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도서관은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시각장애인을 위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책장 너머 세계음악 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14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며, 음악과 독서를 접목한
시대를 초월하는 음악과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전 세계를 열광시킨 마이클 잭슨의 무대와 노래, 그리고 그가 최고의 아티스트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북미에서 음악 전기 영화 최고 오프닝을 기록하는 등 화제성 강한 작품이다.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아이콘 마이클 잭슨은 어린 나이에 형제들과 ‘잭슨 파이브’ 그룹의 막내로 활동하며
충북 음성군은 30일 음성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자치기구 연합활동 ‘오늘만은 삐딱하게’를 연다.이번 연합활동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의 협업 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청소년들이 학업과 일상에서 벗어나 음악과 춤으로 자유롭게 즐기고 서로의 에너지를 나누자는 의미를 담아 음성청소년어울림센터 댄스동아리 ‘매드니스키즈’ 주도로 기획됐다.행사에는 음성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활동하는 동아리 5팀 청소년 50여명이 참여한다.봉사동아리 ‘심청’의 행사 운영 지원과 베이커리&바리스타동아리 ‘씨엔비’의 디저트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은 지난 11일 도내 국·공·사립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어린이날과 연계한 특별체험교육을 운영했다. 이날 특별체험교육은 유아들의 흥미와 발달 수준에 맞춘 교육과정연계체험과 문화예술공연으로 구성됐다. 유아들은 채움터·자람터·꿈터 체험 후 어린이를 위한 뮤지컬 공연 ‘쿠키맨’을 관람했다. 공연은 친구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내어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유아들은 신나는 음악과 생동감 있는 무대를 즐기며 공연 문화를 경험하고 우정과 협력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워보는 시간을
충북 보은군의 공연장 상주단체인 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가 오는 11일 오후 1시 30분과 오후 7시, 2회에 걸쳐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초록빛 5월, 해설이 있는 행복한 클래식-클래식과 스크린의 만남’을 공연한다. 주민들에게 익숙한 영화 음악과 클래식을 접목한 공연으로 누구나 무료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미션, 아마데우스, 아웃 오브 아프리카, 마이 페어 레이디 등 주옥같은 명화 속 음악들을 챔버오케스트라의 정연한 연주로 즐길 수 있다. 팝페라 가수 하은, 클라리넷 연주자 이충헌,
충북 음성군은 숫자들의 유쾌한 모험 이야기를 그린 가족뮤지컬 ‘넘버블록스’를 7월4일과 5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영국 BBC에 방영된 세계적인 인기 유아 수학 교육 애니메이션 ‘넘버블록스’를 전 세계 최초로 무대화한 공식 라이선스 뮤지컬이다. 넘버랜드에서 태어난 넘버블록 ‘일’이 ‘전설의 백’을 찾아 떠나는 재미와 환상의 숫자 탐험의 여정을 보여준다.공연은 넘버블록스 친구들이 무대에 올라 아이들이 어려워할 수 있는 더하기, 빼기 등의 수학적 개념을 신나는 음악과 역동적인 안무로 풀어낸다.이번 공연
태안군이 오는 24일 오후 1시 흥주사 특설무대에서 ‘제9회 흥주사 산사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봄날을 맞아 산사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음악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것으로 대한불교조계종 흥주사가 주최하고 태안군과 충청남도, 흥주사 신도운영위원회, 태안주지협의회가 후원한다. 이날 행사에는 개그맨 김재욱이 사회를 맡고 손빈아, 윤동진, 윤예원, 아원, 김유나, 금성민들레, 강리연 등 다채로운 출연진이 무대에 오른다. 산사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팝·국악·팝페라 등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구 소재 본사 로비에서 장애인 예술단 심포니 앙상블의 봄의 소리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 본사에서 세 번째로 진행한 이번 공연은 장애인 단원과 임직원이 음악을 통해 교감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본사 임직원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했다.심포니 앙상블은 장애 예술인의 마음을 조화롭게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음악과 미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중증 장애 예술인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멘델스존의 '
제주신라호텔은 성인 전용 야외 수영장 ‘어덜트 풀’에서 ‘사일런트 풀 파티’를 확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최근 도심을 중심으로 확산된 ‘사일런트 파티’는 각자 헤드셋을 착용해 음악을 즐기는 방식으로, 타인에게 방해받지 않으면서 자신만의 리듬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제주신라호텔은 ‘사일런트 파티’의 콘셉트를 휴양지 환경에 맞게 재구성했다.제주신라호텔의 ‘사일런트 풀 파티’는 어덜트 풀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음악과 함께 색다른 야간 경험을 제공하는 상품이다.올해는 이용 공간을
