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오는 9월 열리는 ‘2026 천안 K-컬처박람회’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11일 근무자 응급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박람회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와 온열질환자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의료지원반 근무자의 현장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천안동남소방서 구조구급팀이 참여해 온열질환 예방 및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초기 대응 역량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시는 박람회 기간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엑스포시민광장 이동쉘터 물놀이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전 청장은 6일 현장을 방문해 감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설비 주변 가림막과 잠금장치 체결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관리 전반을 살폈다.
이어 현장에 배치된 안전요원 35명의 근무태세와 의무실 응급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전 청장은 "무더위 속
보령시의회가 대천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 현장을 찾아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보령시의회는 6일 대천해수욕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피서철 관광객 안전관리와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성태용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해수욕장 안전관리와 질서유지, 환경정비, 응급대응 체계 등을 살피고 빈틈없는 안전대책 추진을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미국, 인도, 브라질 등 41개국 의료진에게 전문 내시경초음파 교육을 전수하며 내시경 분야 발전을 선도하는 서울아산병원이 인도네시아 의료진에게 고난도 내시경 치료 경험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와 인도네시아소화기학회(Indonesian Society of Gastroenterology,
부산시가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력 제고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6374억 원 규모의 올해 세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14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안은 2026년 기정예산 18조 7635억 원보다 3.4% 늘어난 19조 4009억 원 규모로, 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전년도 결산 잉여금 등 추가 재원을 활용해 마련됐으며, 민생경제 회복과 해양·인공지능 산업 기반 확충, 돌봄·교통 복지 강화에 집중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니트리가 기록적인 기업공개 흥행에 성공했다. 그러나 시장의 관심은 화려한 로봇 시연이나 상장 열기보다 실제 산업 현장에서 돈을 벌 수 있는지에 쏠리고 있다.14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유니트리는 주당 150.8위안에 공모가를 확정해 약 9억달러를 조달했다. 기업가치는 약 610억위안 평가됐다. 유니트리는 이달 말 상하이증권거래소 과학기술 기업 전용 증시인 상하이 과학혁신판에 상장할 예정으로, 중국 본토 증시에 상장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