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보험 판매수수료 제도를 대대적으로 손질한다. 과도한 선지급 수수료 관행을 개선하고, 보험계약 유지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판매수수료를 장기간에 걸쳐 나눠 지급하는 ‘분급체계’를 도입한다.금융위원회는 14일 정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보험 판매수수료를 선지급 중심 구조에서 분급 구조로 전환하고, 정보공개와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개정안에 따르면 보험설계사가 계약을 유지·관리할 경우에만 지급되는 ‘유지관리 수수료’가 신설된다.유지관리 수수료는 최
문경관광공사가 숙련된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자체 시설팀을 운영하며 시설물 유지관리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공사는 외부 용역 의존도를 낮춘 자체 정비·보수 체계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약 1억7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며 안전성과 경영 효율을 동시에 잡았다고 밝혔다.문경관광공사(사장
국토안전관리원은 이달 27일 공공 및 민간 내진분야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내진성능평가 부실·지적사항 사례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하고 26일까지 사전등록을 받는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수행하는 내진성능평가에 대한 이해도와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2022년 9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실시 등에 관한 지침’ 개정 및 2026년 1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실시 세부지침 개정에 따라 변경된 내진성능평가 평가체계 설명
혼다가 차량 센서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도로 결함을 사전에 감지하는 시스템을 시험 운영하며, 예방 중심의 도로 유지관리 가능성을 제시했다.29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혼다는 오하이오주 교통 혁신 기관 드라이브오하이오와 협력해 프로액티브 로드웨이 유지관리 시스템을 시범 운영했다. 해당 시스템은 비전 센서와 라이다를 기반으로 마모되거나 가려진 도로 표지판, 파손된 가드레일, 노면 손상, 초기 단계의 포트홀 등을 실시간으로 식별하도록 설계됐다.시범 사업은 오하이오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충북교육도서관은 ‘언제나 책봄’ 정책과 도서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홍보할 ‘2026년 교육도서관 SNS 서포터즈’ 50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SNS 서포터즈는 교육도서관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블로그 등 SNS를 활용해 주요 행사와 강연·프로그램, 이용 정보를 알린다.모집 분야는 △기사형 콘텐츠 △삽화·만화 △영상 제작 등 3개 분야로 개인 SNS 계정이 있고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도내 중고등학생, 대학생, 학부모와 주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교육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해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