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설교육장을 이용하기 어려운 추자도와 우도 주민들이 가까운 경로당과 면사무소에서 스마트폰 기본 기능부터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까지 배웠다.제주특별자치도는 AI디지털배움터 사업의 하나로 지난 8월 25일 추자도, 9월 8일 우도에서 '찾아가는 제주AI디지털배움터'를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지리적 여건과 교통 불편으로 상설교육장에 방문하기 어려운 도서지역 주민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에는 추자도와 우도 주민 163명이 참여했으며, 강사진이 경로당과 복지회관, 면사무소 등
제주 우도 천진항에서 50대 남성이 바다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8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9시 2분쯤 제주시 우도면 천진항에서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오후 9시 28분쯤 ㄱ씨을 발견해 구조했다.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며,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았다.ㄱ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올가을 추자도나 우도 등 제주 부속 섬에서 하룻밤을 묵으면 최대 5만 원의 숙박비를 아낄 수 있다.제주특별자치도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하반기편’에 부속 섬 관광객을 위한 ‘섬 지역편’을 새롭게 선보인다.이번 숙박세일페스타는 오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된다. 제주를 비롯한 전국 12개 참여 지방자치단체의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선착순 할인권이 발급된다.특히 이번 하반기에는 기존 숙박 할인에 더해 추자도·우도 등 도서지역 전용 할인 혜택이 신설돼 관심을 끌고 있다.◇ 7만원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지난 29일부터 소섬문화공간 담수리와 우도 일대에서 지역연계 프로그램 ‘물의 기억: 함께 그려낸 우리의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다.오는 9월 12일까지 주말 총 5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담수리에서 진행 중인 상설전 '물의 기억: 다시 흐르다'와 연계해 마련됐다. 과거 우도 주민들의 생활용수를 생산했던 담수화시설의 장소적 의미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섬의 자연과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고 이를 예술로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프로그램에는 우도초등학교 어린이 20여 명을 비
호남.제주지역 비연륙섬 중 청년층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은 제주 우도인 것으로 나타났다.3일 국가데이터처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호남.제주지역 유인섬의 사업체.유동인구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우도를 오간 하루평균 전체 유동인구는 1만1495명으로 집계됐다.이 중 20~39세 유동인구는 2908명으로, 해당 연령대에선 호남.제주지역에 딸린 비연륙섬 가운데 가장 많았다. 완도군 노화도와 소안도가 그 뒤를 이었다.비연륙섬은 육지와 다리로 연결되지 않아 배 등 해상교통으로만 오가는 섬이다. 한국섬진흥원의 올
4일 제주도에 강풍경보와 풍랑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곳에서 태풍급 강풍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제주도 산지와 제주시 동부·중산간, 서귀포시 동부 지역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를 강풍경보로 격상했다.제주시 서부 지역과 서귀포시 서부·남부·중산간 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또 제주도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동부 앞바다와 남부 앞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는 오전 10시를 기해 풍랑경보로 변경됐다.오전 9시 기준 주요 지점별 최대순간풍속을 보면 새별오름 24.5m, 우도 23.2m, 마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협회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깨끗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3일 오전 10시경 우도 일대에서 친환경 프로젝트 ‘줍젠’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올해 네 번째로 진행된 활동으로, 추석을 앞두고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우도의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이번 줍젠은 우도 검멀레해변 일대에서 비치클린을 진행한 후 우도 곳곳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여행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착한 여행’의 취지를 실현했다.또한, 성산항과 우도 일대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질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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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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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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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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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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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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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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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가 심리상담 인력 1만368명 중 정신건강전문요원은 788명…7.6% 실적으로 법을 고친다
보건복지부가 심리상담을 정신건강전문요원 4개 직역의 공통업무로 넣으려는 근거로 이들이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에서 일해왔다는 점을 들고 있다. 그런데 이 사업에 등록된 상담 인력 가운데 전문요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10%에도 못 미친다.복지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에 등록된 상담사는 중복 자격을 포함해 1만368명이다. 이 가운데 국가자격인 청소년상담사가 3233명으로 31.1%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민간자격인 상담심리사가 2613명으로 25.2%, 전문상담사가 2224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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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 9만9342명 중 열에 아홉은 10~30대…청년층이 움직였다
탄원서에 이름을 올린 사람 열 명 중 아홉 명이 10대에서 30대였다.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1심 선고를 앞두고 모인 서명 9만9342명의 연령 분포다. 같은 세대가 한 학생의 죽음에 응답한 숫자이자, 청소년을 겨냥한 범죄 앞에서 이 사회가 어떤 감정을 품고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다.고 이채원 학생 추모모임은 28일 광주지방법원에 장윤기에 대한 법정 최고형 선고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한다. 지난 8월 4차 공판 직전 낸 분량까지 포함해 모두 9만9342명이 엄벌을 촉구했다. 오프라인 종이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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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026년 제3분기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 개최
서울 도봉구가 9월 18일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2026년 제3분기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모범구민 표창 수상자는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 99명으로, 이날 수여식에는 수상자 중 76명이 참석했다.구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구민들의 공로를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매 분기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수여식에 참석한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웃을 위한 봉사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 구정에 대한 적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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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애 강동구의원, 예결특위서 ‘강동 한강 연결성 강화’ 등 지역 주요 사업 꼼꼼히 챙겨
강동구의회 김선애 의원이 제325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강동 한강 연결성 강화 사업을 비롯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암사종합시장 주차환경개선 등 지역 주요 사업을 꼼꼼히 살폈다.특히 김 의원이 이번 예산 심의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살핀 사안은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이어져 온 ‘강동 한강 연결성 강화를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다.김 의원은 해당 사업이 강동구의 한강 접근성과 지역의 공간적 연결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첫 단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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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에너지 사이버공격 방어훈련 ‘일렉콘’…올해도 실전 대응력 키운다
한국전력이 사이버보안 전문인력 양성과 에너지분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국가정보원 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실전형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