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가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공단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억을 잇고, 마음을 나누는 세종형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환자 돌봄과정에서 겪는 가족의 스트레스와 심리적 소진을 완화하고, 가족 간 공감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치매환자 돌봄기술 교육, 음악과 함께하는 치매가족 심리치유 프로그램, 지역사회 치매자원 안내 등 지역주민을 위해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하나증권이 올해 처음 계좌를 개설한 신규 및 휴면 손님을 대상으로 '하나 THE 발행어음' 3차 특판을 26일 출시했다. 180일 만기는 세전 연 3.3%, 365일 만기는 세전 연 3.6%의 확정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한도는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50억 원이며 전국 영업점과 MTS에서 평일 오전 8시부터 4시까지 가입할 수 있다.발행어음은 원금지급형 상품이나 발행사의 신용위험·유동성 위험에 따른 손실 가능성이 있어 투자 전 충분한 설명을 듣고 가입해야 한다.
경산시 맑은물사업본부와 영천시 상수도사업소는 26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행사를 가졌다. 이번 상호 기부는 양 기관 직원 56명이 참여해 총 56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간 상생발전과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영천시 상수도사업소 직원들의 경산정수장 견학도 함께 이루어졌다. 현장을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최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서 입국한 여행객이 불법으로 반입해 불합격 처리된 휴대축산물에서 구제역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 즉각 전량 폐기하고 소독 조치했다. 이번에 적발된 축산물은 중국인 여행객이 간식 목적으로 소량 반입한 것으로 공항에 배치된 검역탐지견과 검역전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6월 18일 건설회관에서 ‘2026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를 개최, 현재를 진단하고 시장 안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 모색에 나선다.건산연은 이날 세미나는 올해 대내·외 여건 변화 속에서 건설·부동산 시장의 공급 체계·금융 환경·정책 기조가 결합된 구조적 변화의 관점에서 시장을 종합적으로 점검·진단한다.아울러 올 하반기 시장 전망을 공유하고, 주택 공급 기반 회복과 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건설·부동산 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 전략
대구시교육청은 5월 29일부터 5월 30일까지 1박 2일간 초등 수석교사를 대상으로 ‘2026. 초등 수석교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수업, 장학으로 마주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탐구중심수업과 수업중심학교를 실현하기 위해 수석교사들의 자율적·주도적 수업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교수․학습 방법 연구
칠곡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공공·민간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칠곡소방서와 안전관리자문위원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했으며, 소방·전기·건축 등 주요 안전 분
대구 수성구는 위생적인 식사 문화를 정착시키고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올해 ‘안심식당’ 신규 지정업소 10개소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수성구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중 일반 식사류를 제공하는 음식점이다. 다만 식사류를 제공하지 않는 카페, 디저트 전문점, 제과점,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국민센터 2층 수영장에서 70대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지난달 3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38분쯤 가경국민센터 수영장에서 70대 여성 A씨가 트랙 안전선 인근에 걸친 상태로 의식을 잃은 것을 한 이용객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A씨는 안전요원에 의해 구조된 뒤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전국적으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 소식이 있다. 북상 중인 제6호 태풍 ‘장미’가 일본 쪽으로 진로를 틀면서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망되나, 제주도에는 간접 영향이 예상된다.기상청은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일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충청권과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으나 오전부터 오후 사이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오전부터 비가 내리고, 전남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