 ASX에 통지했다.법원이 이를 허가하면 로셰빌은 ASX를 대신해 일부 전직 임원과 이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게 된다. ASX는 소송과 관련해 거래소 자체 혐의는 없다고 밝혔다. 소송 대상이 된 전직 인사들 신원과 구체적인 의무 위반 내용, 로셰빌이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취업이나 구직활동을 중단한 채 노동시장에서 멀어지는 청년층이 늘어나는 가운데 상주시가 취업준비뿐 아니라 자산관리와 일상회복까지 아우르는 청년지원에 나선다.고용노동부와 함께 ‘2026년 청년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이달부터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상주시가 13일 밝혔다
광복절 연휴 대구·경북은 흐린 가운데 소나기와 비가 이어지겠다. 광복절인 15일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최대 50㎜의 소나기가 내리겠고, 16일에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대구·경북 전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13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15일
지역 병원 간호사부터 예비간호사와 지역대학 간호학생까지,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 교육이 상지대학교 간호학과에서 잇따라 펼쳐졌다. 현장에서 필요한 판단력과 대응능력을 교육에 접목해 지역 간호인력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대학 간 교육·의료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는 움직임이다.상지대학교 간호학과 시뮬레이션센터인 SUNRISE Center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연세명인병원과 연세메디하임병원 간호사, 상지대 예비간호사, 지역대학 간호학생을 대상으로 실전형 응급간호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먼저 12일에는
강원특별자치도 환경보건센터가 지역의 환경 특성을 반영한 건강 문제를 살피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환경보건 정책 마련에 나섰다.강원특별자치도와 도 환경보건센터는 13일, 춘천 잭슨나인스 호텔에서 도내 18개 시·군 공무원과 환경보건 전문가, 연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강원권역 환경보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올해 심포지엄은 ‘지역 특성화 환경보건 이슈 발굴 및 맞춤형 주민 건강 보호 정책 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렸다. 강원지역의 지리적·환경적 특성에서 비롯되는 주요 환경보건 현안을 발굴하고, 이를 지역 주민의 건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