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현장소통 의정연구회는 5일 첫 간담회를 열고 청년인구 유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소통 중심의 정책연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연구회는 제5대 의회 출범과 함께 새롭게 구성된 의원연구단체로 박현재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원일, 류성국, 박영주, 백승규, 변보미, 전홍표, 진형익 의원 등 8명으로 구성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지역 청년층의 인구 유출이 지속되는 상황을 핵심 과제로 인식하고, 청년의 진로와 취업, 정주 여건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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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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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워싱턴서 신형 모델 '아스트라' 시연..."다수 에이전트 장시간 함께 작동"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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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택 실수요자 종부세 체계 정교화…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검토해야"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실수요자 보호와 시장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한 '조세 정상화'가 이번 개편의 핵심 방향이 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안도걸 의원은 3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부동산 세제개편의 본질은 세수 증대나 징벌적 과세가 아니라 왜곡된 시장을 바로잡는 조세 정상화"라며 실수요자 보호와 주택 공급 확대, 임대차시장 안정이 균형 있게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정부가 총 5차례의 부동산 정책 토론회와 7천여 건의 국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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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국내 유일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 ‘SK실트론’ 인수
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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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주민 재능으로 이웃 돌본다...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금천구는 ‘2026년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음악과 공예, 보드게임 등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활동 영역을 다양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27개 단체가 선정돼 문화공연, 환경보호, 재능기부, 돌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경로당과 복지관에서는 음악과 공예를 활용한 봉사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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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태양광 3륜 전기차 40대 양산 카운트다운…'충전 없는 EV' 상용화 문턱 넘는다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앱테라가 태양광 패널을 탑재한 3륜 전기차의 초도 양산 준비에 돌입했다. 출시형 모델의 미국 환경보호청 인증을 확보한 데 이어 첫 고객 인도용 차량 생산에 필요한 부품 발주를 완료하면서 상용화가 가시권에 들어섰다.5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앱테라는 시장 출시용 차량 40대 생산을 목표로 차체와 섀시 발주를 마쳤다. 해당 부품은 오는 10월 미국 캘리포니아 공장에 도착할 예정이다.앱테라는 일반적인 4륜 전기차 대신 3륜 구조를 채택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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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무안면, 가뭄 극복 위한 긴급 농업용수 공급 총력
밀양시 무안면은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일부터 7일까지 산림청의 산불진화차량을 지원받아 긴급 농업용수 공급에 나섰다.최근 계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저수율이 크게 낮아지면서 농업용수 부족이 심화되자, 산림청은 밀양시에 산불진화차량 22대와 인력 44명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무안면에는 3.5톤 차량 7대와 2톤 차량 7대 등 총 14대가 배치돼 웅동리, 가례리, 중산리, 덕암리, 마흘리 등 용수 부족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한다.또한 긴급 용수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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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전국 화재위험경보 ‘심각’ 단계로 상향
소방청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전기설비와 냉방기기 등의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5일 오후 3시를 기해 전국 소방관서에 발령된 화재위험경보를 ‘경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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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8월 5일) 거장들이 몰려온 서울에서 40만 독자가 되살린 소설까지…전시·유튜브·출판·생활유산이 문화의 지속 방식을 바꾸다
8월 5일 문화 지형은 세계 미술시장의 시선이 프리즈 서울을 앞두고 다시 서울로 집중되는 장면, 이념의 낙인을 유머와 음악으로 비트는 인디 뮤지션의 플랫폼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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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범시민대책위 “환경 부담은 여주, 세수는 제로”…지방소득세 개편·용수공급 특별보상 촉구
여주시 범시민대책위원회가 5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여주는 환경 부담과 국가 규제를 감내하면서도 세수와 산업발전의 혜택은 다른 지역으로 돌아가는 구조를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며 지방소득세 제도 개편과 용수공급지역 특별지원제도 마련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