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9전투비행단은 9일 부대 대회의실에서 ‘맘스커리어’와 장병 및 군 가족의 복지 증진과 행복한 가정 형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대원과 군 가족을 대상으로 출산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19전비 부대원 및 군 가족을 위한 출산 장려·결혼·육아교실 지원 및 연계 △임신·출산 군 가족 대상 육아용품 지원 등을 합의하고, 상호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제반 사항 등을 긴밀히 협력해
SUUPY 국내 총판 키인은 오는 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육아 박람회 ‘코엑스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전동 콧물흡입기 ‘수피’를 국내에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수피’는 일본 육아용품 시장에서 그 품질을 인정받은 전동 흡인기다. 키인이 일본 제조사와 독점 수입 계약을 체결하여 국내에 정식으로 선보이게 되었다. 수피의 가장 큰 특징은 유무선이 가능한 제품 및 무선 9
대구 남구 대명6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한 해 동안 출생 가정을 대상으로 육아 지원 사업 「아기의 첫 스티커, 행복을 붙이세요」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대명6동에 주소지를 두고 출생 신고를 마친 가구로 출생 신고 시 별도의 신청 없이 물품이 제공된다.이번 사업은 아기를 차량에 태우거나 가정에서 양육하는 과정에서 주변의 배려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육아용품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구성 물품은 아기 이름표와 안내 스티커 등으로 아이가 차량에 동승할 때는 아기의 안전을 지키고 가정에서는 아기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비트코인의 최근 조정으로 미실현 손실이 전체 시장의 16% 수준까지 증가했다.9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에 따르면 이는 강력한 약세장 국면에서 나타나는 수준으로, 시장 참여자들에게 중요한 신호로 해석된다.시장 정보 플랫폼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7만달러에 도달했을 때 미실현 손실은 전체 시가총액의 16%를 차지하며 많은 투자자들이 손실 상태에 머물고 있다. 최근 7일과 30일 동안 각각 11%, 23% 하락하며 고래 매도와 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결과다. 불과 몇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가 XRP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XRP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통해 "리플이 XRP를 최우선 순위로 두고 있으며, 이는 변함없다"고 강조했다.갈링하우스는 XRP 커뮤니티 내에서 리플의 XRP에 대한 관점이 점점 명확해지고 있다고 평가하며, XRP가 항상 회사의 핵심 우선순위였다고 밝혔다. 이는 리플이 커스터디, 결제, 실물 자산 토큰화 등 사업을 확장하는 가운데서도 XRP를 중심에 두고 있다는 신호
중국 배터리 대기업 CATL이 중국 완성차 제조사 창안자동차와 손잡고 세계 최초의 나트륨이온 배터리 탑재 EV를 2026년 내 출시할 예정이라고 10일 모빌리티 매체 인사이드EV가 전했다.CATL의 나트륨이온 배터리 '낙스트라’ 는 최대 175Wh/kg의 에너지 밀도를 제공하며, 전기만으로 400km 이상의 주행이 가능하다. 향후 공급망이 안정되면 하이브리드 모델은 300~400km, 순수 전기 모델은 500~600km까지 주행거리가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낙스트라는 영하 30도에서
오라클이 퓨전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40개 이상의 AI 에이전트를 추가하며 자동화 혁신을 가속한다고 10일 실리콘앵글이 전했다. 이 AI 에이전트들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에서 실행되며, 추가 비용 없이 퓨전 애플리케이션에 통합된다. 오라클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의 느리고 수동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된 워크플로로 전환해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최소한의 인간 개입으로도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마케팅, 영업, 서비스, 공급망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반 자동화가 적용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