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정부의 ‘지역 주도형’ 연구개발 정책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안정적 재원과 전담 조직을 갖춘 연구개발 혁신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김만식 기자 = 충남도가 ‘충남형 브릿지-업 프로그램’ 참여 기업의 연구개발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내년 사업화 및
인천연구원은 2026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지역 주도형 연구개발 혁신체계 구축을 위한 인천시 정책 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국가 연구개발 지원 기조가 중앙정부 주도의 공모형에서, 지자체가 지역 혁신 자원과 산업 특성을 스스로 진단・기획하여 제안하면 정부가 지원하는 ‘지역 주도형’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특히 2027년 1월부터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이 예고되면서 지역 자율형 연구개발 체계의 법적 기반이 마련되었다. 인천은 반도체·바이오·로봇·항공
제주특별자치도가 생명과학·인공지능 등 미래산업 분야 4개 연구개발 과제의 연구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문가 기술자문을 병행한다.제주도는 ‘
세계적 제약기업 아스트라제네카와 공동연구에 나선 바이오기업 에즈큐리스가 전북 정읍 전북연구개발특구에 신약개발 거점을 구축한다. 정읍시는 에즈큐리스가 10일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전북첨단바이오연구본부와 바이오 연구개발 및 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즈큐리스의 신약개발 역량과 정읍의 연구개발·전임상 기반을 연계해 글로벌 신
농촌진흥청이 농업 과학기술 발전과 농업·농촌 현장에 기여한 우수 연구성과 발굴에 나선다. 농촌진흥청은 농업 연구개발 성과 창출과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2026년도 농업기술대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업기술대상은 농진청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창출된 성과 가운데 농업
농업 연구개발 성과를 농가 현장에 보다 신속하게 적용하기 위해 신기술 시범사업의 추진 방식이 유연해지고 사업기간도 단축된다. 농촌진흥청은 현장 기술 보급을 강화하고 농업 연구개발 성과를 효율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농촌진흥법 시행령’을 일부 개정해 지난 11일 공포했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은 오는 28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은
우리은행이 한국동서발전의 연구개발 자금 전담은행으로 선정돼 연구비 집행부터 증빙·정산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통합시스템을 구축한다.우리은행은 10일 한국동서발전과 '연구비 관리 혁신과 투명성 제고를 위한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자체 연구비관리시스템 '우리혁신자원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한국동서발전 맞춤형 연구비 통합관리시스템을 올해 말까지 구축한다. 시스템은 내년 신규 연구개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W-IR
세계적 제약기업 아스트라제네카와 공동연구 계약을 발표한 ㈜에즈큐리스가 정읍 전북연구개발특구에 신약개발 거점 구축을 추진한다.전북 정읍시는 에즈큐리스가 10일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전북첨단바이오연구본부와 바이오 연구개발 및 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에즈큐리스의 신약개발 역량과 정읍시가 보유한 연구개발·전임상 기반을 연계해 세계시장을 겨냥한 신약개발 협력을 확대하고 이를 지역 바이오산업 활성화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에즈큐리스는 단백질 간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혁신 신약
연구개발 인력의 노고를 기리는 '기술개발인의 날'이 올해 처음 법정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정부는 기념식을 열고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연구자와 기업에 포상을 수여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일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2026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기업부설연구소에서 연구개발 업무를 전담하는 연구인력은 2024년 기준 약 45만명이다. 전체 연구인력 61만명의 70%를 웃돈다. 기업부설연구소와 연구개발전담부서는 올해 6월 기준 약 7만개다.기념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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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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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경연, 글로벌 에너지시장·AI 전력수요 해법 모색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에너지시장과 기후정책 변화부터 인공지능 시대 전력수요와 전력망 혁신까지 에너지정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에너지안보와 산업경쟁력을 아우르는 정책 과제를 짚는다.에너지경제연구원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서울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에너지·기후·번영의 미래를 그리다’를 대주제로 열린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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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기업도시 내 은퇴자마을 조성 청신호
태안군의 핵심 공약 사업인 ‘태안기업도시 내 은퇴자마을 조성’이 지역구 성일종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당정 협력을 통해 제도적 기반 마련의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태안군은 11일, 지역구 성일종 국회의원이 태안기업도시 등 기존 기업도시에 은퇴자마을 지구를 중복 지정하고 인·허가를 신속히 의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 발의는 윤희신 태안군수가 역점 추진 중인 은퇴자마을 조성 공약의 선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태