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예술단체로 선정된 극단 시와 별이 영월지역 문화예술단체들과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극단 시와 별을 비롯해 터를 일구는 사람들, 살롱 더 스트링...
9월 초가을의 문턱, 서로 다른 상상으로 빚어낸 두 편의 창작공연이 광산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는 9월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예술단체가 선보이는 창작국악콘서트와 창작 오페라 공연을 개최한다.먼저 9월 5일 오후 5시에는 예술단체 ‘예락’의 창작국악콘서트 ‘무등산장’이 관객을 만난다.‘무등산장’은 무등산장을 시간여행 공간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관객이 산장에 입실한 ‘투숙객’이 돼 그곳에 쌓인 시간과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공연은 ‘시간의 태엽’을 시작으로 산장을 찾았던 사
서울 강서구가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강서아트리움에서 ‘제6회 강서문화예술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강서문화예술페스티벌’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구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축제는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참여형 문화 축제’로 꾸미기 위해 지역의 대표 예술단체 연합체인 ‘강서문화예술인총연합회’와 협력하여 진행된다.강서문화예술인총연합회는 강서국악협회, 강서꽃예술연합회, 강서문인협회, 강서미술협회, 강서사진작가협회, 강서서예인협
충북 진천군은 1일 진천읍 일원에서 ‘진천예술의전당 개관식’을 개최했다. ‘9월의 1 날, 민선 9기가 문화 예술 1번지의 문을 연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개관식에는 신용한 충청북도지사와 김명식 진천군수, 군의장, 도·군의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지역 예술단체 ‘탕탕퍼커션’의 퓨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와 감사패 수여, 기념사·축사, 개관 기념 공연, 테이프 커팅과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진천예술의전당은 2018년부터 총사업비 418억5000만원을
해운대문화회관은 수로왕과 허황옥의 사랑 이야기와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전선에서 이별한 연인 이야기를 하나의 서사로 엮은 대형 창작 발레컬 ‘금관의 물길, 510㎞’을 18일 오후 2시, 7시 30분 해운홀에서 선보인다.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김옥련발레단과 공동기획했다.이번 무대는 발레·노래·영상이 만나는 종합 무대다. 2000년 전 금관가야에서 1950년 낙동강 전선에 이르기까지, 부산을 관통해 흐른 시간과 기억을 창작 발레컬로 되살린다. 510㎞는 강원도 태백에서 발원해 남해
대전문화재단이 추진하는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 ‘2026 들썩들썩 인 대전’의 9월 무대가 오는 2일부터 30일까지 대전 전역에서 펼쳐진다.‘들썩들썩 인 대전’은 지역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대전문화재단의 대표 거리공연 사업이다.공연에는 지역 예술단체 47개 팀이 참여해 총 12회에 걸쳐 각 자치구의 주요 공원과 생활권 밀집 지역을 찾아간다. 특히 달빛음악공감, 문화누리장터, 토토즐푸드페스타, 대덕든든페스티벌 등 대전의 주요 가을 축제 및 문화행사와 연계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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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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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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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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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메가특구 특별법은 상임위 쇼핑 꼼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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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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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동반성장 펀드 1년 연장… 협력사 금융지원 이어가
아이에스동서가 협력기업의 안정적인 자금 운용과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IBK기업은행과 운영 중인 동반성장 펀드를 1년 연장한다.아이에스동서는 최근 IBK기업은행과 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연장하고, 6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를 통해 협력기업이 필요할 경우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동반성장 협력대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동반성장 펀드는 아이에스동서와 IBK기업은행이 협력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한 상생 금융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 협력기업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대출 시 최대 3.64%의 금리 감면 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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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후 첫 경영진 워크숍ⵈ “안전·운영 안정화 총력”
한국철도공사가 고속철도 통합 운영체계의 안정적 정착과 철도안전 강화에 나섰다.코레일은 최근 대전 본사에서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는 김태승 사장을 비롯해 경영·미래·영업·안전·기술·통합사업관리 부문장과 전국 12곳 지역본부장 등 본사·현장 경영진 5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조직개편과 운영통합에 따른 신규 부서장 책임경영계약을 체결하고 고속철도 통합 이후 주요 현안과 조직 융화, 운영 시너지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열차 지연시간 예측 시스템을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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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열차 내 배터리 화재 대응훈련ⵈ 비상대응체계 점검
서울교통공사가 열차 내 보조배터리 화재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와 승객 대피절차 강화에 나섰다.서울교통공사는 최근 5호선 마천역과 둔촌동~길동 터널 구간에서 열차 내 배터리 연기·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한 이번 훈련은 열차 운행 중 배터리 열폭주로 연기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승객 대피까지 단계별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공사는 관제·승무·영업 부서 간 상황 전파와 119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확인하고 자동·원격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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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분석 노하우 동남아에 전파
우리나라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분석기술 노하우가 동아시아 국가에 전파된다.기후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등 수도권 일대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무원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제15차 동아시아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분석 교육’을 진행한다.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스톡홀름협약 이행을 지원하는 국제협력 사업을 통해 동아시아 국가 간 잔류성유기오염물질 관리 정보를 공유하고, 첨단 분석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전파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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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레저 신기록…2768건 거래 3.8초 만에 처리
XRP 레저가 단일 원장에서 2768건의 거래를 처리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거래가 집중된 상황에서도 합의를 유지하며 약 3.8초 만에 원장을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유투데이에 따르면 후세인 잔가나 XRP 레저 재단 커뮤니티 디렉터는 엑스를 통해 단일 원장에서 2768건의 거래가 검증됐다고 밝혔다. 앞서 1억694만3716번 원장에서 2713건을 처리하며 신기록을 세웠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이를 다시 넘어섰다. 최근에는 한 원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